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2026년 9월 9일, 체인와이어 보도
Fintech Meetup과 Signal Week(구 파리 블록체인 위크)가 핀테크 및 디지털 자산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이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협업·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핀테크 밋업이 보유한 ‘미팅 중심’ 금융 서비스 마켓플레이스와 시그널 위크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커뮤니티를 결합해, 2027년 라스베이거스와 파리에서 본격 론칭될 예정이다.
전통 금융(TradFi)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는 빠르게 희미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블록체인 인프라는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금융 서비스에 적용되기 시작했고, 디지털 자산 기업들은 이러한 기술을 대중화할 수 있는 금융 기관 및 파트너와의 접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흐름의 ‘교차점’을 제공하는 대표 플랫폼을 함께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제휴는 상호 보완적인 양측의 강점을 한데 모은다. 시그널 위크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깊은 전문성, 글로벌 브랜드, 빌더와 투자자, 정책 결정자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핀테크 밋업은 은행과 각종 핀테크 수요 기업 등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 생태계와, 공통 관심사를 1:1 맞춤형 네트워킹과 상업적 파트너십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된 독자적인 기술 기반 ‘미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제휴는 시그널 위크가 2026년 Hyve Group에 인수되어 양 브랜드가 한 지붕 아래로 들어온 이후 달성한 첫 대형 이정표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두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것은 인수 당시부터 핵심 전략적 명분이었으며, 이번 협업은 이를 본격 실행에 옮기는 단계로 평가된다.
양사는 2027년 2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핀테크 밋업을 시작으로 같은 해 파리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스베이거스
파트너십은 **2027년 2월 22~24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리는 ‘Fintech Meetup 2027’**에서 본격 구현된다. 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애셋 서밋(Digital Assets Summit)’을 공동 론칭한다. 시그널 위크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잇는 다리(The Bridge Between TradFi and Digital Assets)’라는 슬로건으로 힘을 보태며, 핀테크 밋업 내에서 디지털 자산 관련 경험과 논의를 대폭 확장한다.
라스베이거스 행사에서는 금융 서비스 전반에서 실제로 구축·도입·확산되고 있는 실물 인프라, 실제 배포 사례, 현실적인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다.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 블록체인 인프라, 온체인 마켓 등 기술을 실제 프로덕션 단계까지 끌어올린 기업·금융기관을 조명하고, 핀테크 밋업의 미팅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을 도입 잠재 고객인 금융기관·기업·파트너와 연결해 채택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구 파리 블록체인 위크인 시그널 위크는 그간 BlackRock, 소시에테제네랄, Circle, Ripple 등 주요 금융기관 및 디지털 자산 기업 리더들이 참여해 온 전문성과 글로벌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핀테크 밋업은 폭넓은 핀테크 생태계와 금융기관 참석자 기반, 그리고 미팅 주도형 모델을 더한다. 과거 참석 기관에는 씨티, 웰스파고, U.S.뱅크, 비자 등이 포함된다.
양 측의 공동 목표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구축·도입·활용하는 ‘빌더·바이어·이용자’가 가장 먼저 찾는, 핵심 네트워킹 허브로 자리 잡는 것이다.
> 루이사 헌터(Louisa Hunter) 핀테크 밋업 대표는
>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둘러싼 논의는 이제 더 이상 분리될 수 없습니다.
> 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블록체인 인프라를 적극 검토 중이며,
>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이를 대중 시장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 기관 네트워크에 접근해야 합니다.
> 지금 이 두 커뮤니티를 한데 모으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면서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 시그널은 디지털 자산 전반의 깊은 전문성·신뢰·관계를,
> 핀테크 밋업은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 생태계와
> 관심을 행동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된 미팅 모델을 제공합니다.
> 양사가 힘을 합쳐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구축·구매·도입하는 이들을 위한
> 가장 중요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시그널 위크 공동창업자 찰리 메로(Charlie Méraud)는
> “월가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금융 허브가 온체인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금융상품뿐 아니라 결제 레일, 프로그래머블 커런시까지 마찬가지입니다.
> 양 산업이 각자 고립된 채 움직여 온 지난 시간 동안,
> 그 사이에 다리를 놓는 것이 시그널 위크의 일관된 목표였습니다.
> 핀테크 밋업과의 파트너십은
> 세계적 수준의 ‘더블 옵트인’ 미팅 프로그램을 통해
> 650명 이상의 검증된 리더들에게
> 우리 커뮤니티를 직접 연결시켜 줍니다.
> 이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전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단계: 더 큰 유럽 금융 마켓플레이스
2027년에는 파리에서 또 하나의 굵직한 장이 열린다. Fintech Meetup Europe과 시그널 위크가 시그널 위크 행사 내에서 힘을 합쳐, 은행·핀테크·결제·디지털 자산·신흥 금융 인프라를 아우르는 보다 확대된 유럽 금융 네트워크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핀테크 밋업 커뮤니티 입장에서는 금융 서비스 중에서도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영역과의 접점을 한층 더 깊이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시그널 위크 커뮤니티에게는 금융기관 및 광범위한 핀테크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 모든 것은 핀테크 밋업의 1:1 미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다.
양사의 협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10월 6~8일 리스본에서 열리는 ‘Fintech Meetup Europe’ 론칭 행사에서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Fintech Meetup 소개
Fintech Meetup은 금융기관, 핀테크, 스타트업, 투자자, 리테일러, 가맹점, 기술 제공업체를 한데 모아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실질적 연결을 만드는 플랫폼이다.
경험의 중심에는 기술 기반 미팅 프로그램이 있다. 참가자의 목표와 니즈를 기준으로 큐레이션된 ‘더블 옵트인’ 방식의 1:1 미팅을 성사시켜 참여자들이 원하는 결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하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전문가 세션, 콘텐츠 프로그램,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파트너를 찾고, 핀테크 생태계 전반에서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Signal Week 소개
Signal Week(구 파리 블록체인 위크)는 디지털 자산과 온체인 인프라의 미래를 이끄는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유럽 대표 ‘기관 중심’ 디지털 자산 서밋이다.
글로벌 커뮤니티는 금융기관, 디지털 자산 기업, 투자자, 창업자, 정책 입안자, 기술 리더 등으로 구성되며, 100개국 이상에서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찾는다. 이 중 약 70%는 C레벨 경영진이다.
시그널 위크는 2026년 RAISE Summit, MACHINA Summit과 함께 Hyve Group에 합류했다. 이를 통해 Hyve는 핀테크 및 신기술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RAISE는 세계 최대 규모 AI 서밋이며, MACHINA는 물리적 AI와 로봇 공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의
Signal Week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