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해도 투자자의 선택지는 비교적 단순했다. 미국 주식을 사려면 전통 증권 계좌, 디지털 자산은 크립토 거래소를 쓰는 식으로 시장이 명확히 갈려 있었다. 2026년에 들어 이 경계가 빠르게 흐려지고 있다. 여러 대형 가상자산 플랫폼이 실제 미국 현물 주식에 대한 직접 투자와, 같은 종목을 기초로 한 토큰화 주식을 함께 제공하기 시작하면서다. 이제 투자자들은 Apple, Nvidia, Tesla, Microsoft 같은 종목에 두 가지 방식으로 노출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런 변화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질문을 낳는다. “어느 거래소가 1:1 구조의 미국 직연계 주식과 미국 주식 토큰을 동시에 가장 잘 제공하고 있는가?” 현재 Bitget, Kraken, Binance, Crypto.com, Gemini 등은 모두 플랫폼 차원에서 두 상품군을 갖추고 있지만, 구조·담보 방식·거래 페어·주주 권리·지역별 서비스 범위는 거래소마다 적지 않게 다르다. 이 기사에서는 각 거래소의 직접 주식 서비스와 토큰화 주식 구조를 비교하고, 어떤 주식 토큰 시장을 지원하는지, 또 투자자가 전통 주식과 온체인 토큰 가운데 선택하기 전에 반드시 이해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핵심 포인트
- Bitget, Kraken, Binance, Crypto.com, Gemini는 모두 플랫폼 내에서 미국 현물 주식과 별도의 토큰화 주식 상품을 동시에 제공하지만, 지역·국가에 따라 접근 가능 여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 직연계 미국 주식과 주식 토큰은 동일 상품이 아니다. 직연계 주식 포지션은 실제 증권 또는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통한 실질 소유권을 의미하지만, 주식 토큰은 기초 주식을 연동한 블록체인 기반 표현물이다.
- 1:1 담보 구조라고 해서 곧바로 동일한 소유권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토큰이 기초 주식으로 완전 담보돼 있더라도 배당 처리 방식, 의결권, 커스터디 구조, 상환 조건 등은 실물 주식과 다를 수 있다.
- Bitget은 1만 종이 넘는 미국 상장 주식·ETF에 접근 가능한 Stock+ 서비스와, rAAPL/USDT, rNVDA/USDT, rTSLA/USDT 등 600종 이상 rToken을 결합해 가장 넓은 주식·토큰 투자 저변을 제공한다.
- 거래 페어와 토큰 구조는 거래소마다 상이하다. 일부는 토큰/USDT, 토큰/USD처럼 전형적인 크립토 마켓 구조를 쓰는 반면, 다른 플랫폼은 단일 표준 페어 대신 앱 기반 전환·거래 인터페이스로 토큰화 주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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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연계 주식·주식 토큰 최적 거래소 리스트
- Bitget – 직연계 미국 주식과 1:1 주식 토큰을 한 플랫폼에서 가장 완성도 높게 제공. 1만 종 이상 미국 상장 주식·ETF에 투자 가능한 Stock+와 600종 이상 rToken을 결합했다. 이용자는 규제 인프라 기반의 전통 주식 소유권과 rAAPL/USDT, rNVDA/USDT, rTSLA/USDT 같은 크립토형 주식 노출 가운데서 명확한 선택지를 갖는다.
- Kraken – 전통 주식과 xStocks를 함께 제공하는 다중자산 플랫폼. 1만1,000종 이상의 전통 주식·ETF와 함께 주요 미국 주식·ETF의 토큰화 버전을 지원한다. 대표 xStock 마켓으로 AAPLx/USD, NVDAx/USD, TSLAx/USD, MSTRx/USD, SPYx/USD, QQQx/USD 등이 있다.
- Binance – 직연계 주식과 토큰 간 전환에 강점이 있는 선택지. 7,000종 이상 전통 주식·ETF와 함께 BNB 스마트 체인 상 1:1 담보 bStocks를 제공한다. 지원 마켓에는 NVDAB/USDT, TSLAB/USDT, MSTRB/USDT, METAB/USDT, QQQB/USDT 등이 포함된다.
