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한 계좌로 950개 이상 시장 제공하는 전통 금융(TradFi) 네이티브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 출시

카본, TradFi·크립토·RWA 950+ 상품을 한 계좌에 집약한 온체인 파생 플랫폼 출시. 월가급 유동성과 자가 수탁을 결합.
6시간 전
카본, 한 계좌로 950개 이상 시장 제공하는 전통 금융(TradFi) 네이티브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 출시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로드타운, 2026년 8월 7일, Chainwire

카본, 250개+ 전통 금융(TradFi) 상품을 530개+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150개 24/7 실물 연계자산(RWA)과 통합 한 계좌에서 950개+ 온체인 상품 제공… 월가 수준 호가·안정적인 오버나이트 금리·온체인 결제 구현

글로벌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 카본(Carbon)이 주식, 지수, 외환, 원자재 등을 포괄하는 250개 이상의 'Carbon TradFi' 시장에 대해 퍼블릭 트레이딩을 시작했다. 각 포지션은 규제된 전통 금융 거래 venue에서 1:1로 헤지되며, 이로써 카본은 전통 금융 네이티브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갖추게 됐다. 기존 530개+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과 150개 24시간 RWA 상품까지 포함하면, 단일 계좌에서 거래 가능한 상품 수는 950개를 넘는다.

Carbon TradFi는 카본이 자체 설계한 온체인 파생상품 구조다. 트레이더는 자신의 지갑에서 온체인으로 포지션을 개시하고, 카본의 솔버 아키텍처가 오프체인 규제 브로커에서 이를 1:1로 헤지한다. 이용자는 자산을 거래소에 예치하지 않고 자가 수탁(self-custody)을 유지하며, 받는 가격과 호가 깊이는 온체인 오더북이 아닌 실물 기초시장(underlying market)의 유동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이 구조는 그동안 온체인 실물 자산(RWA) 도입의 걸림돌이었던 ‘콜드 스타트’ 문제를 사실상 제거한다. 각 Carbon TradFi 시장은 상장 첫날부터 기관급 호가 깊이를 확보하는데, 이는 유동성을 온체인에서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 시장에서 ‘상속’받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개별 시장별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도, 유동성이 쌓일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카본은 이렇게 구축한 인프라 위에 서로 다른 거래 니즈를 한 계좌에 통합했다. 150개 24/7 실물 연계 시장은 언제든지 매매가 가능한 구조를 원하는 트레이더를 겨냥했고, 250개+ Carbon TradFi 시장은 기초 자산의 시장 시간에 맞춰 거래되며 기초 시장에서 직접 가져온 캐리(carry) 가격을 반영, 기관급 호가 깊이와 예측 가능한 보유 비용을 중시하는 수요를 겨냥한다. 현재 약 30개 자산은 두 형태 모두로 상장돼 있어, 트레이더는 동일 자산의 24/7 상품과 TradFi 상품을 동시에 운용하며 두 가지 파이낸싱 레이트 차이를 포착하는 전략(캐리·베이시스 트레이드 등)을 단일 계좌 내에서 구현할 수 있다.

카본이 연결하는 글로벌 기초 시장 규모는 상당하다. 전통 금융 시장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하루 1조5천억 달러 이상 규모의 차액결제거래(CFD)가 수천 개 시장에서 청산된다. 이 막대한 유동성은 그동안 온체인으로 직접 연결되는 경로가 없었다.

Carbon TradFi 론칭 시점 커버리지:

  • 미국·유럽·아시아 주요 시장 상장 주식 200종목
  • 외환(포렉스) 통화쌍 62개
  • 주가지수 12개
  • 원자재 8개

카본은 서울, 도쿄, 홍콩 등에서 특정 종목이 급부상하기 시작하면 해당 주간 안에 상장할 수 있는 속도를 내세운다. 이는 신규 시장을 빠르게 개설할 수 있는 오프체인 인프라가 부족한 전통 온체인 오더북 기반 플랫폼이 따라오기 어려운 속도다. 여기에 더해 추가 150개 종목 상장이 예정돼 있다.

이번 론칭과 함께 카본은 Carbon Liquidity Provider(CLP) 볼트도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했다. CLP는 델타 중립 수익 구조를 지향하는 유동성 공급 상품으로, 방향성 포지션을 취하지 않고 트레이더 플로우의 헤지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온체인 수요와 오프체인 유동성 간 스프레드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시뮬레이션 기준 예상 연간 수익률(APY)은 자본 활용도와 플로우에 따라 론칭 초 20.3%에서 만기 시점 최대 57.1%까지 범위를 제시하고 있다(모델링 수치는 예시적 성격).

> “트레이더는 지금까지 ‘원하는 자산’과 ‘필요한 실행력’ 사이에서 > 선택을 강요받아 왔습니다. 카본은 그 타협을 끝냅니다. > 모든 포지션이 세계에서 가장 깊은 유동성에 1:1로 헤지되며, > 결제는 트레이더 본인 지갑에서 이루어집니다. > 950개가 넘는 시장을 단일 계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구조가, >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시장이 온체인에 구현됐을 때의 모습입니다.” > — 레비(Levy), 카본 공동창업자 겸 CEO

> “전통 금융 자산을 온체인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 ‘깊은 유동성’을 어떻게 제공하느냐였습니다. > 카본은 온체인 트레이딩을 기존 시장 인프라와 직접 연결하면서도 > 자가 수탁을 유지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Arbitrum을 >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팀들이 모이는 허브로 만들고자 합니다.” > — 데이비드 가르시아(David Garcia), Arbitrum Foundation > Ecosystem Lead

카본(Carbon)에 대하여

카본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로,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과 Carbon TradFi 상품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 제공한다. 카본의 솔버 아키텍처는 온체인 트레이더를 양자 간(bilateral) 1:1 헤지 구조를 통해 기관급 유동성에 연결, 월가 수준의 호가 깊이와 안정적인 캐리 비용을 온체인 결제·자가 수탁 환경과 함께 제공한다. 2023년 론칭 이후 카본은 3만6천 명 이상의 고유 트레이더를 대상으로 누적 200억 달러 이상 거래를 처리해왔다. 카본은 Arbitrum 상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carbon.in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COO
Rens
Carbon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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