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유니언(Western Union)**은 5월에 USDPT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고, 솔라나(Solana) (SOL) 레일을 활용해 대리점 정산에서 SWIFT를 대체할 예정이다.
USDPT 출시 세부 내용
CEO **데빈 맥그라나한(Devin McGranahan)**은 4월 24일 1분기 실적 발표 콜에서 직접 확인하며 출시 시점을 밝혔다. 그는 애널리스트들에게 USDPT가 최종 준비 단계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이 토큰은 소비자용 상품으로 처음 선보이지는 않는다.
대신 웨스턴유니언은 일부 국가의 대리점 파트너와의 정산에 USDPT를 활용할 계획이다. 맥그라나한은 이번 조치가 현재 회사의 자금 운용 흐름에 사용되고 있는 은행 간 SWIFT 레일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달러 연동 토큰인 USDPT는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Anchorage Digital Bank)**가 발행하며, 솔라나 위에서 구동된다. 전통적인 레일이 2~3일 동안 멈춰 있는 주말과 은행 공휴일에도 결제가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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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속도가 중요한 이유
웨스턴유니언은 1분기 조정 매출을 9억 8,300만 달러로 발표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주가는 금요일 8.90달러에 마감하며 4.6% 하락했다.
맥그라나한은 USDPT를 3단계 디지털 전략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Digital Asset Network)는 암호화폐 지갑을 웨스턴유니언의 오프라인 네트워크와 연결하며, 첫 파트너가 이번 주에 가동을 시작한다. 인플레이션이 심한 시장의 소비자를 위한 스테이블 카드(Stable Card)는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추진은 웨스턴유니언이 솔라나 및 앵커리지와 처음 제휴한다고 발표했던 10월의 발표를 기반으로 한다. 당시 경영진은 국경 간 자본을 보유한 대리점들에게 T+2, T+3 결제 지연이 핵심 문제였으며, USDPT가 이를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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