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PRICE 뉴스: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 개막

제18회 리옹 비엔날레 개막. 11개 장소, 120명 작가, 400여 점 작품으로 예술·사회과학 결합해 인공지능 시대 인류·경제를 성찰.
1시간 전
ARTPRICE 뉴스: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 개막

Passer d'un rêve à l'autre — 하나의 꿈에서 다른 꿈으로

2026년 9월 19일 – 12월 13일

11개 전시공간 • 120명 작가 • 약 400점 작품

파리, 2026년 9월 15일 /프뉴시어/ —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가 9월 19일(토)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Passer d'un rêve à l'autre (하나의 꿈에서 다른 꿈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리옹 시내와 광역권의 11개 장소에서 약 3개월간 이어지며, 120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4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풍성한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큐레이터 캐서린 니컬스(Catherine Nichols)가 기획한 이번 18회 비엔날레는 대형 전시 공간, 박물관, 역사적 건축물, 예상치 못한 일상 공간까지 도시 전역을 하나의 전시 네트워크로 엮는 ‘도시 순례형’ 비엔날레로 구성됐다.

이번 비엔날레의 핵심 공간인 ‘레 그랑드 로코(Les Grandes Locos)’는 주요 작품들을 집약해 선보이는 메인 전시장 역할을 한다. 관람 동선은 여기서 나아가 리옹 현대미술관(macLYON), 리옹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of Lyon), 비엔날레를 위해 예외적으로 재개관하는 직물박물관(Musée des Tissus), LPA 생탕투안(LPA Saint-Antoine) 주차장 등 나머지 10개 전시공간으로 확장된다.

12월 13일까지 이어지는 비엔날레

관람객은 약 3개월 동안 자신의 일정과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동선을 짜며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다.

‘비엔날레 패스(Biennale Pass)’를 구매하면 11개 전시공간 모두에 1회씩 입장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13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나누어 방문할 수 있다.

패스 가격은 18유로에서 25유로 선으로 책정돼 전체 비엔날레를 여유 있게 둘러보고, 가을 시즌 내내 재방문하며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15세 미만, 오베르뉴-론-알프(Auvergne-Rhône-Alpes) 지역 학생, 예술 전공 학생에게는 무료 입장이 제공되며, 26세 미만 청년층에는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비엔날레 측은 가능한 한 폭넓은 관객층을 수용한다는 목표 아래 ‘만 3세 이상’부터 접근 가능한 전시로 기획했으며, 쉽고 간결한 전시 라벨 등 신규 접근성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람 장벽을 낮췄다.

전시를 보다 심층적으로 즐기고 싶은 관람객은 3유로를 추가하면 도슨트 투어를 신청할 수 있으며, 3개 주요 전시장에서는 3유로 추가 요금으로 오디오 가이드도 이용 가능하다.

하나의 패스로, 11개 공간을, 12월 13일까지

“내 패스로 12월 13일까지, 내가 원하는 날에 각 전시장을 한 번씩 방문할 수 있다!”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

Passer d'un rêve à l'autre — 하나의 꿈에서 다른 꿈으로

2026년 9월 19일 – 12월 13일

예술과 사회과학: 변화하는 세계를 비추는 거울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는 ‘경제의 심장부에 자리한 인간적 연결성’을 탐구한다. 미술사학자이자 작가인 캐서린 니컬스의 창의성과 사회 변혁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우리의 이야기하고 창조하는 능력이 ‘함께 사는 방식’을 어떻게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리옹이라는 도시 맥락 속에서 ‘꿈’과 ‘통과(passage)’라는 주제는 현재의 제약을 상상력과 집단적 실천을 통해 변형시키고, 공동의 책임 아래 미래를 구축해 나간다는 의미로 다시 해석된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아트프라이스(Artprice) 설립자이자 ‘카오스의 거처(La Demeure du Chaos/Abode of Chaos)’ 창시자인 티에리 에르만(Thierry Ehrmann)의 저서 『Dialogue Between a Thinker and AI』와도 맞닿아 있다. 인공지능이 불러온 인류학적 충격 앞에서 이 책은 자유의지, 지식의 전승, 비판적 사고를 토대로 기술과의 대화를 재구성하는 ‘인본주의적 제3의 길’을 모색한다.

예술과 사회과학은 이러한 접근법의 핵심 축으로, 사회와 경제를 재편하는 변화들을 이해하고, 그 변화가 우리 모두에게 가져올 선택과 결과를 비추는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영어 RAW 타입스크립트 형태로 사유하는 자와 AI의 대화 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이미지: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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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비엔날레 로고]

기업 정보: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Artprice by Artmarket, Euroclear: 7478 - Bloomberg: PRC - Reuters: ARTF)과 라 드뮈르 뒤 카오스/카오스의 거처(La Demeure du Chaos/Abode of Chaos)는 캐서린 니컬스가 큐레이팅하고 이자벨 베르톨로티(Isabelle Bertolotti)가 예술감독을 맡은 제18회 리옹 비엔날레의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협업은 리옹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국제 무대에 강한 존재감을 가진 두 주요 예술 플레이어를 한데 모은다. 40년 넘게 리옹 비엔날레는 현대미술의 진화를 지원하며, 리옹 광역권을 전 세계 예술가·미술 전문가·관람객이 찾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켜 왔다. 글로벌 미술시장 정보 기업인 아트프라이스는 수십 년간 국제 미술계의 변화와 이를 주도해 온 작가들의 커리어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해 왔다.

미디어 문의: 티에리 에르만(Thierry Ehrmann), [email protected]

출처: Artmar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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