- Crypto.com – 현물 주식과 토큰화 주식을 폭넓게 아우르는 다중자산 플랫폼. 전통 미국 주식 거래와 약 1,500종의 토큰화 미국 주식·ETF를 결합했다. 토큰화 라인업에는 Nvidia, Apple, Tesla, Meta, Amazon, AMD와 QQQ, SPY, GLD 같은 ETF가 포함된다.
- Gemini – 전통·토큰화 미국 주식 모두에 규제 기반 접근을 제공하는 플랫폼. 수천 종 미국 상장 주식·ETF와 함께 1:1 담보 Dinari dShares를 지원한다. 토큰화 마켓에는 AAPL/USD, NVDA/USD, TSLA/USD, MSFT/USD, META/USD, MSTR/USD, SPY/USD 등이 있다.

※ 플랫폼·관할권에 따라 서비스 가능 지역은 상이하며, 지원 종목 수, 토큰화 자산, 거래 페어는 시장 상황과 규제 변화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다. 실제 거래 전 각 플랫폼에서 최신 상장 현황과 본인 거주지 기준의 이용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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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tget – 미국 직연계 주식·주식 토큰 ‘원스톱’ 플랫폼
- 직연계 주식 상품: Bitget Stock+
- 주식 토큰 상품: Bitget rToken
- 직연계 주식·ETF 커버리지: 1만 종 이상
- 토큰화 주식·ETF 커버리지: 600종 이상
- Stock+ 소수점 투자: 최소 0.0001주
- Stock+ 거래 시간: 지원 종목 기준 24시간·주 7일
- 적합 투자자: 한 플랫폼에서 미국 현물 주식과 1:1 담보 토큰화 주식까지 모두 활용하고 싶은 투자자
Bitget은 크립토 네이티브 플랫폼 가운데서도 가장 폭넓은 주식 투자 생태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미국 주식 투자 접근과 별도의 1:1 담보 토큰화 주식 마켓을 결합해, 전통 주식과 주식 토큰을 분리된 상품이 아닌 하나의 생태계 안 ‘두 갈래 경로’로 배치했다. 두 상품은 모두 2026년 한 달 안에 공개됐다. rToken이 6월 초 먼저 출시됐고, 같은 달 말 Stock+가 뒤를 이으면서 Bitget의 ‘Stocks 2.0’ 전략이 빠르게 가속화됐다.
미국 직연계 주식 접근용 Bitget Stock+
Bitget은 2026년 6월 22일 Stock+를 론칭하며 토큰 기반 주식 노출에서 직접 미국 증권 투자 영역으로 발을 넓혔다. Stock+를 통해 적격 이용자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증권 파트너를 거쳐 1만 종이 넘는 미국 상장 주식·ETF에 투자할 수 있으며, 최소 0.0001주부터 소수점 투자도 가능하다. 적격 계좌는 현금 배당·주식 배당·의결권 등 주주 권리를 누릴 수 있다.
Stock+의 가장 큰 경쟁력은 거래 시간이다. Bitget은 지원 미국 종목에 대해 토·일요일을 포함한 24시간 거래 구조를 도입해, 투자자가 전통적인 평일 장중 시간을 넘어 실제 주식 포지션을 상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크립토 시장 특유의 ‘항상 열려 있는’ 유연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초 자산으로 실제 주식을 원하는 투자자에겐 분명한 차별점이다.
1:1 담보 주식 토큰 Bitget rToken
Bitget은 2026년 6월 2일 Stocks 2.0 전략의 일환으로 rToken을 정식 출시했다. 이후 지원 범위를 넓혀 현재는 600종이 넘는 토큰화 주식·ETF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rToken은 해당 기초 증권으로 1:1 담보되는 구조를 취한다. 비담보형 파생·합성 모델이 아닌, 실제 증권 기반의 크립토 네이티브 주식 노출을 지향하는 설계다.
rToken은 단순히 주가를 토큰으로 옮겨놓는 수준을 넘어선다. Bitget은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통해 온체인 거래를 기초 미국 주식 시장 유동성과 연동해, 더 깊은 호가 잔량과 시장 깊이,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체결을 구현하고자 한다. 적격 rToken은 마진·담보 전략에도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돼, 투자자가 주식 노출을 유지하면서 포트폴리오 가치 일부를 다른 전략에 배분해 자본 효율을 높일 수 있게 했다.
