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관 전용 트레이딩 API, 24시간 프린시펄 유동성·실행 가능한 견적·투명한 가격·유연한 결제 옵션을 디지털 자산 전반에 제공
런던, 2026년 11월 5일 /PRNewswire/ -- 리테일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인 Blockchain.com이 기관 투자자 대상 API 트레이딩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금융기관이 자동화된 직접 실행 방식으로 대규모 디지털 자산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보인 API 트레이딩은 Blockchain.com이 보유한 기존 기관 전용 트레이딩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기관 고객은 단일 API 연계를 통해 24시간 연중무휴로 Blockchain.com의 대량 프린시펄 유동성에 직접 전자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는 물론 알트코인, 스테이블코인까지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
새 API는 Blockchain.com이 제공해온 블록 OTC, 음성·채팅 기반 주문 체결 서비스와 병행 사용이 가능해, 기관 고객이 알고리즘·자동화 실행과 고도화된 맞춤형 트레이딩 지원을 상황에 따라 조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고객사의 기존 트레이딩·리스크 관리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동되도록 설계돼 운영 복잡도를 줄여준다.
기관 고객은 ‘올 인(all‑in)’ 구조의 실행 가능한 견적을 제공받고, 경쟁력 있는 스프레드와 투명한 가격 체계를 누리면서 복수 거래소와 OTC 데스크를 전전할 필요 없이 Blockchain.com과 직접 체결할 수 있다. 적격 고객의 경우 사전 증거금(프리펀딩) 없이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며, 내부 자금 운용 일정에 맞춰 결제 주기도 선택 가능하다.
Blockchain.com OTC 트레이딩 글로벌 총괄인 마크 지슈카(Marc Sischka)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기관의 참여 방식이 고도화되면서, 그에 상응하는 트레이딩 인프라도 진화해야 한다”며 “기관은 심층 유동성에 대한 직접적이고 끊김 없는 접근, 투명한 가격, 그리고 정교한 실행 역량을 원한다. 당사의 프린시펄 유동성을 API 형태로 개방함으로써, 그동안 기관 트레이딩 데스크의 강점이었던 유연성과 맞춤형 서비스는 유지하면서도, 고객에게 거래 방식에 대한 더 큰 통제권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는 Blockchain.com 기관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의 추가 확장을 의미한다. 동 사업 부문은 1,500개가 넘는 글로벌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현물 및 파생상품 OTC 트레이딩, 커스터디, 스테이킹, 이자 수익 상품 등 포괄적인 기관 서비스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전자 트레이딩 기반 유동성 공급이 더해지면서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기업, 기타 기관 투자자는 단일 거래 파트너십만으로도 폭넓은 디지털 자산에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API 트레이딩에 관심 있는 기관 고객은 www.blockchain.com/institutional/api-trading을 방문해 서비스 내용을 확인하고 API 문서 접근 권한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안내를 원할 경우 영업 담당자에게 별도 문의하면 된다.
Blockchain.com 소개
Blockchain.com은 전 세계를 미래 금융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기업이다. 가장 신뢰받는 동시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크립토 플레이어로, 수많은 개인과 기관이 디지털 자산에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돕고 있다. 201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9,500만 개가 넘는 지갑과 4,400만 개 이상의 인증 계정을 지원했으며, 누적 암호화폐 거래 규모는 1조1,000억 달러를 상회한다. 70여 개 관할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Blockchain.com은 자가 수탁(self‑custody) 지갑, 기관 서비스, 글로벌 규제 및 프라이버시 기준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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