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들이 놓친 지캐시, 프라이버시 코인 랠리 속 대규모 돌파 조짐

곰들이 놓친 지캐시, 프라이버시 코인 랠리 속 대규모 돌파 조짐

Zcash (ZEC)는 3일 차트에서 전형적인 강세 반전 패턴을 보이며, 몇 주 안에 이 프라이버시 코인이 1,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ZEC, 시장 약세를 거스르다

차트 데이터에 따르면, ZEC는 최근 3일 동안 18% 상승한 반면,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3.45% 하락했다. 토큰은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약 559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Bitcoin (BTC)과 Ether (ETH)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서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slipped).

애널리스트들은 완만한 V자형 회복 뒤 하락 기울기의 조정이 이어지는 컵앤핸들 패턴을 지목한다. 넥라인은 625~650달러 구간에 형성되어 있으며, ZEC는 현재 ‘핸들’ 구간에 위치해 있다.

넥라인을 깔끔하게 상향 돌파할 경우, 6월 또는 7월까지 1,091달러를 향한 상승 목표가 제시되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88%의 상승 여지를 의미한다. 이 목표 구간은 745달러 고점과 185달러 저점을 기준으로 그린 1.618 피보나치 확장 레벨과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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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와 멀티코인이 만든 강세 내러티브

지난주 BitMEX 공동 창업자 Arthur Hayes가 ZEC의 시가총액이 결국 비트코인의 10%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강세 시나리오에 힘을 실었다. 이 비율이 실현될 경우, 유통 물량 약 1,668만 개를 기준으로 코인 하나당 약 9,225달러의 가격이 암시된다 (argued).

헤이스의 발언 이후 ZEC의 BTC 기준 가치는 약 20.5% 상승했다. 5월 들어 프라이버시 코인 전반이 강세를 보였으며, 그중 지캐시는 전체 시장이 횡보하는 동안 한 달 기준 73% 상승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Multicoin Capital이 상당한 규모의 지캐시 보유를 공개하고, Robinhood가 토큰을 상장 (listed)하면서, 신규 개인 투자자 유입 위에 기관급 신뢰도까지 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프라이버시 코인 컴백, 윤곽 드러나

금융 익명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지캐시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Monero (XMR), Dash (DASH)를 비롯한 다른 프라이버시 코인들도 동반 상승했지만, 이들 중에서는 ZEC가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캐시는 2024년 상당 기간 동안 섹터 내 부진한 종목으로 분류되며, 한동안 3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그러나 2025년 말부터 반등이 시작됐고, 5월 6일에는 약 6,200만 달러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되는 가운데 543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2026년 중순에는 약 584달러의 연중 최고가를 기록한 뒤, 현재는 559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거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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