24시간 거래, USDT (USDT) 결제, 소수점 단위 노출, 적용 가능한 배당 분배를 결합해 rToken은 Stock+ 위에 얹힌 ‘크립토 네이티브 2층 구조’에 가깝다. 단순한 디지털 주식 복제물이 아니라, 적극 운용·담보 활용이 가능한 토큰화 자산을 원하는 트레이더에 특히 매력적인 조합이다.
Bitget에서 미국 주식과 rToken을 함께 활용해야 할 이유
Bitget의 최대 강점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전통 주식 소유권과 토큰화 주식 노출을 자유롭게 선택·조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증권·소수점 지분·주주 권리를 중시하는 투자자에게는 Stock+가 더 적합하고, 1:1 담보 구조와 24시간 거래, 더 깊은 유동성, 높은 자본 효율성을 중시한다면 rToken이 더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두 상품의 규모도 이 장점을 강화한다. 1만 종이 넘는 직연계 주식·ETF와 600종 이상의 토큰화 자산을 동시에 제공하는 Bitget은 전통·토큰화 주식 접근을 이 기사에 언급된 거래소 중에서도 가장 폭넓게 결합한 편이다. 실제 주식, 주식 토큰, 크립토 마켓을 한데 아우르는 ‘올인원’ 플랫폼을 찾는 투자자라면 Bitget이 특히 설득력 있는 선택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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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raken – 전통 주식·xStocks 병행 투자에 최적화
- 직연계 주식 상품: Kraken Stocks
- 주식 토큰 상품: Kraken xStocks
- 직연계 주식·ETF 커버리지: 1만1,000종 이상
- xStocks 커버리지: 131개 자산(주식 100종, ETF 27종 등)
- xStocks 소수점 투자: 1달러부터
- xStocks 담보 구조: 기초 주식과 1:1 연동
- 적합 투자자: 전통 주식 투자와 성숙한 토큰화 주식 생태계를 함께 활용하려는 투자자
Kraken은 전통 미국 증권 거래와 xStocks라는 별도 토큰화 주식 상품을 결합해 운용하고 있다. 이 거래소는 2025년 4월 전통 주식 시장에 진출했고, 두 달여 뒤 xStocks를 선보이며 적격 이용자에게 미국 주식·ETF 접근 경로를 두 개로 늘렸다. 두 상품은 소유 구조와 적격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이용 가능 여부는 거주 국가·지역 규제에 따라 달라진다.
Kraken Stocks – 미국 직연계 주식 투자
Kraken은 2025년 4월 14일 미국 주식·ETF 거래 서비스를 선보이며 우선 선정된 미국 내 고객을 대상으로 단계적 론칭을 시작했다. 현재는 1만1,000종이 넘는 미국 상장 주식과 ETF에 접근을 제공하며, 이 가운데 상당수 종목은 소수점 투자도 지원한다. Kraken Securities가 이러한 전통 증권 거래 인프라를 뒷받침하며, 규제 환경에 따라 대상 지역을 확장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브로커리지 서비스로서 자격을 갖춘 이용자들은 크라켄 생태계 안에서 전통 주식과 더불어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현금을 한 계정에서 함께 보유할 수 있다.
직접 주식 거래 서비스는 미국 정규장 시간대도 넘어선다. Kraken Pro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 주식·ETF에 대해 야간·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을 포함한 주 5일 24시간(24/5) 거래를 지원한다. 크라켄은 또한 ACATS 이체, 호가·체결까지 볼 수 있는 시장 심도 데이터 등 브로커리지 기능을 제공해, 다자산 거래소 플랫폼과의 통합을 유지하면서도 일반 증권계좌에 가까운 주식 서비스 환경을 구현했다.
1:1 실물 담보 토크나이즈드 주식 ‘Kraken xStocks’
크라켄은 2025년 6월 30일, Backed와 제휴해 xStocks를 출시했다. 초기 타깃은 요건을 갖춘 비(非)미국 거주자다. 각 xStock 토큰은 규제된 수탁기관에 예치된 기초 주식과 1:1로 연동돼 있다. 현재 크라켄이 공시한 xStock 자산은 총 131개로, 개별 주식 100개, ETF 27개, 특수 자산 4개로 구성돼 있으며 최소 1달러부터 소수점 단위 매수가 가능하다. 토큰은 솔라나(Solana), 이더리움(Ethereum), TON, Ink 등 지원 네트워크 간 온체인 이동도 허용된다.
xStocks는 전통 브로커리지 주식이 제공하지 않는 크립토 네이티브 활용성을 더한다. 토큰은 출금해 자가 보관할 수 있고, 지원되는 디파이(DeFi) 프로토콜에서 대출, 담보 제공, 유동성 공급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주요 10개 xStock은 Kraken Pro에서 24시간 365일(24/7) 거래되며, 나머지 대부분도 24/5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xStocks는 의결권이나 전통적인 현금 배당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배당에 해당하는 경제적 가치는 상품 조정 메커니즘을 통해 추가 기초자산 노출 형태로 반영되는 구조다.
