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coin (TON)은 일주일 안에 거래 수수료를 6배 인하할 예정이며, 네트워크 창립자는 대부분의 전송이 결국 수수료 없이 이뤄질 것이라고 시사했다.
두로프, TON 수수료 인하 확정
X 게시글에서 텔레그램의 창립자이자 CEO인 파벨 두로프는 TON 블록체인 상 수수료가 고정 0.00039 TON, 즉 거래당 약 0.0005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규 수수료는 네트워크 부하와 관계없이 유지된다.
이전 기본 수수료는 약 0.00234 TON 수준에 머물렀다.
이번 조치는 두로프의 ‘MTONGA(Make TON Great Again, TON을 다시 위대하게)’ 로드맵에서 두 번째 단계다. 첫 단계는 4월 9일 적용된 Catchain 2.0 업그레이드로, 이를 통해 네트워크는 처리 속도가 10배 빨라지고 초단위 이하 최종성을 도입했다.
아직 다섯 단계가 더 남아 있지만, 두로프는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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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 가격 전망
이번 수수료 구조는 혼잡 시 수수료가 급등하는 대부분 경쟁 체인과 TON을 차별화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ETH) 사용자는 여전히 혼잡 구간에 2~15달러 수준의 수수료를 지불하는 경우가 흔하다.
다만 시장은 조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널리스트 루슬란 카이룰린은 이처럼 미지근한 반응에 대해, 더 넓은 시장 환경과 기술적 성과와 실제 채택 사이의 시차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TON 가격은 연초 대비 약 57% 하락했으며, 현재 약 1.35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 일주일 동안 7% 이상 내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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