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2026년 8월 6일, Chainwire 보도
CT3의 스토리지 계약(Storage Contracts) 출시 이후 플랫폼의 가용 용량은 단기간에 크게 확충됐고, 데이터 스토리지 인프라도 한층 강화됐다. 이 추가 자원은 자동 백업 서비스 론칭 이후 급증한 수요를 소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자동 백업 기능 도입은 ct-3.cloud 활용 방식을 사실상 바꿔 놓았다. 과거처럼 개별 사용자가 수동으로 파일을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는 주기적으로 데이터의 새로운 버전을 네트워크에 전송하게 됐고, 이로 인해 지속적인 추가 스토리지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스토리지 계약은 CT3가 필요한 자원을 보다 신속히 연결하고,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게 해 줬다.
“계약 공급, 실제 수요에 연동해 조절”
새 포맷 출시 이후 스토리지 계약에 대한 관심은 상당했다. 다만 실제 스토리지 수요와 무관하게 계약 공급만 확대할 경우, 활용되지 못한 초과 용량이 쌓일 위험이 있다.
이에 따라 CT3는 판매 가능한 계약 수량을 수요에 맞춰 동적으로 관리한다. 개인 파일, 기업 아카이브, 자동 백업 등에 실제로 투입해 활용할 수 있는 수준만큼의 스토리지 용량에 한해 계약을 발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용량을 다루는 일부 옵션의 경우, 일정 기간 신규 판매가 중단될 수 있다. 이들 옵션은 해당 용량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확정 수요나 대형 주문이 발생하는 시점에 다시 판매를 재개한다.
이 같은 방식은 네트워크의 실제 필요 수준에 맞춰 인프라를 확장하되, 공급 과잉을 방지하는 균형 있는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가용성 관리는 신규 구매에만 적용되며 이미 활성화된 스토리지 계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모든 활성 계약은 당초 약정된 조건에 따라 그대로 운영되며, 유사한 신규 계약 옵션이 일시적으로 판매 중단되더라도 기존 계약의 운영 파라미터는 변경되지 않는다.
“최소 80% 이상 활용률 유지가 목표”
각 스토리지 계약은 CT3 인프라에 직접 연결된 특정 스토리지 용량에 연동돼 있으며, 이는 ct-3.cloud 고객 서비스를 위해 사용된다.
계약의 성과는 할당된 용량이 얼마나 활발히 사용되는지에 직접적으로 좌우된다. CT3가 신규 계약 가용성을 적극 관리하는 이유는, 명시한 최소 80% 수준의 활용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공급량을 제한함으로써 CT3는 다음을 달성하고자 한다.
- 신규 용량 추가를 실제 수요와 정합적으로 맞추고,
- 활용되지 않는 자원의 누적을 방지하며,
-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계약 경제를 유지하고,
- 예측 가능한 활용률을 보전한다.
따라서 특정 계약 옵션이 일시적으로 판매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인프라 축소를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단지 해당 조건으로 추가 용량을 가동할 만큼의 수요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뜻이다.
스토리지 계약, ‘관리형 성장’의 핵심 수단
스토리지 계약은 CT3를 위한 단순한 자금 조달 수단을 넘어, 네트워크 확장 속도를 조정하는 핵심 툴로 자리 잡았다. 참여자들은 신규 용량 추가를 선제적으로 금융 지원하고, 이렇게 확보된 용량은 생태계 내 실제 데이터 저장에 투입된다.
상용 스토리지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해당 용량 배치에 자금을 댄 참여자와 CT3가 공유한다. 동시에 새 계약의 발행은 플랫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추가 리소스 수준과 연동된 상태로 유지된다.
이 구조를 통해 CT3는 다음 세 가지 축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빠른 스케일업을 도모하고 있다.
- 이용자 데이터 수요
- 네트워크 가용 용량
- 활성 스토리지 계약 수
다음 단계: CT3 토큰 상장 준비 본격화
스토리지 인프라 확장을 마친 CT3는 이제 CT3 토큰의 정식 상장을 위한 생태계 정비를 다음 전략 단계로 바라보고 있다.
CT3 토큰은 플랫폼, 이용자, 노드 운영자 간 정산에 사용되는 네이티브 자산으로 설계돼 있다. 따라서 토큰이 공개 시장에 진입하려면 충분한 인프라 스케일, 견조한 사용자 기반, 그리고 검증된 토큰 이코노미가 전제돼야 한다.
상장 이전까지 CT3는 사용자 저변 확대, 스토리지 용량 추가, 핵심 기술 고도화, 그리고 토큰이 네트워크 내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준비금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CT3는 토큰 상장을 단발성 마케팅 이벤트가 아닌, 이미 가동 중이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스토리지 인프라 발전 과정에서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로 위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CT3 소개
CT3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탈중앙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이다. ct-3.cloud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는 분산 인프라와 블록체인 기반 접근 제어를 활용해 개인 파일, 기업 아카이브, 자동 백업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CT3는 스토리지 용량 확대, 플랫폼 안정성 제고, 그리고 탈중앙 데이터 저장 방식을 일상적·장기적 활용에 적합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의처
CMO
Rodrigo Pereira
CT3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