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는 비트코인 차트에서 암호화폐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음을 시사하는 이례적인 패턴을 포착했다.
해당 패턴은 평평한 바닥부와 작은 되돌림으로 구성된 강세형 바닥 형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구도는 보통 매도세가 소진될 때 강한 상방 돌파에 앞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비트코인(BTC)은 거래에서 목요일 오후 8만9,578달러를 기록했으며, 장중 고점 9만2,652달러에서 밀린 뒤 24시간 기준 2.2% 하락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비트코인이 9만2,000달러 이상에서 돌파 흐름을 유지한다면, 단기적으로 9만4,000~9만5,000달러 구간까지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
광범위한 암호화폐 시장의 긍정적 심리가 이어질 경우 심리적 저항선인 10만 달러 선까지 추가 상승 여지도 열려 있다.
반대로 이 패턴이 실패해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강세 시나리오가 무효화된다.
하락이 진행될 경우 8만4,000~8만6,000달러 구간 추가 조정이나, 최악의 경우 7만 달러대까지 열려 있을 수 있다.
조정 국면에서 거래량은 18.41% 감소한 43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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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한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2억4,300만 달러를 웃도는 자금 유출이 발생해 기관 수요 둔화 우려가 다시 부각됐다.
트레이더들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신중하게 축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미결제약정 규모도 감소하고 있다.
고용 지표 약세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연준의 즉각적인 금리 인하 기대 역시 약화됐다.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는 2026년 비트코인 25만 달러 전망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블룸버그의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전통적 위험자산이 불안해질 경우 비트코인이 급락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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