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Bitget)**이 AI 트레이딩 비서 ‘GetAgent 2.0’의 지원 자산을 암호화폐에서 주식, 금, 원유까지 넓히며 시장 심층 분석과 예약형 업무 기능을 추가했다.
GetAgent, 멀티에셋 리서치로 확대
거래소 측에 따르면 이용자는 이제 개별 자산뿐 아니라, 금·주식·거시경제와 암호화폐 시장 간 상관관계까지 함께 묻고 분석할 수 있다.
답변에는 시장 데이터와 이벤트, 펀더멘털이 종합 반영돼 참여 여건, 핵심 가격대, 주요 리스크 등이 하나의 리포트처럼 정리된다. GetAgent 2.0은 현재 비트겟 이용자에게 바로 제공되고 있다.
이용자는 리서치 리포트와 주요 이벤트 알림을 예약할 수 있고, 지원되는 시장에 대해서는 특정 조건을 기준으로 한 모니터링도 설정 가능하다. 첫 질의 이후에도 리서치가 자동으로 이어지도록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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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 크로스마켓 전략 가속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업그레이드가 암호화폐와 전통 자산을 하나의 트레이딩 환경으로 통합하려는 비트겟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BTC)을 주로 보는 트레이더라도 금, 엔비디아(Nvidia), 원유 흐름을 함께 추적한다는 것이다.
첸 CEO는 “GetAgent는 이러한 리서치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가 여러 시장의 연결고리를 스스로 찾고 자신에게 중요한 변수를 선별해 장기간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비트겟은 2025년 7월 초대제 방식으로 GetAgent를 처음 선보였고, 대기자 수는 2만5천 명을 넘어섰다. 이어 2025년 8월 19일 모든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개방했으며, 상위 50개 암호화폐를 다루는 무료 요금제와 두 가지 유료 플랜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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