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기반 프리밋, 시즌 1 트레이딩 캠페인 성료

프리밋이 아발란체에서 진행한 2주간 시즌 1 트레이딩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일일 상금과 투명한 추첨으로 초기 커뮤니티를 확보했다.
4시간 전
아발란체 기반 프리밋, 시즌 1 트레이딩 캠페인 성료

2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일일 500달러 상금풀과 완전 공개·검증 가능한 추첨 구조를 앞세워 수천 명의 트레이더를 온체인으로 끌어올렸다.

싱가포르, 7월 30일 — 아발란체(Avalanche) 위에 구축된 탈중앙 영구선물 거래소 프리밋(Primit)은 시즌 1 트레이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14일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일일 상금 풀을 통해 트레이더를 보상했으며, 출시 이후 플랫폼이 맞이한 첫 대형 커뮤니티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5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진입 장벽을 의도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하루 거래 금액이 200달러 이상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해당 일자 추첨 대상에 포함됐다. 매일 20명의 당첨자가 500달러 규모 상금 풀을 나눠 가졌고, 보상은 곧바로 각자의 지갑으로 지급됐다.

숫자로 본 시즌 1

시즌 1 기간 동안 프리밋은 다음과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

  • 캠페인 전체 참여 지갑 수: 1만 개 이상
  • 14일간 모든 일일 미션을 충족한 지갑: 500개 이상
  • 일일 추첨 14회 완료, 총 280명 당첨
  • 총 10만 달러가 트레이더 지갑으로 직접 분배 예정

온체인 캠페인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잦은 환경에서, 프리밋은 매일의 당첨자 목록(지갑 주소는 일부 마스킹 처리)을 공식 블로그에 공개했다. 누구나 온체인 상에서 결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투명성 우선’ 접근법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 정체성이자, 초기 커뮤니티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프리밋 팀은 “시즌 1의 목표는 단 하나, 새로운 퍼페추얼 DEX도 고래가 아닌 일상적인 트레이더에게 실질적인 보상의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트레이더들은 상금을 보고 들어왔지만, 제품을 보고 남았다”고 덧붙였다.

아발란체 위에서 구축된 인프라

프리밋이 아발란체에 구축됐다는 점은 캠페인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초당 확정(finality)에 가까운 처리 속도와 거의 제로에 가까운 가스비 덕분에 참가자들은 몇 분 만에 200달러 거래량 요건을 충족할 수 있었고, 비용 부담은 ‘몇 센트’ 수준에 그쳤다.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 진입을 가로막던 개인 투자자의 비용·속도 장벽을 크게 낮춘 셈이다.

다음 단계: 시즌 2

시즌 1 종료와 함께 프리밋은 시즌 2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층 확대된 상금 규모와 새로운 참여 메커니즘이 도입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프리밋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프리밋 팀은 “시즌 1이 끝났다고 해서 프리밋 커뮤니티의 이야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첫 번째 트레이더들로부터 얻은 모든 인사이트가 이후 우리가 구축할 제품과 인프라에 고스란히 반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리밋 소개

프리밋은 아발란체 위에 배치된 탈중앙 영구선물 거래소로, KYC 없이 빠르고 저렴한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프리밋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차세대 온체인 트레이딩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primit.io | X: https://x.com/primitfo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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