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파이낸셜 플랫폼” 선언…바이비트, 암호화폐 거래소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바이비트, 주식·ETF·결제·AI까지 아우르는 ‘뉴 파이낸셜 플랫폼’ 전략 공개…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글로벌 종합 금융 인프라로 외연 확대
2시간 전
“뉴 파이낸셜 플랫폼” 선언…바이비트, 암호화폐 거래소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6년 10월 13일, Chainwire 발

Bybit 공동창업자 겸 CEO 벤 저우(Ben Zhou)가 자사를 단순 암호화폐 거래소가 아닌 ‘뉴 파이낸셜 플랫폼(The New Financial Platform)’으로 재정의하며, 전통·디지털 자산 전반으로 확장하는 차세대 성장 단계와 신규 상품·제휴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내용은 바이비트의 반기 정례 행사인 “Keynote with Ben” H2 2026 세션 ‘Make Your Move’에서 공개됐다. 스튜디오가 아닌 현장 청중과 함께한 공개 키노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벤 저우는 금융 시장의 융합과 이에 대응한 바이비트의 플랫폼 전략을 설명했으며, 초청 연사들과 함께 금융 지형의 변화, 신기술, 바이비트의 차세대 상품 구성을 논의했다.

트래드파이 진출 4년…주식 실거래 개시, mStocks 출격 예고

바이비트는 2022년 CFD(차액결제거래) 상품으로 전통 금융(TradFi)에 첫 진출한 이후, 현재 글로벌 최대 규모의 크립토 CFD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한때 일 최대 거래 규모는 1,000억달러에 달했다.

10월 12일, 바이비트는 적격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주식 및 ETF 현물 거래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1,000개가 넘는 미국 상장 주식·ETF에 접근할 수 있으며, 결제통화로 USDC를 사용하고, 소수점 주식 거래와 미국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을 아우르는 주 5일 24시간(24/5)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바이비트는 이와 함께 Mantle과 공동으로 토큰화 주식 상품인 mStocks를 개발 중이며, 11월 출시를 목표로 한다. mStocks는 실물 주식을 1:1로 기초자산으로 보유하는 구조를 지향하며, 자격을 갖춘 주식과 mStocks 간 24시간 상호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Mantle 네트워크 내 AMM(자동화 마켓메이커) 유동성 풀을 통한 탈중앙화 거래를 제공하는 구조다. 전환된 mStocks는 제시 조건에 따라 바이비트의 통합계정(UTA, Unified Trading Account)으로 이동시켜, 파생상품 등 거래 담보로 활용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바이비트는 6월 ‘IPO Express’를 론칭해, 적격 투자자들에게 기초증권을 토큰화한 구조를 통해 선정된 IPO 물량을 공모가에 배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첫 사례는 SpaceX 관련 상품으로 출범했으며, 이를 통해 바이비트는 기존의 IPO 이후 2차 시장 거래를 넘어, 선택된 일부 1차 시장 투자 기회로의 접근성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신규 사업은 기존에 확장해 온 무기한 선물, 프리마켓 상품, FX, 옵션 비즈니스를 토대로 구축되고 있다. 현재 바이비트의 트래드파이 상품군은 주식, ETF, 지수, 원자재, FX를 포함해 600개 이상으로 확대됐다. TradFi 기반 무기한 선물의 누적 거래 규모는 1,800억달러를 상회했으며, 최근에는 Forex Perps, TradFi 무기한 선물을 기반으로 한 업계 최초 구조의 Perp Options 등도 선보였다.

바이비트는 전통 암호화폐를 넘어 AI 컴퓨팅, 원자재 등에 연동된 새로운 무기한 상품 출시도 준비 중이다.

결제 인프라로 외연 확대…‘Bybit Pay’·‘Bybit Card’ 성장

바이비트는 단순 거래·투자 영역을 넘어, 고객들의 자금 이동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결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Bybit Pay와 Bybit Card는 암호화폐와 법정통화 간 송금, 가맹점 결제, 일상 소비 등 폭넓은 결제 수요를 지원한다.

현재 이 결제 생태계는 15개국 이상, 5,000여 개 가맹점과 연결돼 있으며, 은행 계좌 및 전자지갑(e-wallet) 입출금, QR 결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바이비트는 지금까지 400만장 이상의 Bybit Card를 발급해, 거래소를 넘어 실물 경제의 결제·소비 영역으로 플랫폼 활용도를 확대하고 있다.

보안·규제 인프라 강화

공격적인 사업 확장과 병행해, 바이비트는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술 인프라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바이비트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동안 3만 건 이상의 의심스러운 출금 요청을 사전에 차단해, 최대 7억달러 이상의 잠재 손실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했다.

2026년 한 해 동안 바이비트는 EU(유럽연합), 케이맨 제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엘살바도르 등에서 5건의 신규 라이선스 및 규제 승인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는 각국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범위 내에서 여러 관할 지역으로 입지를 넓히기 위한 기반으로 작용한다.

9월에는 거래·계정관리·고객지원 전반에 활용되는 대화형 AI 도우미 ‘Bybit AI’를 출시했으며, 향후 플랫폼 전반의 금융 서비스와 연계한 고도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 “바이비트의 핵심은 여러분이 ‘Make Your Move’를 실행할 때 필요한 속도와 스케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거래, 투자, 결제, AI를 하나로 엮어 놓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시장과 더 다양한 활용 방식을 > 플랫폼에 추가해 나갈 것입니다. 인프라는 이미 구축됐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각자의 선택에 따라 > 금융적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단계입니다.”
> — 벤 저우, 바이비트 공동창업자 겸 CEO

거래소를 넘어 ‘뉴 파이낸셜 플랫폼’으로

트래드파이 진출 4년 만에 바이비트는 암호화폐에 더해 주식·ETF, 파생상품, 원자재, FX, 선별된 상장 전(Pre-IPO) 투자 기회, 결제, AI 기반 서비스까지 단일 플랫폼 안에 통합하고 있다. 회사는 이 모든 기능을 하나의 지능형 플랫폼에 모으는 동시에, 시장 접근성, 상품 깊이,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데 전략적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바이비트가 지향하는 ‘뉴 파이낸셜 플랫폼’은 단순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글로벌 금융 시장 전반에서 보다 광범위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다음 성장 단계로 평가된다.

전체 키노트 영상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bybit.com/en/press/live/keynote-with-ben-h2-2026

#Bybit / #NewFinancialPlatform

Bybit 소개

Bybit은(는) ‘The New Financial Platform’을 표방하는 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이다.

바이비트는 전 세계 누구나 지리적 제약 없이 모든 금융 기회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를 위해 누구든, 어디서든, 전 세계 금융과 연결해 주는 첫 번째 지능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바이비트는 전 세계 8,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에게 단일한 보안·지능형 생태계 안에서 투자, 트레이딩, 결제, 자산 형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기반 기술, 깊은 글로벌 유동성, 견고한 보안, 투명한 운영을 결합해, 누구에게나 보다 접근 가능하고 효율적이며 자기 주도적인 글로벌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두를 위한 플랫폼. 인텔리전스로 구동되는 인프라. 세계를 향해 열린 금융.

자세한 내용은 Bybit.com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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