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Binance)**가 **전략(Strategy)**의 STRC 우선주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퍼블리셔인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에 연동된 최대 25배 레버리지 무기한 선물을 출시했다.
핵심 요약:
- 바이낸스는 7월 2일 전략의 STRC 우선주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주식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을 상장했다.
- 해당 계약은 USDT로 결제되며,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 캐터필러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를 포함해 총 6개의 추가 주식 연동 무기한 선물이 같은 배치로 함께 출시됐다.
바이낸스 주식 무기한 선물 출시
세계 최대 거래량을 기록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의 파생상품 부문인 바이낸스 선물(Binance Futures)은 7월 2일, 단일 배치로 8개의 주식 연동 무기한 계약을 상장 발표했다. 거래는 단계적으로 개시됐으며, STRC 거래쌍이 먼저 UTC 기준 09:15에 상장됐다. 테이크투 계약은 같은 런칭 윈도 내에서 25분 뒤에 뒤따라 거래를 시작했다.
각 계약은 USDT (USDT)로 결제되며,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거래할 수 있다. 최대 레버리지는 25배이고, 펀딩 수수료는 8시간마다 정산되며 양 방향 모두 최대 2%로 상한이 설정돼 있다. 거래소 측은 이번 추가 상장이 선물 플랫폼에서의 거래 선택지를 넓혀 주식에 대한 레버리지 익스포저를 제공하면서도, 전통 브로커리지에서 요구되는 계좌 최소 예치금이나 장 운영 시간의 제약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배치에는 캐터필러(Caterpillar),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exas Instruments), 플렉스(Flex), 테라다인(Teradyne), 이탈리아 앱 개발사 벤딩 스푼즈(Bending Spoons), 그리고 상하이 STAR 마켓 상위 50개 기술주를 추종하는 크레인셰어즈(KraneShares) 상장지수펀드(ETF)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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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C 랠리와 GTA 6 모멘텀
이번 런칭은 최대 기업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 기업인 전략이 자사의 우선증권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자본 구조 개편안을 공개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뤄졌다. 6월 29일 발표된 프레임워크에 따라 STRC 배당은 12%로 상향됐고, 25억5천만 달러 규모의 준비금이 공개됐으며, 최대 2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program)이 승인됐다. 해당 계획이 알려지자 STRC 우선주는 11% 이상 급등했으며,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 종가는 약 87.46달러에 근접했다.
전략은 또 비트코인 매각 대금을 우선주 배당과 이자 지급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익화 프로그램도 승인했다. STRC는 여전히 회사가 목표로 하는 명목가 1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경영진은 이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배당률을 매달 검토하고 있다.
테이크투는 전혀 다른 모멘텀을 타고 있다. **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출시일을 11월 19일로 확정했으며, 스탠다드 에디션 가격은 79.99달러로 책정됐다. 사전 주문은 6월 25일 시작됐다.
모닝스타(Morningstar) 애널리스트들은 이 타이틀이 퍼블리셔의 2027 회계연도에 6,000만~7,000만 장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강한 사전 주문 수요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바이낸스의 2026년 로드맵을 관통하는 제품 확장 전략의 연장선으로, 전통 금융 시장을 암호화 인프라 위로 끌어들이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소는 지난 5월, **스페이스X(SpaceX)**에 연동된 프리 IPO 무기한 선물을 도입한 이후, 지난 1년간 디지털 자산을 넘어 귀금속·에너지 계약에서 개별 주식으로까지 파생상품 메뉴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