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Protocol (NEAR)는 지난 일주일 동안 약 58% 상승해 약 2.40달러까지 올랐으며, 트레이더들이 선호 알트코인 소수에 자금을 옮기면서 비트코인과 대부분의 대형 토큰을 앞질렀다.
핵심 포인트:
- NEAR는 7일 동안 약 58% 상승해 6개월 만의 고점인 약 2.34달러를 찍은 뒤 2.40달러 부근에서 안착했다.
- 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NEAR, Hyperliquid, Zcash를 “알트코인의 성삼위일체(holy trinity of altcoins)”라 부르며, 세 코인 모두 이번 주 비트코인 수익률을 앞질렀다.
- 이번 랠리는 프로토콜의 크로스체인 결제 레이어인 NEAR Intents의 사용 증가와 맞물려 있으며, 연간 수수료 런레이트 3,350만 달러를 기록했다.
헤이즈의 지지에 힘입은 NEAR 상승
토큰은 7일 동안 58%, 한 달 기준으로는 약 69% 상승하며 2.30달러를 돌파해 6개월 만의 고점을 기록한 뒤 2.40달러 부근에 안착했다.
이 기간 비트코인 (BTC)과 대부분의 메이저 코인은 거의 움직이지 않거나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에, NEAR의 움직임은 특히 두드러졌다.
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NEAR의 일일 거래량은 6억 8,900만 달러를 상회하며, 시가총액 기준 상위 30위권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번 랠리는 BitMEX 공동 창업자이자 Maelstrom 최고투자책임자 아서 헤이즈가 NEAR를 Hyperliquid (HYPE), Zcash (ZEC)와 함께 최상위 픽으로 꼽은 게시물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세 토큰을 “성삼위일체”라고 명명했으며, 이후 며칠간 세 토큰 모두가 광범위한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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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들이 NEAR Intents에 주목하는 이유
헤이즈의 선택은 구체적인 인프라 투자 논리에 기반한다. Hyperliquid는 고속 트레이딩을, Zcash는 프라이버시를, NEAR는 확장성과 체인 추상화를 담당한다.
단순한 지지 발언을 넘어, 분석가들은 실제 사용량에 주목한다. 프로토콜의 크로스체인 결제 레이어인 NEAR Intents는 최근 온체인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수수료 런레이트 3,350만 달러, 고유 유료 사용자 약 54만 2,000명을 기록했다.
이 활동은 토큰 경제에도 직접 연결된다. 2월 이후 Intents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는 오픈마켓에서 NEAR를 매수하는 데 사용되고 있어, 트랜잭션 볼륨이 늘어날수록 공급을 조이는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
NEAR의 AI 로드맵도 추가적인 모멘텀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2월 NEARCON에서 공개된 러스트 기반 보안 에이전트 런타임인 Ironclaw가 포함된다.
NEAR의 긴 회복 여정
이번 반등은 토큰이 20달러를 상회하던 2021년 정점 이후 이어진 장기 하락 추세 이후에 나타난 것이다. 지난 2년 동안 NEAR는 투기 열기가 식어가면서 다른 레이어1 네트워크들에 뒤처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몇 달 사이 상황이 달라지는 모습이다. 각종 예측 모델은 여전히 연말 NEAR 가격을 약 2.30달러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번 급등이 지속 가능한 추세 전환인지, 아니면 또 한 번의 짧은 반등에 그칠지를 두고 트레이더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