왜 크라켄에서 미국 주식과 xStocks를 함께 봐야 하나
크라켄의 강점은 방대한 전통 증권 라인업과 이미 자리 잡은 토크나이즈드 주식 상품을 동시에 보유했다는 점이다. 실물 주식은 전통 브로커리지 방식의 익스포저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고, xStocks는 소수점 매수, 자가 보관, 확장된 거래 시간,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연계 기능을 중시하는 이용자에게 대안이 된다.
다만 지역별 규제가 가장 큰 변수다. Kraken Stocks와 xStocks는 서로 다른 규제 체계와 자격 요건을 따르며, xStocks는 미국 거주자와 일부 제한 국가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따라서 투자자는 한 상품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해서 다른 상품까지 자동으로 허용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거주 지역에서 두 상품 모두 이용 가능한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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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이낸스(Binance) – 실물 주식과 토큰 전환을 원하는 투자자에 최적
- 실물 주식 상품: Binance Stocks
- 주식 토큰 상품: Binance bStocks
- 실물 주식·ETF 커버리지: 7,000종목 이상
- 주식 최소 투자금: 5달러부터
- bStocks 담보 구조: 미국 기초주식 1:1 실물 연동
- bStocks 네트워크: BNB 스마트 체인
- 특징: 전통 주식에 투자하면서, 지원 종목은 필요 시 토크나이즈드 주식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
바이낸스는 전통 주식과 토크나이즈드 주식을 비교적 촘촘히 연계하는 전략을 택했다. 실물 주식·ETF 거래와 함께, 지원 종목을 1:1로 반영하는 토크나이즈드 주식인 bStocks를 제공한다. 자격 요건을 갖춘 이용자는 선택한 보유 종목을 전통 주식 계정과 bStocks 간에 이동시킬 수 있어, 브로커리지 스타일 익스포저와 블록체인 기반 자산 사이에 직접적인 연결 고리가 만들어진다.
미국 실물 주식에 직접 접근하는 Binance Stocks
바이낸스는 2026년 6월 1일 미국 상장 주식·ETF 직접 거래를 시작하며, 플랫폼을 전통 증권 영역으로 확장했다. 서비스는 외부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보유한 Nest Trading Limited가 제공하며, 자격이 되는 투자자는 7,000개가 넘는 상장 주식·ETF에 5달러부터 투자할 수 있다. 매수된 증권은 이용자가 수익적 소유권(beneficial ownership)을 보유하며, 해당 종목에 대한 배당 수령과 지원되는 기업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Binance Stocks는 일부 종목에 대해 소수점 투자도 지원한다. 매수 자금은 USDC (USDC), USDT, BNB (BNB) 등 다양한 자산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필요 시 결제 통화로 자동 환전된다. 선택 종목은 야간·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을 포함한 24/5 거래가 가능하지만, 토크나이즈드 상품과 달리 주말 및 미국 공휴일에는 대체로 거래되지 않는다.
1:1 실물 연동 토크나이즈드 주식 Binance bStocks
바이낸스는 2026년 6월 bStocks를 출시해, 미국 주식을 BNB 스마트 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했다. 각 bStock은 BTech Holdings Limited가 발행하며, 수탁기관에 보관된 기초 미국 주식과 1:1로 연동된다. bStocks는 기초 종목에 대한 경제적 익스포저를 제공하지만, Binance Stocks처럼 직접적인 주주 지위를 부여하지는 않는다.
토큰 구조는 크립토 시장 특유의 기능을 더한다. bStocks는 바이낸스 현물마켓에서 24/7 거래되며, 호환되는 BNB 스마트 체인 지갑으로 출금해 디파이 대출, 유동성 공급, 담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배당·액면분할 등 기업행사는 제품의 ‘Multiplier’ 메커니즘을 통해 반영된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이용자는 지원 종목에 한해 실물 주식 포지션을 bStocks로 전환하거나, bStocks를 다시 기초 주식으로 1:1 교환할 수 있다.
