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2026년 8월 10일, 체인와이어
CT3가 향후 CT3GB 토큰 상장을 앞두고 대대적인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데이터 저장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재무 및 인프라 준비금을 구축하고 있다. 동시에 CT3GB를 플랫폼의 핵심 결제 수단으로 삼는 독자적인 토큰 이코노미 준비 작업도 병행 중이다. 이와 맞물려, 특화된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의 신규 데이터 저장 아키텍처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으며, 상장 전에 코어 스마트컨트랙트 전반에 대한 독립 보안 감사도 실시될 예정이다.
CT3는 최근 수개월 사이 플랫폼 기능을 크게 확장했다. 특히 자동 백업 기술 도입이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고 설명한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이후 데이터 저장 서비스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실제 데이터 처리량 확대는 플랫폼이 상시 데이터 저장 수요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는 CT3가 생태계 고도화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적기라는 신호가 됐다.
회사 측은 향후 대규모 확장은 플랫폼의 경제 시스템과 분리해 생각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 때문에 CT3GB가 공개 시장에 진입하기 전부터 상장을 겨냥한 준비 작업을 먼저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독자 결제 시스템으로의 전환
현재 CT3의 내부 운영 대부분은 폴리곤(Polygon) 인프라를 활용해 이뤄지고 있다. CT3GB 출시 이후에는 플랫폼 내 주요 금융·정산 프로세스를 자사 토큰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회사의 계획이다.
CT3GB는 데이터 저장 서비스 이용료 결제, 인프라 소유자에 대한 정산, 리워드 분배, 네트워크 참여자 간 내부 정산 등 CT3 Cloud 생태계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거래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CT3GB는 단순한 추가 결제 수단을 넘어, 이용자·저장 인프라·CT3 서비스 간 가치 흐름을 매개하는 플랫폼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게 된다.
상장 이전에 먼저 경제 구조를 다진다
CT3는 토큰 이코노미의 지속 가능성은 상장 시점 자체가 아니라, 상장 이후를 견딜 수 있는 인프라 준비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고 있다.
이런 인식 아래 회사는 이미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가용 컴퓨팅 파워를 늘리며, 성능 저하 없이 플랫폼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준비금을 쌓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핵심 도구 가운데 하나가 ‘스토리지 콘트랙트(Storage Contracts)’ 프로그램이다. CT3는 이를 별도의 상품 단계가 아니라, 재무·인프라 준비금을 쌓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 이 방식은 상업적 활용률을 유지하면서도 네트워크 용량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상장 이후 생태계 성장을 뒷받침할 자원 버퍼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새로운 네트워크 아키텍처
CT3는 이와 병행해 기술 플랫폼 현대화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분야는 저장 인프라를 개별 특화 스마트컨트랙트 단위로 세분화하는 것이다. 단일 구조에 의존하는 대신, 생태계 내 각 제품에 독립적인 용량 한도와 리소스 회계 체계를 가진 전용 스마트컨트랙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 모델을 통해 플랫폼 확장 효율이 높아지고, 인프라 활용의 투명성이 제고되며, 이미 운영 중인 서비스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신규 서비스를 더 유연하게 설계·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T3GB 출시 전 독립 보안 감사 진행
준비 과정에서 필수 단계로 제시된 또 하나의 축은 스마트컨트랙트에 대한 외부 독립 감사다.
CT3는 CT3GB가 공개 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토큰과 핵심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스마트컨트랙트 인프라 전반에 대해 종합 감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감사는 보안 취약점 여부, 비즈니스 로직의 정확성, 업계 모범 사례 및 표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회사는 이 감사가 프로젝트 경제 시스템의 대외 공개를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절차이자, 이용자·파트너·암호화폐 거래소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제고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CT3 성장 전략의 다음 단계
CT3GB 상장을 향한 이번 준비 작업은, 독자 경제 모델을 갖춘 완전 자율형 데이터 저장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CT3의 장기 로드맵의 연장선에 있다.
준비가 마무리되면 CT3GB는 생태계 전반의 내부 정산을 책임지는 기본 결제 자산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때 토큰 가치는 단순 시장 수요뿐 아니라 CT3 Cloud 서비스 일상 운영에서의 실질적인 활용성에 의해서도 좌우될 전망이다.
인프라 확장, 준비금 조성, 신규 저장 아키텍처 도입, 독립 감사 준비 등 일련의 조치는 모두 CT3GB가 향후 추가 확장과 성장을 감당할 수 있는 성숙한 생태계 위에서 출범하도록 하기 위한 단일 전략의 일부다.
CT3 소개
CT3는 차세대 분산형 데이터 저장 인프라를 개발하는 기술 기업이다. CT3 생태계는 분산 저장 네트워크, NFT 기반 접근 키, 자동 백업 기술, 확장성 높은 스마트컨트랙트 아키텍처를 결합해 구성된다. CT3 솔루션은 개인 이용자는 물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장기 데이터 보관, 백업, 디지털 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문의처
CMO
Rodrigo Pereira
C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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