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정말로 디파이를 운영할 수 있을까? 새 연구에서 드러난 중대한 위험

AI가 정말로 디파이를 운영할 수 있을까? 새 연구에서 드러난 중대한 위험

블록체인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AI 에이전트는 구조적 한계에 부딪혀 온체인 금융에서의 광범위한 도입이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인프라는 기계 친화적인 의사결정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 보고서는 지적한다.

블록체인은 허가가 필요 없는 접근성, 조합 가능성, 프로그래머블 자산을 제공하지만, 자율 시스템이 경제적 의미를 해석하고 신뢰를 검증하며 실시간으로 행동을 조정하는 데 필요한 핵심 레이어가 부족하다고 **갤럭시(Galaxy)**의 보고서는 말한다.

신뢰와 정체성 레이어 부재가 만드는 위험

보고서는 블록체인이 정식(캐노니컬) 컨트랙트를 식별하거나 진위를 검증할 수 있는 네이티브 메커니즘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모든 스마트 컨트랙트는 프로토콜 레벨에서 동등하게 유효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에이전트는 합법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악의적이거나 무관한 배포물을 구분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에이전트는 온체인 외부 레지스트리, 큐레이션된 리스트, 또는 확률적 추론에 의존해야 하고, 그 결과 자본의 오배분 위험이 커진다. 최근 에이전트가 유해한 컨트랙트와 상호작용하거나 상태를 오해석한 사례들은 이러한 공백이 직접적인 금융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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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파편화가 자율 의사결정을 제한

또 다른 제약은 블록체인 데이터가 구조화되는 방식에 있다. 프로토콜은 수익률, 위험, 유동성과 같은 표준화된 경제 정보를 제공하기보다, 원시 기술적 출력만을 노출한다.

그 결과 에이전트는 파편화된 소스로부터 이런 신호를 재구성하거나 서드파티 인프라에 의존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지연(latency), 비일관성, 추가적인 신뢰 가정이 발생한다.

이는 특히 변화가 빠르고 적대적인 환경에서 에이전트가 기회를 동적으로 평가하기 어렵게 만든다.

기계 친화적 금융 인프라로의 전환

이러한 발견은 현재 블록체인 시스템이 ‘해석’이 아닌 ‘실행’에 최적화돼 있음을 시사한다. AI 에이전트가 사전 프로그래밍된 전략에서 실시간 추론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표준화된 데이터·정체성·조정 레이어의 부재가 병목으로 작용한다.

온체인 혁신의 다음 단계는, 에이전트가 인간 개입 없이도 기회를 안전하게 탐색·평가·실행할 수 있게 하는 기계 네이티브 인프라 구축에 달려 있을 수 있다.

그때까지 완전한 자율 온체인 금융은 결정론적 실행과 경제적 이해 사이의 간극에 의해 제약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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