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토큰화 자산 기관용 유동성 프로토콜 Multiliquid를 개발하는 Uniform Labs가 폴리체인(Polychain)이 주도한 시드 라운드 종료를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Strobe Ventures, CMT Digital, Metalayer Ventures, Generative Ventures, Circle Ventures가 참여했으며, 멀티리퀴드의 총 누적 투자 유치액은 800만달러에 이르렀다.

국채와 머니마켓펀드부터 프라이빗 크레딧 및 각종 실물자산(Real World Assets·RWA)에 이르기까지 토큰화 자산은 기관 디지털 금융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현재 시장은 전통적인 펀드 가입·환매 주기에 의존하고 있어, 청산까지 수 일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 탓에 도입 속도가 제약을 받고 있다.
특히 GENIUS Act와 같은 연방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가 지급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보유자에게 직접 이자를 지급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관 투자자들은 이자 수익을 창출하는 토큰화 투자상품과 거래용 스테이블코인 간을 24시간, 대규모로, 자본 비효율 없이(programmatic, at scale, without balance-sheet drag) 오갈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레일(rails)을 필요로 하고 있다.
멀티리퀴드는 이러한 니즈를 겨냥해 인프라를 제공한다. 규제 준수를 최우선에 둔 중립적 유동성 레이어로서, 투자자는 유수의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간 스왑을 단일 원자적(atomic) 거래로 처리할 수 있다. 해당 프로토콜은 Wellington Management, VanEck, Janus Henderson, Fasanara 등 글로벌 운용사가 출시한 토큰화 펀드는 물론, USDC를 포함한 주요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한다.
> “토큰화가 의미를 가지려면, 그 자산이 실제로 ‘유동성’을 가져야 합니다.” > 멀티리퀴드의 창업자이자 CEO인 윌 비슨(Will Beeson)은 > “전통 자본시장은 레포(repurchase) 시장과 익일물 단기 대출에 기반한 깊은 유동성 시설을 통해 > 자금 흐름을 유지해 왔습니다. 온체인 파이낸스 역시 동일한 수준의 기관급 ‘배관(plumbing)’이 필요합니다. > 이번 라운드를 폴리체인이 리드하고 Strobe Ventures, CMT Digital, Metalayer Ventures, > Generative Ventures, Circle Ventures가 함께 참여한 것은 > 우리가 집중해온 방향, 즉 유동성과 실시간 결제가 기관 채택을 이끌 차세대 기반 레이어라는 점을 > 강하게 입증하는 셈입니다.”라고 말했다.
> 폴리체인 창업자 올라프 칼슨-위(Olaf Carlson-Wee)는 > “토큰화 자산은 이미 모멘텀을 얻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유동성’이 병목으로 남아 있습니다. > 멀티리퀴드는 발행사와 거래 플랫폼을 가로질러, > 기관이 토큰화 펀드와 스테이블코인 사이를 매끄럽게 이동할 수 있게 해 주는 연결 레이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윌은 이 시장에서 누구와도 비교하기 어려운 깊은 경험을 갖고 있으며, > 우리는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멀티리퀴드 소개
Multiliquid는 규제된 실물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간에 24시간, 실시간(instant) 원자적 전환을 제공하는 토큰화 자산 전용 결제 플랫폼이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와 유니크레딧(UniCredit) 출신 베테랑들이 설립했으며, 기관 투자자가 온체인 자본시장에서의 결제 마찰을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multiliquid.xyz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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