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파이, 넥서스 뮤추얼과 제휴…기관급 규모 ETH 슬래싱 리스크 헷지 나선다

이더파이가 넥서스 뮤추얼과 함께 최대 1만5,000 ETH를 보장하는 업계 최대 이더리움 슬래싱 커버를 도입했다.
3시간 전
이더파이, 넥서스 뮤추얼과 제휴…기관급 규모 ETH 슬래싱 리스크 헷지 나선다

영국 런던, 2026년 7월 17일, 체인와이어

온체인 디지털 자산 네오뱅크 이더파이(ether.fi)가 크립토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이더리움(ETH) 슬래싱 커버를 제공할 파트너로 넥서스 뮤추얼을 선정했다. 이번 커버는 ether.fi에서 운영하는 검증인(validator)의 슬래싱 패널티를 최대 1만5,000 ETH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이더파이는 리테일 투자자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의 유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사용자 보호를 위한 슬래싱 리스크 관리 강화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이더파이는 인프라, 리스크 관리, 운영 보안, 실시간 방어 체계 등 전 영역에서 보안 스택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더파이는 이더리움 상에서 가장 큰 검증인 세트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슬래싱은 ‘꼬리 위험(tail risk)’이지만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리스크다. 이더파이는 넥서스 뮤추얼과의 협력을 통해, 검증인 손실이 발생하는 극단적 상황에서 작동하는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이번 커버 규모는 이더리움 슬래싱으로 발생한 역사상 누적 손실액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큰 수준으로 산정됐다.

“우리는 항상 ‘가장 안전한 프로토콜이 결국 승리한다’고 믿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감사, 운영 보안, 스테이킹 아키텍처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왔고, 여기에 업계 최대 규모 보험 프로그램까지 더하게 됐습니다. 넥서스 뮤추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이를 현실화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 마이크 실라가제(Mike Silagadze), 이더파이 창업자 겸 CEO

“우리는 이더파이가 지금의 이더파이가 되기 전부터 팀을 지켜봐 왔고, 이들이 출범 초기부터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춰 왔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최대 1만5,000 ETH 규모 슬래싱 패널티에 대한 커버는 업계에서 전례 없는 조치이며, 그 첫 걸음을 넥서스 뮤추얼과 함께 하기로 선택해 준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 휴 카프(Hugh Karp), 넥서스 뮤추얼 창업자

이더파이(ether.fi)에 대하여

ether.fi는 디지털 자산 관리를 위한 대표적인 온체인 네오뱅크다. 크립토 카드 기반 현금(Cash), 리스테이킹(Stake), 유동화 리스테이킹 파생상품(Liquid) 등 전 영역에서 운용자산(AUM) 60억달러 이상을 관리하고 있으며, 크립토 네오뱅킹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기관급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표준을 갖추면서도 일반 소비자 사용성을 고려해 설계된, 드문 형태의 ‘컨슈머 친화적 인스티튜셔널’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는다.

넥서스 뮤추얼(Nexus Mutual)에 대하여

Nexus Mutual은 크립토 네이티브 보험 대안 모델의 선구자다. 2019년 출범 이후 스마트컨트랙트 해킹, 슬래싱, 기타 디지털 자산 리스크에 대해 누적 70억달러 이상을 커버해 왔다. 온체인 리스크 관리 분야의 시장 리더로서, 개인 투자자부터 대형 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Contact

Head of Marketing
Phil Johnston
Nexus Mutua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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