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그로스, 지속 가능한 디파이 TVL 유치·유지를 위한 기관 전용 블루프린트 공개

알파 그로스가 기관 자본 기준에 맞춘 디파이 유동성 설계 전략을 공개하며 대체 레이어1의 2,000만 달러 이상 외부 자본 유치·유지 해법을 제시했다.
1시간 전
알파 그로스, 지속 가능한 디파이 TVL 유치·유지를 위한 기관 전용 블루프린트 공개

프랑스 니스, 2026년 10월 26일, Chainwire

알파 그로스, 2,000만 달러 이상 지속 가능한 디파이 TVL 유치를 위한 기관 블루프린트 제시

탈중앙화금융(DeFi)이 인플레이션성 토큰 보상 모델에서 벗어나면서, 프로토콜과 레이어1 생태계는 새로운 구조적 난제를 마주하고 있다. 인센티브가 끝난 뒤 30일 안에 빠져나가는 ‘용병 자본(mercenary capital)’ 때문이다.

디파이 성장 전략 및 리스크 큐레이션 전문사 Alpha Growth는 이 같은 유동성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토콜이 기관 유동성을 ‘유치–설계–장기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운영·재무 설계 청사진을 공개했다.

창업자 브라이언 콜리건(Bryan Colligan)이 주도한 이번 프레임워크는 단순 마케팅이나 유동성 부트스트랩 캠페인에서 벗어나, 온체인·오프체인 대출 창구, 구조화 상품 볼트, 기관급 커스터디 기준을 통합한 ‘금융 상품 엔지니어링’으로 초점을 옮긴다. 목표는 수백만~수천만 달러 규모의 기관 커밋먼트를 구조적으로 잠그는 것이다.

기관 유동성 거래를 좌우하는 5가지 변수

> “창업자들이 기관 유동성을 유치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은, > ‘기관이 우리 프로토콜을 기다리고 있다’고 가정하는 겁니다.” > 라고 알파 그로스 창업자 브라이언 콜리건은 말했다. > “기관 자본은 정식 언더라이팅(underwriting) 기준에 따라 딜을 평가합니다. > 당신은 단순히 유동성을 요청하는 게 아니라, > ‘구조화된 금융 상품’의 언더라이팅을 제안하는 셈입니다.”

알파 그로스에 따르면, 기관 대상 유동성 딜은 다섯 가지 핵심 파라미터에 의해 구조화된다.

  • 체인(Chain): 네트워크 보안성, 브리지 이력 및 신뢰도, 실행 환경 안정성.
  • 자산(Asset): 거버넌스 토큰 대신 BTC, ETH, USDC 등 블루칩 담보 제공 여부.
  • APR: 무위험 국채 금리 대비 위험 조정 순수익률.
  • 기간(Duration): 급격한 유출을 방지하는 커밋먼트·락업 기간.
  • 규모(Capacity): 수익률 압축이 발생하기 전까지 흡수 가능한 최대 물량.

대체 레이어1, 어떻게 외부 자본 2,000만 달러+를 붙잡고 용병 자본을 차단하나

인플레이션성 토큰 보상에 의존하는 방식은 캠페인이 끝나는 즉시 이탈하는 수익률 추구형 유저만 끌어들이는 경향이 있다. 알파 그로스는 이를 대체하기 위해, 규칙 기반(programmatic) 유동성 아키텍처를 제안한다. 대표 사례로는 Cardano PRIME 이니셔티브를 통해 카드노 생태계에 2,000만 달러 이상의 외부 자산을 온보딩한 구조가 꼽힌다.

알파 그로스는 “2,000만 달러 이상의 외부 자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레이어가 동시다발적으로 정렬돼야 한다”고 설명한다.

