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53.7% 주식으로 이동했지만 지식 격차 여전… MEXC, ‘오퍼튜니티 컴퍼스’ 출범

암호화폐 투자자의 전통 자산 진출이 빨라지는 가운데 지식 격차가 드러나자, MEXC가 글로벌 시장·자산 교육 프로그램 ‘오퍼튜니티 컴퍼스’를 선보였다.
1시간 전
암호화폐 투자자 53.7% 주식으로 이동했지만 지식 격차 여전… MEXC, ‘오퍼튜니티 컴퍼스’ 출범

5개 시즌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암호화폐 투자자의 글로벌 시장·자산 이해도 제고 목표

0수수료 디지털 자산 거래소 MEXC가 오늘 글로벌 시장 교육 이니셔티브 오퍼튜니티 컴퍼스(Opportunity Compass)를 공식 출범했다. ‘마켓을 알면, 기회가 보인다(Know the Market, Know Your Opportunities)’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 이 프로그램은 암호화폐 네이티브 투자자들이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시에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생태계 전반의 다양한 관점을 한데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넘어 전통 자산으로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MEXC와 CoinGecko가 공동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한 전통 금융 자산 거래 규모는 1조 4,500억 달러로, 2025년 한 해 전체 규모의 약 10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MEXC 사용자 설문조사의 핵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응답자의 53.7%가 이미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암호화폐 네이티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투자가 빠르게 일상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 아직 주식 투자 상품을 이용해 본 적이 없는 투자자 중 43.1%는 ‘투자 지식 부족’을 주요 진입장벽으로 꼽았다.
  • 과거 주식 투자 경험이 있지만 현재는 중단한 투자자 가운데 48.3%는 ‘투자 지식 부족’을 중단 사유 중 하나로 지목했다.
  • 현재 주식 투자 중인 사용자 중에서는 44%가 개별 종목 가격 변동이 참여 여부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34%는 ‘AI(인공지능) 투자 붐’**을 주요 동력으로 들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투자 기회에 대한 접근성은 빠르게 확대되는 반면, 이해도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암호화폐 네이티브 투자자들이 주식, ETF, 원자재, 디지털 자산 등 다양한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지만, 시장 사이클, 산업 트렌드, 자산 특성, 리스크 관리에 대한 지식은 여전히 축적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의미다. 금융 기회에 대한 접근성이 커질수록 보다 구조화된 시장 교육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 “기회를 찾는 일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 기회를 이해하고, 평가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체계적인 방식입니다.” > **MEXC의 CEO 부가르 유시 자데(Vugar Usi Zade)**는 이렇게 말했다. > “금융시장이 서로 긴밀히 연결되고, 사용자가 접하는 자산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 단순한 접근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퍼튜니티 컴퍼스는 > 각기 다른 시장을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기회와 리스크를 평가하며, > 점점 복잡해지는 금융 환경을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자신만의 프레임워크를 > 구축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업계 파트너와 함께 만드는 ‘시장 리터러시’ 플랫폼

오퍼튜니티 컴퍼스는 단순한 MEXC 단독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변화하는 금융 생태계 전반의 시각을 한데 모으는 업계 공동 교육 이니셔티브로 기획됐다. 참여 파트너는 PAYWARD의 xStocks, Plume, Tether, Pyth, Optimism, CMT Digital, RootData 등으로,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 생태계의 서로 다른 영역을 대표한다.

MEXC의 교육 콘텐츠에 업계 참여사들의 인사이트를 더함으로써, 오퍼튜니티 컴퍼스는 기초적인 시장 이해와 업계 차원의 거시적 시각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전통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금융의 진화를 이끄는 새로운 모델까지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총 5개 시즌, 30편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글로벌 시장 구조와 주요 자산군 이해에서 출발해, 거시경제와 산업 트렌드 해석, 신흥 금융 모델 탐색, 시장 기회 평가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개별 종목이나 특정 투자 상품 추천이 아니라, **‘시장 메커니즘과 기회·리스크의 작동 원리를 이해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기회 포착’에서 ‘시장 이해’로

  • 시즌 1: 글로벌 기회를 보다(See the Global Opportunities). 세계 금융시장의 큰 그림과 주요 시장 간 연결 구조를 살펴본다.
  • 시즌 2: 자산 가치 이해하기(Understand Asset Value). 주식, 금, 원자재, ETF, 비트코인 등 각 자산이 어떤 요인으로 가치를 인정받는지 탐구한다.
  • 시즌 3: 시장 트렌드 해독하기(Decode Market Trends). 금리, 인플레이션, 시장 사이클, 기업 실적과 AI·반도체 등 산업 트렌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룬다.
  • 시즌 4: 신흥 기회 탐색하기(Explore Emerging Opportunities). 토크나이즈드 자산, 실물 연계 자산(RWA), 예측 시장 등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이 만나는 접점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금융 모델을 살펴본다.
  • 시즌 5: ‘기회 탐색가’ 되기(Become an Opportunity Explorer). 시장을 이해하고, 기회를 평가하며, 리스크를 점검하는 독립적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구축을 돕는다.

오퍼튜니티 컴퍼스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전용 교육 허브를 통해 5개 시즌 전반에 걸친 신규 에피소드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MEXC는 자사 슬로건인 **‘무한한 기회(Infinite Opportunities)’**를 교육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오퍼튜니티 컴퍼스를 통해 사용자가 더 많은 금융 기회를 발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회를 직접 분석·판단할 수 있는 지식과 관점을 쌓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모든 오퍼튜니티 컴퍼스 콘텐츠는 교육 목적일 뿐이며, 금융 또는 투자 자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MEXC 소개

2018년 설립된 MEXC는 0수수료를 앞세워 ‘무한한 기회로 향하는 관문’을 표방하는 글로벌 멀티자산 거래 플랫폼이다. 전 세계 170개 이상 시장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나의 계정과 게이트웨이만으로 암호화폐, 주식, 토크나이즈드 자산, 파생상품, 그리고 점차 확대되는 전통 금융 연계(TradFi-linked) 상품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0 거래 수수료, 깊은 유동성, 광범위한 상장 자산, 고성능 거래 환경을 기반으로, MEXC는 더 일찍 기회를 포착하고, 더 빠르게 실행하며, 더 적은 장벽으로 거래하고자 하는 리테일 투자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MEXC는 글로벌 투자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사용자가 자유롭게 거래하며 모든 기회를 ‘MEXC-mize(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MEXC 공식 웹사이트X 공식 계정텔레그램 커뮤니티MEXC 가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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