왜 바이낸스에서 미국 주식과 bStocks를 함께 거래해야 하나
바이낸스는 같은 자산에 대해 전통 증권과 토크나이즈드 버전 사이를 오가고 싶은 투자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Binance Stocks는 수익적 소유권과 전통 증권 인프라를 제공하고, bStocks는 24/7 거래, 자가 보관, 온체인 활용성을 부여한다. 두 포맷을 1:1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 덕분에, 서로 완전히 분리된 시장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 속에서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자격 요건과 지역 제한은 필수 점검 요소다. Binance Stocks와 bStocks 모두 관할권별 규제를 받으며, 토크나이즈드 증권은 미국 거주자에게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투자자는 소유 구조의 차이를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실물 주식을 매수하면 해당 증권의 수익적 소유권을 취득하는 반면, bStock 보유자는 1:1 담보를 전제로 한 토큰 형태의 경제적 익스포저만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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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크립토닷컴(Crypto.com) – 폭넓은 실물 주식·토크나이즈드 주식 커버리지
- 실물 주식 상품: Crypto.com Stocks
- 주식 토큰 상품: Crypto.com Tokenized Stocks
- 실물 주식·ETF 커버리지: 12,000종목 이상
- 토크나이즈드 주식·ETF 커버리지: 약 1,500종목
- 토크나이즈드 주식 최소 투자금: 1달러부터
- 토크나이즈드 주식 담보 구조: 기초 주식·ETF와 1:1 연동
- 특징: 폭넓은 전통 주식 투자와 동시에 대규모 토크나이즈드 주식 풀에 접근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
크립토닷컴은 Crypto.com 앱 안에 미국 규제를 받는 브로커리지 상품과 별도의 토크나이즈드 주식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다. 전통 Stocks 상품은 자격을 충족한 미국 고객에게 수천 개의 실물 주식과 ETF를 제공하고, Tokenized Stocks는 유사한 미국 주식·ETF에 대해 24/7 블록체인 기반 익스포저를 제공한다. 두 상품은 특히 소유권 구조와 지역별 접근 가능성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
미국 실물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Crypto.com Stocks
크립토닷컴은 2025년 1월부터 미국 주식·ETF 직접 거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초기에는 일부 주(州) 거주자에게 먼저 제공한 뒤, 점진적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Stocks 상품은 SEC 등록 브로커딜러이자 FINRA·SIPC 회원사인 Foris Capital US LLC가 제공한다. 현재 1만 2,000개가 넘는 주식·ETF를 취급하며, 자격을 갖춘 투자자는 지원 종목에 대한 배당 수령과 소수점 단위 매수가 가능하다.
이후 크립토닷컴은 실물 주식 거래 시간을 24/5로 확대해, 일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저녁까지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야간 세션을 모두 포괄하도록 했다. 크립토닷컴은 정기적 자동 투자, 주식 이체 등 브로커리지형 기능도 제공하지만, 전통 주식 거래는 기본적으로 자격을 갖춘 미국 고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1 실물 연동 토크나이즈드 주식 Crypto.com Tokenized Stocks
크립토닷컴은 2026년 6월 10일, 첫 20여 종의 미국 주식·ETF를 토크나이즈드 형태로 상장하며 Tokenized Stocks를 공식 출시했다. 이후 라인업은 약 1,500개의 미국 주식·ETF 토큰으로 빠르게 확대됐다. 각 토큰은 해당 기초 증권과 1:1로 경제적 가치가 연동되며, 실제 주식은 제휴사·수탁기관을 통해 보관되고 준비금 현황은 검증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토큰은 Cronos EVM 상에서 발행되며, 최소 1달러부터 매수할 수 있다.
Tokenized Stocks는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24/7 거래되며, Cronos 호환 지갑으로 출금해 담보, 유동성 풀 등 온체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토큰 보유자가 기초 주식의 직접적 소유권을 갖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의결권도 부여되지 않는다. 다만 계약 구조를 통해 배당 등 자격 있는 기업행사가 현금 또는 추가 익스포저 형태로 반영될 수 있다. 크립토닷컴은 일부 토크나이즈드 자산에 대해 ‘Stocks Earn’ 기능도 제공해, 플랫폼 내에서 일정 수익을 추가로 노릴 수 있는 옵션을 마련했다.
