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get은 AI 트레이딩 에이전트 GetClaw를 위한 전용 계정 구조를 출시해, 시스템이 실시간 거래를 자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CEO **그레이시 첸(Gracy Chen)**은 이를 대규모로 AI 에이전트가 금융 시장 전반에서 거래하는 미래를 대비한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GetClaw 계정 구조
새 설정에서는 거래소의 AI 에이전트인 GetClaw에 별도의 서브 계정을 부여한다. 이 환경 안에서 해당 도구는 자연어 지시에 따라 실제 거래를 체결하고, 24시간 시장을 모니터링하며, 수동 개입 없이 포지션을 조정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무설치 트레이딩 에이전트로서의 GetClaw 초기 출시와, 시장 데이터를 거래 실행과 직접 연결하는 분석 도구를 추가한 Agent Hub 확장을 기반으로 한다.
서브 계정 모델은 사용자 보유 자산과 에이전트 주도 활동 간에 명확한 경계를 만들어 준다. 이를 통해 트레이더는 전략을 평이한 언어로 정의하고, 에이전트는 설정된 파라미터 안에서 실행을 담당한다.
첸은 “머지않아 신흥 금융 시장은 사용자 대신 거래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가득 차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를 대규모로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Also Read: XRP Binance Outflows Near 6,000 Daily Transactions
에이전틱 트레이딩 방향성
Bitget은 기존 도구 위에 AI를 덧씌우는 대신, 이를 거래소 코어 아키텍처에 직접 내장하고 있다.
Agent Hub를 통해 자동화 시스템은 인간 트레이더가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인프라에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 실행 기능에 접근한다.
이러한 접근은 분석과 추천을 넘어 AI가 시장에 직접 참여하는 ‘에이전틱 트레이딩(agentic trading)’으로의 업계 전반의 전환을 반영한다.
암호화 자산과 토큰화 전통 자산을 단일 계정 구조 아래 통합하는 Bitget의 유니버설 익스체인지 모델 내에서, 에이전트 계정은 플랫폼 역량을 수동 트레이딩을 넘어 분석과 실행이 병렬로 이뤄지는 환경으로 확장한다.
Read Next: Midnight Mainnet Debuts On Cardano With 9 Partners, Including Google Clou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