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리지 파이낸셜 솔루션스(Broadridge Financial Solutions)**가 거버넌스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디지털 자산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갤럭시(Galaxy)**는 5월로 예정된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온체인 의결권 대리행사(proxy voting)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갤럭시의 온체인 투표
4월 6일 발표된 이번 소식으로, 나스닥에 GLXY라는 티커로 상장된 갤럭시는 메이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네이티브 토큰화 주식에 대해 온체인 의결권 대리행사를 활용하는 첫 미국 상장사가 됐다.
브로드리지의 플랫폼은 전통 증권과 토큰화 증권 모두에 대해 의결권 대리행사, 기업행위, 공시를 처리한다.
이 시스템은 브로드리지의 아발란체(Avalanche) (AVAX)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에 투표를 기록하고, 이를 여러 체인에 분산한다. 투자자들은 브로드리지의 ProxyVote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지갑으로 직접 자료를 수령하고, 보유 내역을 확인하며, 투표를 제출할 수 있다.
브로드리지는 이미 기존 인프라를 통해 매월 8조 달러 규모의 토큰화 자산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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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그라츠, 블록체인 거버넌스에 대해 발언
갤럭시의 설립자이자 CEO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상장사의 온체인 의결권 대리행사가 더 이상 이론상의 개념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의결권 대리행사는 주식 소유의 핵심 기능이며, 상장사를 위한 온체인 의결권 대리행사는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전통 시장 인프라의 신뢰성과 블록체인의 이점을 결합해, 주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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