왜 크립토닷컴에서 미국 주식과 토크나이즈드 주식을 함께 고려해야 하나
크립토닷컴의 매력은 실물·토큰 양쪽 모두에서 커버리지가 넓다는 점이다. 전통 브로커리지 서비스는 1만 2,000개가 넘는 주식·ETF를 제공하고, 토크나이즈드 라인업은 약 1,500개 자산까지 확대됐다. 전통 Stocks는 규제된 브로커리지 구조와 통상적인 배당 처리, 직접 소유권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반면, Tokenized Stocks는 24/7 거래, 소수점 투자, 온체인 활용성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대안을 제시한다.진입 장벽 완화, 즉시 결제, 지원 종목에 대한 온체인 전환 가능성이 핵심 장점이다.
다만 두 상품의 지리적 제공 범위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Direct Stocks는 현재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미국 고객에게 제공되는 반면, Tokenized Stocks는 지원되는 일부 관할권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상품 구조에 따라 운용된다. 따라서 투자자는 본인이 거주한 지역에서의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 증권을 매수하는 것인지, 아니면 해당 증권에 1:1로 연동된 경제적 익스포저를 제공하는 토큰을 매수하는 것인지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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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미니(Gemini) – 규제된 전통 주식·토큰화 주식 동시 접근에 강점
- 직접 주식 상품: Gemini Stocks
- 주식 토큰 상품: Gemini Tokenized Stocks / Dinari dShares
- 직접 주식 커버리지: 미국 거래소 상장 주식·ETF 수천 종목
- 토큰화 주식 커버리지: 100종목 이상
- dShares 담보 구조: 해당 미국 주식과 1:1 연동
- 토큰화 주식 네트워크: 아비트럼(Arbitrum)
- 추천 대상: 규제 인프라와 전통·토큰화 주식 간 명확한 분리를 중시하는 투자자
제미니는 주식 익스포저를 두 가지 규제 구조로 엄격히 구분해 제공한다. Direct Stocks 서비스는 자격을 갖춘 미국 고객에게 전통적인 거래소 상장 증권을 제공하고, Tokenized Stocks는 Dinari dShares를 활용해 자격 요건을 충족한 유럽 투자자에게 미국 주식에 대한 블록체인 기반 익스포저를 제공한다. 이처럼 구조를 분리함으로써 소유 구조가 비교적 명확해지지만, 현재로서는 양 상품이 겨냥하는 지역 시장이 서로 다르다는 한계가 있다.
Gemini Stocks – 미국 주식 직접 투자 채널
제미니는 2026년 7월 7일 직접 주식 거래 서비스를 론칭해, 자격을 충족한 미국 고객에게 제미니 앱을 통해 미국 거래소 상장 주식·ETF 수천 종목을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증권 서비스는 Gemini Galactic Markets가 운영하며, Apex Clearing이 예탁·청산 브로커 역할을 맡고, **나스닥(Nasdaq)**이 실시간 시세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로 전통 주식과 제미니의 디지털 자산 상품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며, 사용자는 단일 플랫폼에서 주식과 암호화폐 포지션을 함께 운용할 수 있다. Direct Stocks 포지션은 어디까지나 전통적인 증권으로 취급되며 블록체인 토큰으로 전환되지 않는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자는 일반 브로커리지 계좌와 마찬가지로 배당과 세무보고를 제공받는다. 현재 이용 가능 지역은 자격을 갖춘 미국 내 일부 관할권으로 제한된다.
Gemini Tokenized Stocks – 1:1 연동 주식 토큰 익스포저
제미니는 2025년 6월 27일 Tokenized Stocks를 출시하면서 토큰화된 Strategy 주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후 미국 상장 기업과 ETF로 대상 범위를 넓혔다. 서비스에는 Dinari dShares가 사용되며, 각 dShare는 대응하는 미국 상장 주식과 1:1로 연동돼(백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기초 증권의 경제적 권리를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제미니는 100종목이 넘는 토큰화 주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토큰은 아비트럼(Arbitrum) 네트워크에서 운용된다.
