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가 Smart Cashtags on iPhone를 출시해, 미국과 캐나다 사용자들이 플랫폼의 타임라인 안에서 바로 실시간 주식 및 암호화폐 가격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X 캐시태그 출시
X의 제품 책임자인 **니키타 비어(Nikita Bier)**는 4월 14일 announced를 통해 출시 소식을 알렸다. 2026년 1월에 처음 공개된 이 기능은 사용자가 캐시태그나 컨트랙트 주소를 검색하면 관련 주식이나 암호화폐를 즉시 추천해 준다.
캐시태그를 탭하면 opens 실시간 가격 차트와 함께 관련 게시물이 모인 전용 피드가 열린다.
사용자는 앱을 떠나지 않고도 시장 논의와 가격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X는 또한 캐나다 대형 브로커리지인 **웰스심플(Wealthsimple)**과의 파일럿 연동을 공개했다. 캐나다 사용자는 캐시태그 페이지에서 트레이딩 버튼을 보게 되며, 이를 통해 자산을 직접 매수·매도할 수 있다. 비어는 “우리의 비전은 단순한 차트를 넘어선다”며 “X의 콘텐츠는 가치 있고 실행 가능하기 때문에, 거래는 마찰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 기능은 아이폰에만 제공된다. 비어는 웹, 안드로이드, 그리고 글로벌 지원도 곧 제공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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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및 금융 분야 확장 목표
비어는 캐시태그를 금융 및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위한 “최고의 목적지”가 되기 위한 플랫폼의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 출시는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X를 결제, 트레이딩, 소셜 미디어를 아우르는 ‘모든 것을 담은 앱(everything app)’으로 만들겠다는 오랜 구상과도 맞물려 있다.
출시 전, 비어는 X should ship something to help fix crypto's difficult year라는 암시적인 메시지를 올리며, X가 힘든 한 해를 보낸 암호화폐 시장을 돕는 무언가를 내놓아야 한다고 시사했다. 그는 캐시태그가 바로 그 제품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이 기능을 “다가올 것들의 작은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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