  1. 큐레이션된 머니 마켓: Morpho, Compound 등에서 리스크가 분리된 대출 마켓을 턴키 형태로 통합해, 깊은 유동성 풀을 구축.
  2. 구조화 상품 볼트: ERC-4626 기반 자동화 볼트를 활용,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한 전략으로 놀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에 5~10% 순 APR을 제공.
  3. 방어 가능한 토큰 싱크(Token Sink): 네이티브 토큰이 핵심 담보 또는 수익률 부스터로 쓰이는 순환적 사용처를 만들고, 단기 투기 수요를 장기 재무제표상 포지션으로 전환.

트레저리 런웨이: 네이티브 토큰을 팔지 않고 USDC를 조달하는 방법

시장 침체기마다 DAO 트레저리와 웹3 재단이 겪는 상시 고민은 ‘운영비를 조달하면서도 2차 시장 매도 압력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알파 그로스는 양자간(bilateral) 기관 크레딧 데스크와 큐레이션된 온체인 머니 마켓을 결합해, 지분 희석 없는(non-dilutive) 대출 구조를 설계한다. 보수적인 LTV(Loan-to-Value) 비율, 자동 청산 버퍼, Credora와 같은 서드파티 리스크 분석을 조합해, 프로토콜이 보유 중인 네이티브 트레저리 토큰을 담보로 직접 USDC 운영자금을 조달하도록 설계하는 방식이다.

이 구조는 네이티브 토큰의 상승 여력을 보존하면서 현물 매도에 따른 희석을 줄이고, 통상 18~36개월 수준의 운영 런웨이를 연장하는 효과를 낸다.

티어시트, 실사 체크리스트, 그리고 5만~10만 달러 전략적 엔젤 투자

알파 그로스는 자문·리스크 아키텍처 제공을 넘어, 연간 4~6건의 전략적 엔젤 투자를 집행하는 액티브 투자 조직도 운영하고 있다. 투자 대상은 초기 단계 인프라 프로토콜로, 티켓 사이즈는 건당 5만~10만 달러 수준이다.

자본을 직접 집행하거나 50여 개 기관 LP 네트워크에 창업자를 연결하기 전, 알파 그로스는 프로토콜에 “모호한 피치덱과 LOI(Letter of Intent)를 버리고, 기관 표준에 맞는 ‘티어시트(Tear Sheet)’를 준비하라”고 요구한다. 필수 요건은 다음과 같다.

  • 유기적 수익원: 단순 토큰 발행이 아닌, 구조화된 실질 수익 메커니즘 명시.
  • 커스터디·컴플라이언스: Fireblocks, Anchorage 등 기관급 커스터디와의 호환성.
  • 스마트컨트랙트 검증 이력: 정식 감사, 상시 버그바운티, 구조적 보험 커버리지.
  • 텀시트 준비도: 리베이트 구조, 최소 커밋 기간, 거버넌스 토큰 할당 기준이 명확히 정의되어 있을 것.

> “기관 자본은 투기적 APR을 좇지 않습니다. 유동성 깊이, 감사 이력, 구조적 리스크를 보고 판단하죠.” > 라고 브라이언은 덧붙였다. > “대체 레이어1에 2,000만 달러 이상의 외부 자산을 온보딩하든, > 신생 DAO를 위한 온체인 크레딧 데스크를 설계하든, > 진짜 성장은 순간적인 거래량 스파이크가 아니라 > ‘얼마나 오래 자본을 붙잡았는지’로 측정돼야 합니다.”

브라이언 콜리건이 설명하는 토큰 싱크 아키텍처와 유동성 엔지니어링은 알파 그로스 Youtube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알파 그로스(Alpha Growth) 소개

Alpha Growth는 유동성 엔지니어링, 온체인·오프체인 대출 창구, 기관 생태계 확장을 전문으로 하는 웹3 성장 컨설팅 및 디파이 리스크 큐레이션 회사다. 알파 그로스는 지속 가능한 토큰 싱크를 설계하고, 구조화 볼트를 큐레이션하며, Cardano PRIME를 포함한 주요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해 지속 가능한 TVL(Total Value Locked) 확대 전략을 자문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alphagrowth.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Head of Growth
Oleksii Sorokin
Alpha Growth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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