Gemini Tokenized Stocks는 소수점 단위 투자와 온체인 전송을 지원하고, 제미니는 자격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24시간 365일 거래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다만 이 구조는 직접 주식 보유와는 다른 방식이다. 유럽에서 제미니를 통해 제공되는 dShares는 전통적인 직접 주식이 아니라, 기초 상장 주식에 연동된 무레버리지(비레버리지) 디지털 파생상품으로 분류된다. 비록 기초 자산이 1:1로 뒷받침된다 해도, 법적 소유 형태가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왜 제미니에서 미국 주식과 토큰화 주식을 함께 고려할까?
제미니는 규제된 브로커리지 증권과 온체인 주식 익스포저를 명확히 구분해 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 Gemini Stocks는 전통적인 청산 인프라를 통해 미국 주식·ETF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고, dShares는 소수점 거래, 블록체인 기반 전송, 연장된 거래 시간 등 토큰화 구조의 장점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선택지를 제시한다.
핵심 제약은 지역 중복이다. Gemini Stocks는 현재 자격 요건을 갖춘 미국 투자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반면, Tokenized Stocks는 유럽 일부 국가 투자자에게 제공되며 미국 고객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즉, 제미니 플랫폼이 두 가지 상품 카테고리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모든 계정이나 모든 관할권에서 양쪽 상품에 동시 접근할 수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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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접 주식 vs 미국 주식 토큰
미국 직접 주식과 주식 토큰은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같은 동일 기업에 대한 익스포저를 제공할 수 있지만, 기초 구조는 전혀 다르다. Direct Stocks는 전통적인 증권 소유권을 기반으로 하는 반면, 주식 토큰은 24시간 거래, 블록체인 전송,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기능을 통해 주식 익스포저를 크립토 네이티브 시장으로 가져오도록 설계되어 있다.

주주 권리와 전통적 소유 구조를 중시하는 투자자에게는 미국 직접 주식이 보통 더 직관적인 선택이다. 투자자는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통해 실제 증권 또는 수익적 소유권(beneficial ownership)을 보유하게 되며, 배당, 액면분할·합병 등 기업행위, 그리고 플랫폼·수탁 구조에 따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식 토큰은 다른 우선순위를 전면에 내세운다. 미국 주식 익스포저를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고, 거래 시간을 대폭 확장하며, 지원되는 경우 자산을 온체인으로 이동시키거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주식을 1:1로 담보로 잡은 토큰이라 하더라도, 이를 곧바로 ‘직접 주식 보유’와 법적으로 동등한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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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토큰과 미국 직접 주식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어느 쪽이 더 적합한지는 투자자가 무엇을 중시하느냐에 달려 있다. 미국 직접 주식은 전통적인 소유 구조와 주주 권리를 우선하는 투자자에게 더 적합한 반면, 주식 토큰은 24시간 거래, 스테이블코인 결제, 온체인 이동성, 자본 효율성을 중시하는 크립토 네이티브 트레이더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
다음에 해당한다면 미국 직접 주식을 고려할 만하다:
- 전통적 소유 구조: 규제된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통해 실제 주식 또는 수익적 소유권을 보유하길 원한다.
- 주주 권리: 플랫폼·수탁 구조에 따라 의결권 행사 가능성을 중시한다.
- 전통적 배당: 배당과 기업행위를 기존 증권 인프라를 통해 처리하길 원한다.
- 전통적 투자자 보호: 규제, 청산, 수탁 등 관행화된 브로커리지 체계를 선호한다.
- 장기 투자: 주식 포지션을 크립토 시장 전반에서 활용하기보다는 기초 기업의 장기 보유에 초점을 둔다.
다음에 해당한다면 주식 토큰을 검토해 볼 만하다:
- 24시간 또는 연장 거래: 많은 토큰화 주식은 미국 정규장 외에도 야간·주말 거래를 지원한다.
- 크립토 기반 결제: USDT, 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으로 포지션을 매수·매도하길 원한다.
- 소수점 투자: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고가 주식에 접근하길 원한다.
- 온체인 전송·셀프 커스터디: 지원 토큰을 개인 블록체인 지갑으로 이동해 직접 보관하길 원한다.
- 자본 효율성: 적격 주식 토큰을 마진, 렌딩, 기타 트레이딩 전략의 담보로 활용하길 원한다.
- 디파이 활용: 일부 토큰을 대출 마켓, 유동성 풀 등 온체인 프로토콜에 참여시키고자 한다.
