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암호화폐 보유자가 실제 미국 주식을 소유할 수 있는 ‘Stock+’ 출시

비트겟, 암호화폐 보유자가 실제 미국 주식을 소유할 수 있는 ‘Stock+’ 출시

**비트겟(Bitget)**이 Stock+를 출시해, 사용자가 USD 코인 (USDC)과 기타 디지털 자산으로 실제 미국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있게 하며, 하나의 계정에서 크립토와 주식 거래를 통합했다.

비트겟 Stock+ 출시

비트겟은 6월 22일 Stock+ 출시를 발표하며, 이를 자사의 Stocks 2.0 생태계 안에 배치했다. 사용자는 하나의 계정 안에서 디지털 자산과 주식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모델은 현지 브로커와 관할 지역별 개별 승인 절차를 우회한다.

합성 상품이나 파생상품과 달리 Stock+는 규제된 브로커 RQD ClearingAtomic Vaults Securities를 통해 실제 기초 주식의 소유권을 제공한다. 보유자는 현금 배당금과 액면분할 조정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거래 시간은 미국 프리마켓, 정규장, 애프터마켓 세션을 따른다. 수수료는 0.1%부터 시작하며, 2026년 8월 31일까지 50% 할인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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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의 의미

비트겟 CEO **그레이시 첸(Gracy Chen)**은 이번 기능을 ‘접근’에서 ‘소유’로의 전환으로 규정했다. 그는 “접근성도 중요하지만, 소유권은 더 중요합니다”라며, 미국 상장 기업에 대한 실질 소유권을 제공하는 것이 비트겟이 금융 시장을 연결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능은 비트겟이 2026년 6월 초 선보인 2.0 업그레이드를 기반으로 한다. 당시 비트겟은 규제된 RWA 프로토콜 **리얼리티(Reality)**와 토큰화 주식인 rToken을 도입했다. 이후 비트겟은 500개가 넘는 미국 주식과 ETF를 상장했으며, 보유 자산에는 스페이스X(SpaceX), 테슬라(Tesla), 엔비디아(NVIDIA) 등이 포함된다. rToken 운용 자산 규모는 5,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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