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로 무트사무두, 2026년 8월 25일 – MEXC Ventures와 Blockworks Research가 아시아 암호화폐 투자자의 금, 주식 등 전통 금융자산을 중앙화 거래소(CEX)를 통해 어떻게 거래하고 있는지 분석한 신규 산업 보고서 「The Cross Asset Shift」를 공동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왜 선물이 크로스애셋(전통자산–크립토 간) 거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채택이 특히 아시아에서 두드러지는 이유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2026년 2분기 기준, 아시아 지역 MEXC 이용자의 일평균 주식 선물 거래대금은 전 분기 대비 3,308% 급증했다. 또 설문조사에서 아시아 응답자의 87.2%는 CEX를 통한 전통금융(TradFi) 자산 거래를 앞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번 연구는 Blockworks Research의 거래소 마켓 데이터, MEXC의 사용자 설문, 그리고 아시아 지역 MEXC 플랫폼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크로스애셋 거래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며, 특히 아시아 투자자의 수요가 두드러진다는 점이 확인됐다.
핵심 요약
- 아시아 투자자의 크로스애셋 수요가 압도적으로 강하다. MEXC 설문에 따르면 아시아 크립토 네이티브 응답자의 62.6%가 귀금속을 주로 CEX를 통해 거래하고 있으며, 87.2%는 향후 TradFi 거래를 늘리겠다고 응답했다.
- 선물이 크로스애셋 거래의 대표 상품으로 부상했다. CEX 선물 시장에서 전통금융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래대금 기준 12%를 넘어섰다. 2026년 2분기 아시아 지역 MEXC 주식 선물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 분기 대비 3,308% 증가했다.
- 아시아는 이미 강력한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온체인 유입 자산 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활동의 약 30%가 아시아에서 발생했다. 스테이블코인과 CEX에 익숙한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크립토와 전통자산을 모두 거래할 수 있다.
- CEX는 전통 시장이 휴장일 때도 시장 이벤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MEXC 설문에서 아시아 응답자의 75.1%는 “전통 시장이 닫혀 있을 때 중대한 시장 이벤트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상당수는 이 경우 금이나 원유를 크립토 플랫폼을 통해 거래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 금은 가장 성숙한 크로스애셋 활용 사례로 자리 잡았다. 2026년 5월 기준 귀금속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19.8억 달러에 달했으며, 6월 말에는 16.9억 달러를 기록해 TradFi 무기한 선물 전체 미결제약정의 36.2%를 차지했다.
- 다음 성장 단계에는 현물 시장 심화, 이용자 교육 강화, 레버리지 거래에 대한 안전장치 확충, 주말 유동성 안정화가 요구된다. MEXC Ventures는 토큰화, 트레이딩 인프라, 커스터디, 결제·청산 등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TradFi 시장 고도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에서 특히 강한 크로스애셋 수요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에서는 CEX를 통한 전통자산 거래를 선택하는 투자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아시아 크립토 네이티브 응답자 가운데 62.6%는 귀금속을 주로 CEX에서 거래한다고 답해 조사 대상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아시아 응답자의 87.2%는 CEX를 통한 TradFi 거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요는 동남아시아 MEXC 플랫폼 지표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2026년 2분기 동남아시아 지역 주식 현물(Stock Spot) 일평균 거래 이용자 수는 1분기 대비 153% 증가했고, 일평균 거래대금은 348% 뛰었다. 3분기(8월까지 집계)에는 2분기 대비 이용자 수와 거래대금이 각각 추가로 159%, 87% 늘어났다.
아시아에 이미 구축된 디지털 금융 생태계도 크립토에서 전통자산으로의 확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5년 6월까지 12개월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온체인 유입 자산 가치는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아시아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활동의 약 30%를 차지했다. 이미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CEX 이용에 익숙한 투자자라면, 금·주식·지수 등 전통자산을 동일 계정에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구조다.
선물이 크로스애셋 거래를 장악, 주식이 신규 성장동력으로 부상
현재 크로스애셋 거래는 선물 시장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RWA (실물자산 토큰화), 외환, 토큰화 주식 등은 CEX 현물 거래대금에서는 2% 미만의 비중에 그치지만, 선물 거래대금에서는 12% 이상을 차지한다.
2026년 7월 기준 이들 세 자산군을 합한 선물 거래대금은 약 4,000억 달러에 육박해, 보고서 집계 기간 중 월간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성장세를 견인한 것은 주식 관련 선물로, 이 부문에서 MEXC와 BingX는 각각 약 20%의 거래 비중을 점유했다.
MEXC의 내부 데이터도 같은 흐름을 보여준다. 2026년 2분기 아시아 지역 주식 선물 일평균 거래자 수는 1분기 대비 386% 증가했고, 일평균 거래대금은 3,308% 급증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증가율은 각각 399%, 6,648%에 달했다.
자산별 관심 변화도 뚜렷하다. 금은 CEX에서 의미 있는 거래 규모를 처음 확보한 전통자산 가운데 하나다. 2026년 5월 귀금속 선물 미결제약정은 19.8억 달러까지 확대됐고, 6월 말에도 16.9억 달러를 유지했다. 다만 6월에는 미국 주식 선물 미결제약정이 처음으로 귀금속을 넘어섰다. 금은 여전히 상위 두 자산군 가운데 하나로 남았지만, 주식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프라 고도화 과제
보고서는 제한적인 거래시간, 높은 수수료, 복잡한 계좌 개설 절차 등 구조적 요인이 전통 시장의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CEX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아시아 응답자 가운데 75.1%는 “전통 금융시장이 휴장 중일 때 주요 시장 이벤트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또 79%는 유사한 상황에서 금이나 원유를 거래하기 위해 크립토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을 고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전통 브로커리지 수수료를 “높다”고 인식한 비율은 53.8%, 계좌 개설 절차를 “복잡하다”고 본 비율은 42.6%에 달했다.
크로스애셋 시장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성장과 리스크 관리 간 균형이 필수적이다. 보고서는 △현물 시장 유동성 심화 △이용자 교육 강화 △레버리지 거래에 대한 보다 강력한 보호장치 △전통 시장 휴장 시의 가격 투명성과 유동성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설문 결과와 플랫폼 데이터 모두 아시아에서의 뚜렷한 변화를 가리킨다. 상품 커버리지, 유동성, 리스크 관리 역량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경우, 아시아는 CEX가 제공하는 멀티애셋 서비스의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체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MEXC Ventures 소개
MEXC Ventures는 MEXC 산하에서 운용되는 종합 투자 펀드로, L1/L2 생태계 투자, 전략적 지분 투자, M&A, 인큐베이션을 통해 암호화폐 섹터의 혁신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너지를 통한 성장”을 모토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액티브 빌더를 적극 지원하며, TON·Aptos 등 주요 퍼블릭체인 프로젝트의 투자자이자 파트너로서 해당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을 밝히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MEXC Ventures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미디어 문의 MEXC 홍보팀: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