소유권, 의결권, 전통적 증권 보호 체계를 최우선으로 두는 장기 투자자는 대체로 미국 직접 주식이 더 단순하고 명료한 선택지다. 반대로 24시간 거래, 온체인 이동성, 담보 활용 등 크립토 네이티브 기능을 중시하는 활동적 투자자에게는 주식 토큰이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
둘 중 어느 구조도 보편적으로 더 우월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주식 토큰은 발행사·수탁·유동성·스마트 컨트랙트·규제 등 추가적인 리스크를 동반하는 반면, 직접 주식은 전통 증권 인프라 바깥에서는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결국 투자자가 주주 소유권을 더 중시하느냐, 크립토 네이티브 효용을 더 중시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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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미국 주식 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은 점차 같은 지점에서 만나는 중이다. 비트겟(Bitget), 크라켄(Kraken), 바이낸스(Binance), 크립토닷컴(Crypto.com), 제미니(Gemini)는 이제 직접 주식 투자와 별도의 토큰화 주식 상품을 병행 제공하며, 자격을 갖춘 투자자에게 익숙한 미국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직접 주식은 여전히 소유권과 주주 권리 측면에서 가장 전통적인 경로인 반면, 주식 토큰은 연장 거래, 스테이블코인 결제, 그리고 경우에 따라 온체인 활용성 등 새로운 기능을 덧붙인다.
모든 투자자에게 통용되는 단일 구조는 없다. 비트겟은 특히 폭넓은 Stock+ 및 rToken 조합을 제시하고, 크라켄은 성숙한 xStocks 생태계를 제공한다. 바이낸스는 주식-토큰 전환에 방점을 찍고 있으며, 크립토닷컴은 폭넓은 시장 커버리지를 강조한다. 제미니는 보다 규제 친화적인 멀티에셋 접근 방식을 취한다. 이들 상품이 계속 진화하는 가운데,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1:1 담보’라는 헤드라인 너머를 들여다보고, 소유권 구조, 유동성, 거래 시간, 수탁 방식, 제공 지역 등을 비교해 본 뒤 자신에게 맞는 형식을 선택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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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직접 미국 주식과 미국 주식 토큰을 모두 제공하는 거래소는 어디인가?
Bitget, Kraken, Binance,Crypto.com과 Gemini는 모두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전통적인 미국 주식 거래와 별도의 토큰화 주식 상품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Bitget은 1만 종이 넘는 미국 주식·ETF에 대한 Stock+ 접근성과, 600개가 넘는 1:1 담보 rToken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다만 상품 이용 가능 여부는 투자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토큰화 주식은 실제 미국 주식을 보유하는 것과 같나?
같지 않다. 직접 투자하는 미국 주식은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통해 실제 증권 또는 수익권(beneficial ownership)을 보유하는 형태다. 반면 주식 토큰은 특정 종목에 대한 경제적 노출을 블록체인 상에서 구현한 자산으로, 일부는 기초 주식으로 1:1 담보될 수 있지만, 동일한 의결권·법적 소유권·투자자 보호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주식 토큰은 정말 1:1로 담보되어 있나?
주요 주식 토큰 상품 상당수는 유통 중인 토큰 수에 맞춰 동일 수량의 기초 증권을 보유하는 1:1 담보 구조를 채택한다. 그럼에도 투자자는 실제 주식을 누가 보관하는지, 준비금(리저브) 검증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토큰 상환(리뎀션)이 가능한지, 토큰이 어떤 권리를 부여하는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식 토큰은 24시간 내내 거래할 수 있나?
여러 주식 토큰은 24시간 또는 연장 거래 시간을 지원하지만, 구체적인 시간대는 플랫폼과 자산에 따라 다르다. 이 때문에 토큰화 주식은 나스닥과 NYSE가 문을 닫은 야간 시간대는 물론, 일부 플랫폼에서는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하다.
주식 토큰도 배당과 의결권을 제공하나?
배당에 해당하는 경제적 이익은 스테이블코인 지급, 추가 토큰 분배, 재투자, 수량 조정 등의 방식으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의결권은 상대적으로 드물다. 기초 주식이 토큰 보유자가 아닌 발행사나 커스터디 업체 명의로 보관되는 구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투자자는 각 주식 토큰 상품의 약관을 거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