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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재무 손실 속에 게임스톱, 4억 2,1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코인베이스로 이전

막대한 재무 손실 속에 게임스톱, 4억 2,1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코인베이스로 이전

**게임스톱(GameStop)**이 회사 보유 비트코인(BTC(BTC)) 재무 자산을 모두 비웠으며, 자산 가격이 정체된 가운데 4,710 BTC를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이전했다.

총 이전 규모는 약 4억 2,150만 달러로, 온체인 분석가들에 의해 포착되었으며, 이로써 회사의 알려진 퍼블릭 지갑 잔액은 0이 되었다.

이번 조치는 이번 주 초부터 이어진 소규모 입금들의 연장선으로, 대규모 청산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추측을 한층 키우고 있다.

게임스톱은 아직 공식적으로 매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코인베이스 프라임의 활용은 통상 대형 기관급 트레이드나 커스터디 변경을 용이하게 하는 수단으로 여겨진다.

고점 매수

게임스톱은 2025년 5월 말, CEO **라이언 코언(Ryan Cohen)**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간의 대대적으로 보도된 회동 이후 비트코인 포지션을 구축했다.

SEC 공시 자료에 따르면, 이 소매업체는 비트코인 한 개당 평균 매수가 10만 7,900달러 수준에서 총 약 5억 44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난다.

현재 시장 가격이 약 8만 9,400달러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회사는 8,000만 달러가 넘는 평가손실을 보고 있는 셈이다. 몇 달 간 이어진 부정적 가격 흐름 끝에 전체 잔액을 한 번에 이동한 결정은 재무 전략의 전환을 시사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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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및 ETF 영향

이번 이전은 디지털 자산 섹터 전반에서 기관 투자 심리가 냉각되는 흐름과 맞물려 나타났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들은 [5거래일 연속 순유출](Institutional Capital Rotates To Altcoin ETFs As Bitcoin Outflows Hit $104 Million)을 기록했으며, 블랙록의 IBIT는 게임스톱 물량 이동과 같은 날에만 1억 16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시장 분석가들은 4,710 BTC 규모의 매도는 일일 전 세계 거래량의 일부에 불과해 체계적 붕괴를 일으키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라고 본다.

다만 상위 25위권 기업 보유자의 사실상 ‘투항’으로 비칠 수 있는 이번 움직임은, 2025년 초 가격 상승을 견인했던 ‘기업 재무 비트코인 편입’ 내러티브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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