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속도로 움직이는 결제” – 수수료와 복잡한 암호화폐 절차 없이, 전 세계 어디로든 몇 초 만에 디지털 달러 전송
뉴욕, 2026년 7월 15일 /PRNewswire/ --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특화된 테더 연계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Stable)이 전 세계 어디서나 USDT를 실시간·무수수료로 송수신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스테이블페이(StablePay)를 출시했다. 앱 내 ‘Earn’ 기능을 통해 남는 USDT를 예치해 별도의 이동 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테이블체인(StableChain)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페이는 복잡한 암호화폐 기술 요소를 사용자 경험 뒤로 숨기고, 단순하고 직관적인 올인원 결제 환경을 구현했다.
스테이블페이는 일반 사용자와 결제 사업자 모두를 겨냥했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가진 전송 속도와 결제 앱 특유의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형태다. 이용자는 지갑 주소 대신 전화번호·이메일·QR 코드를 활용해 전 세계로 송금할 수 있으며, 개별 월렛 관리나 가스 수수료, 온체인 계정 설정에 신경 쓰지 않으면서도 자금에 대한 통제권은 직접 유지할 수 있다.
기존 국제 송금은 코레스은행 네트워크와 다수의 중개기관을 거치며 며칠씩 결제에 소요된다. 스테이블페이는 이러한 구조를 우회해 국경을 넘는 USDT 결제를 몇 초 안에, 수수료 없이 처리한다.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통화 간 원활한 전환 기능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손쉽게 송금·수취·보관·출금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스테이블 CEO 브라이언 멜러(Brian Mehler)**는 “돈은 인터넷이 움직이는 속도로 움직여야 한다”며 “세계 최대 금융기관들은 이미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로 이동하고 있으며, 결제 인프라도 그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블페이는 스테이블코인의 장점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라며 “암호화폐 지식이 없어도 속도, 글로벌 도달 범위,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비용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테이블페이는 이미 여러 지역에서 라이브 결제 흐름을 처리하고 있다. 초기 활용 사례는 개인 간 송금(P2P), 국경 간 송금, 해외 법인 급여 지급 등으로 확대되는 중이다. 특히 기존 송금·결제 서비스보다 더 빠르고 저렴한 대안을 찾는 수백만 명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요 증가에 맞춰 확장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스테이블페이 출시는 홍콩, 한국, 싱가포르,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 정비가 본격화되는 시점과 맞물린다. 미국 의회에 상정된 CLARITY Act를 포함한 추가 입법이 추진되면서 목적 특화형 디지털 자산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는 규제 환경의 우호적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스테이블페이를 새로운 온램프(진입 채널)로 활용, 관련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향후 스테이블은 더 폭넓은 온·오프램프(법정통화 입출금) 지원, 새로운 결제 파트너 통합, 추천 기반 성장 기능 등을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스테이블페이는 **App Store**와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어, 전 세계 이용자들이 빠르고 수수료 없는 글로벌 USDT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소개 – 스테이블(Stable)
**스테이블(Stable)**은 USDT를 기본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는, 금융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변동성 높은 토큰을 수수료 지불에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제거해 사용성을 최우선에 두고 설계됐다. 개인 간 결제, 해외 송금, 국경 간 거래에 적합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결제, 자본 효율성 제고,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친화적인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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