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트(Revolut)**가 2026년 6월 15일부로 30개가 넘는 유럽 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금, 은, 플래티넘, 팔라듐 거래 서비스를 종료한다.
레볼루트, EU 귀금속 서비스 축소
이 핀테크 기업은 최근 상품 검토 결과와 이용약관 6.5조를 근거로, 이번 주 인앱 알림을 통해 영향을 받는 이용자들에게 notified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마감 기한 전까지는 여전히 보유 자산을 수동으로 매도할 수 있다.
마감 이후 남아 있는 모든 포지션은 시장가로 자동 청산된다. 서비스 종료 기간 동안 부과된 수수료는 일회성 환급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이번 종료 조치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아일랜드, 폴란드 등 유럽경제지역(EEA) 내 여러 국가를 포괄한다. 한편 레볼루트의 영국 법인은 여전히 금속 거래를 offers 제공하고 있어, 영국과 EU 고객 기반 간에 서비스 격차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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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피스, 상업적 결정이라고 지적
레볼루트의 초기 투자자인 **맥스 카르피스(Max Karpis)**는 이번 결정을 규제 때문이 아닌 상업적 판단이라고 평가하며, 낮은 마진과 저조한 거래량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결정과 관련해 감독당국의 별도 조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카르피스는 잃게 되는 귀금속 익스포저를 대체할 수단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자연스러운 대안으로 지목했다.
이번 서비스 축소는 레볼루트의 암호화폐 사업 강화 기조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레볼루트는 2025년 10월 키프로스 규제 당국으로부터 MiCA 라이선스를 secured 취득해, 30개 EEA 시장에 여권(passport) 방식으로 규제된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급 거래소인 Revolut X는 현재 200개가 넘는 토큰을 지원한다.
레볼루트는 2025년 매출 60억 달러, 세전 이익 2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암호화폐 부문을 꼽았다. 회사는 스테이블코인에서 미 달러로의 수수료 없는 전환 서비스를 launched 출시했고, 280개 토큰과 무수수료 스테이킹을 특징으로 하는 보다 확장된 ‘Crypto 2.0’ 플랫폼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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