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설문조사, 전 세계 Z세대 성인 51%가 암호화폐 보유 중인 것으로 드러나

제미니 설문조사, 전 세계 Z세대 성인 51%가 암호화폐 보유 중인 것으로 드러나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Z세대 성인 절반 이상이 현재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거나, 과거에 보유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 암호화폐 보유 비율

이러한 결과는 **제미니(Gemini)**가 Data Driven Consulting Group와 함께 2024년 5월부터 7월 사이에 실시한 ‘2024 State of Crypto Report’ 조사에서 나왔다.

미국,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터키에서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이 진행됐다.

18~29세 Z세대 응답자 가운데 51%가 현재 또는 과거에 암호화폐를 보유했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전체 인구가 보고한 35%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미국만 놓고 보면 Z세대의 보유율은 51%로, 밀레니얼 세대(49%)와 X세대(29%)를 앞질렀다.

미국 Z세대 응답자 3명 중 1명은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최소 5%를 암호화폐에 배정해도 괜찮다고 답했으며, 이는 전체 인구 21%와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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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의 ETF·규제 인식

전 세계 Z세대 응답자의 거의 절반(48%)은 수익 창출을 위해 암호화폐에 투자한다고 답했다. 같은 비율인 48%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매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는 전 연령대 평균 37%와 비교된다.

Z세대는 규제에 대해서도 다른 태도를 보였다.

업계에 더 많은 정부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강하게 동의한다’고 답한 비율은 Z세대가 31%에 그친 반면, 전체 인구에서는 46%였다.

영국에서는 Z세대 암호화폐 보유자의 42%가 디지털 자산을 인플레이션 헤지(헤지 수단)로 사용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영국 전체 보유자의 32%보다 높은 수치다. 프랑스에서는 Z세대 보유자의 39%가 이익을 내기 위해 암호화폐를 매수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프랑스 전체 인구의 30%를 상회한다.

현물 비트코인 ETF와 젊은 투자자들

이번 설문은 미국 최초의 현물 비트코인(Bitcoin) (BTC) ETF가 2024년 1월 출시된 뒤 몇 달 후에 실시됐다. 이들 상품은 토큰을 직접 보관하기보다 규제된 금융 상품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경로를 열어주었다. 제미니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구조는 특히 젊은 투자자층에게 강하게 호응을 얻었으며, 이들은 ETF를 통해 시장에 진입하려는 의지가 고연령층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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