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수상작 ‘슈퍼히트 H1C’, 세계 최초 비트코인 채굴 전기온수기 사전 주문 개시

비트코인 채굴 기능을 결합한 전기온수기 ‘슈퍼히트 H1C’가 CES 수상 이후 199달러 예약금과 2,999달러 출시가로 사전 주문을 연다.
2시간 전
CES 수상작 ‘슈퍼히트 H1C’, 세계 최초 비트코인 채굴 전기온수기 사전 주문 개시

집에서 발생하는 가장 큰 고정비 가운데 하나인 온수 비용을, 스스로 비용을 상쇄하는 ‘수익형 가전’으로 바꾸겠다는 발상의 전환이다.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2026년 7월 16일 /PRNewswire/ -- 100년 넘게 전기 온수기는 단 한 가지 역할만 해왔다. 전기를 열로 바꿔 물을 데우는 것이다. 구조가 단순하고 고장도 적어 개선 여지가 거의 없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동일한 전기를 쓰면서, 집으로 공급되는 온수량은 그대로 유지한 채 열로 변환되기 전까지 ‘한 번 더’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어떨까.

Superheat launched the world's first computing-powered water heater Superheat H1C.

이 아이디어가 이제 실물 제품으로 등장했다.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뒤, 슈퍼히트(Superheat)는 세계 최초의 ‘컴퓨팅 구동 전기온수기’ Superheat H1C의 창립자(Founding Batch) 사전 주문을 공식 개시했다. 이용자는 평소와 똑같이 온수를 쓰면서 동시에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다.

초기 생산 물량은 199달러 예약금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해당 금액은 전액 제품 대금에 차감(크레딧)된다.

매달 고정비였던 온수 비용을 ‘가정 내 자산’으로 전환

The Superheat H1C water heater heats water and generates passive income, unlike traditional electric heaters that only provide heat.

일반 가정용 전기 온수기는 집 안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먹는 가전 중 하나다. 미국 기준으로 가정 전력 소비의 약 18%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물이 데워지고 나면, 그 전기가 만들어낸 가치는 사실상 사라진다.

슈퍼히트는 이 공식을 정면에서 뒤집는다. 전기를 곧바로 열로 바꾸는 대신, 먼저 고성능 연산 작업에 사용한 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다시 회수해 온수 생산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H1C는 이때 발생하는 연산 폐열의 99% 이상을 회수해 가정용 온수로 전환하도록 설계됐다.

결과적으로 동일한 전기가 이제 하나가 아닌 두 가지 가치를 제공한다. 안정적인 온수 공급과 비트코인 채굴이다. 단순히 온수를 데우기 위해 전기요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비용의 일부를 상쇄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셈이다.

The Superheat dashboard showcasing centralized management of a thermal fleet, with real-time data on device status, water temperature, and Bitcoin mining performance.

왜 지금인가

컴퓨팅 장비에서 나오는 열로 물을 데우겠다는 구상 자체는 수십 년 전부터 존재했다. 문제는 ‘경제성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고성능 비트코인 연산 장비(ASIC)의 발전, 효율적인 액침·액체 냉각 기술, 정교한 열 관리 시스템이 결합되면서, 그동안 버려지던 열을 실질적인 가정용 에너지로 전환하는 모델이 가능해졌다.

이제 온수기가 ‘열을 만들기 전에’ 먼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슈퍼히트 CEO 신 얀(Xin Yan)은 “세대에 걸쳐 우리는 가전제품이 전기를 소비하기만 하는 존재라는 전제를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다”며 “이 전제는 이미 시대에 뒤떨어졌다. 전기가 열로 사라지기 전에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슈퍼히트의 출발점이 바로 그 문제의식이다”라고 말했다.

Superheat H1C accepts top honors at CES 2026 for pioneering the world’s first computational water heater.

실제 가정을 위한 설계

Superheat H1C는 내부적으로는 ASIC 기반 비트코인 채굴기를 탑재하고 있지만, 설계 철학은 어디까지나 ‘프리미엄 가정용 온수기’에 맞춰져 있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의 99% 이상을 회수해 가정용 온수 생산에 활용
  • 온수 가동 시 38.4 dB(A) 수준의 도서관급 저소음 환경 달성(실험실 테스트 기준)
  • 일반 가정용 전기·배관 규격에 맞춘 플러그 앤 플레이 설치·유지보수
  • 물 온도, 에너지 사용량, 비트코인 채굴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폰 앱 제공
  • 일상적인 주거 환경에 어울리는 현대적·프리미엄 디자인

이용자는 평소처럼 온수를 쓰면 된다. 다만 같은 전기 사용량으로, 이전에는 없던 추가 가치를 얻는 구조로 바뀐다.

The Superheat app allows homeowners to monitor water temperature, system performance, energy usage, and Bitcoin generation in real time.

창립자 에디션(Founding Batch) 사전 주문 개시

‘Founding Batch’는 단순한 1차 생산분이 아니라, 가정 내 전력 사용이 스마트홈 수준의 지능을 갖추는 미래로 가는 첫 단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립자 고객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 2,999달러의 한정 출시가
  • 전액 제품 대금에 차감되는 199달러 예약금
  • 우선 생산 배정
  • 2026년 4분기, 겨울 휴가 시즌 이전부터 순차 배송 예정

예약은 www.superheat.xyz에서 진행 중이다.

슈퍼히트(Superheat) 소개

슈퍼히트는 ‘컴퓨팅 시대에 걸맞은 가전’을 표방하며, 연산 폐열을 일상적인 가정용 열에너지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통해 새로운 카테고리의 가전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해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분산형(탈중앙) 기술을 활용해 일반 소비자의 경제적 자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디어 문의

줄리 쉬(Julie Xu)
슈퍼히트 최고운영책임자(COO)
이메일: [email protected]
웹사이트: www.superheat.xyz
미디어 키트: www.superheat.xyz

The Superheat H1C captures computational heat to produce household hot water while generating Bitcoin for homeowners.

Superheat H1C units await final assembly and quality inspection before shipment at the company's manufacturing facility.

The Superheat H1C measured 38.4 dB(A) during water heating in laboratory acoustic testing, comparable to a quiet library.

면책 조항: 이는 발행자가 제공한 서드파티 콘텐츠로, 정보 제공 목적만을 위해 게시되었습니다. Yellow는 본문에 포함된 내용을 독립적으로 검증하지 않으며, 오류나 누락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는 투자, 법률, 회계 또는 세무 관련 조언이나 어떤 자산의 매매 권유를 구성하지 않습니다.
최신 보도 자료
전체 보도자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