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페이, 신규 카드·계좌이체 수용 솔루션으로 결제 인프라 확장

포럼페이가 카드·계좌이체를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에 연결하는 신규 솔루션을 출시, 가맹점은 카드사 등록·차지백·PCI 부담 없이 결제수단 선택권을 확대한다.
12시간 전
포럼페이, 신규 카드·계좌이체 수용 솔루션으로 결제 인프라 확장

미국 조지아주 밀턴, 2026년 8월 11일, Chainwire

기업들이 결제 수단을 다양화하려는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그만큼 운영 복잡성과 비용도 따라붙는다. 포럼페이(ForumPay)는 온라인·오프라인·인앱 등 전 채널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고, 실시간 환전과 익일 정산을 제공하는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기업이다.

포럼페이는 최근 결제 처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는 새로운 결제 플로우를 발표했다. 이제 고객은 선택된 시장에서 모든 Visa·Mastercard는 물론 은행 계좌이체를 통해 결제를 시작할 수 있으며, 자금은 자동으로 포럼페이 인프라를 통해 라우팅된다. 가맹점은 별도의 카드가맹점 등록 없이 카드·계좌이체 결제를 제공할 수 있고, 차지백(결제 취소) 책임과 PCI-DSS 컴플라이언스 비용을 회피하면서도 청구한 금액을 정확히 수령하게 된다.

이번 신규 솔루션은 전통적인 카드·계좌이체 결제망과 암호화폐 인프라 사이의 간극을 줄이려는 시도 중 가장 공격적인 시도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현대식 결제 수납’에 맞춘 설계

기업들은 결제 단계에서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자 하지만, 결제수단을 추가할수록 운영 부담과 비용이 커지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카드 결제는 차지백 리스크, 각종 규제·보안 준수 요건, 사기(부정 사용) 관리 책임, 복잡한 정산 구조 등을 동반하며, 다국가·다통화로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일수록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포럼페이의 새로운 결제 플로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은 선택된 시장에서 모든 Visa·Mastercard 또는 은행 계좌이체를 이용해 결제를 시작할 수 있고, 이 자금은 자동으로 디지털 자산(암호화폐)을 매수하는 데 사용된 뒤 포럼페이의 기존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를 통해 처리된다. 가맹점 계정에 미리 설정된 정산 통화·정산 방식에 따라 자동 환전·정산이 이뤄지며, 가맹점은 청구한 금액을 1달러의 오차 없이 그대로 수령한다. 예를 들어 고객에게 100달러를 청구했다면, 가맹점의 지정 은행 계좌에는 정확히 100달러가 입금되는 방식이다.

핵심은 추가 카드·계좌이체 수수료를 포럼페이가 고객(결제자)에게 직접 전가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가맹점은 포럼페이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기존 암호화폐 결제에 적용되는 통상적인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이 구조를 통해 기업은 카드 결제가 통상 요구하는 규제·보안 아키텍처를 떠안지 않고도 체크아웃 단계에서 제공하는 결제수단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결제수단은 더 넓게, 운영 구조는 그대로

기업들은 결제 단계에서 고객에게 더 큰 선택권을 제공하길 원하지만, 새로운 수단을 도입할 때마다 시스템 통합,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 정산·회계 처리 등 추가 업무가 발생한다. 특히 카드 결제 도입은 차지백에 대한 노출, 엄격한 규제 준수, 사기 탐지·모니터링, 복잡한 수수료 구조와 정산 일정 등 의미 있는 운영 부담을 만든다. 글로벌 다중 시장에서 영업하는 기업일수록 이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포럼페이의 새로운 결제 플로우는 이 같은 마찰을 줄이도록 설계되고 있다. 고객은 선택된 시장에서 모든 Visa·Mastercard 또는 은행 계좌이체를 사용해 결제를 시작하고, 이렇게 유입된 자금은 자동으로 디지털 자산을 매수하는 데 사용된 뒤 포럼페이의 기존 인프라를 통해 처리된다. 가맹점은 이미 설정해 둔 정산 통화와 계좌로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자금을 수령하며, 새로운 결제 옵션을 이유로 운영 구조를 전면 개편할 필요가 없다. 포럼페이는 이런 접근 방식을 통해, 카드 결제 수용이 통상 요구하는 컴플라이언스 아키텍처를 떠안지 않고도 기업이 결제 단계에서 제공할 수 있는 옵션을 실질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포럼페이(ForumPay) 소개

포럼페이는 암호화폐-법정화폐 간 결제에 특화된 종합 핀테크 기업으로, 핵심 처리 기술을 통해 기업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고객의 지출 여력을 극대화하며, 매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럼페이의 지갑 비종속(wallet-agnostic) 솔루션은 암호화폐 보유자가 특정 지갑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코인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일상적인 재화와 서비스는 물론 명품, 자동차, 부동산, 프라이빗 제트기 구매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포럼페이는 실시간 암호화폐-현금 전환 처리로 가맹점의 암호화폐 가격 변동 리스크를 제거한다. 가맹점은 선택한 통화로 자신의 은행 계좌에 직접 정산을 받으며, 이 과정은 현금,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기존 결제수단과 유사하지만, 더 단순하고 빠르며 보안성이 높다는 점을 내세운다.

문의처

글로벌 어카운트 매니지먼트 디렉터
폴 워즈워스(Paul Wordsworth)
포럼페이(ForumPay)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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