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온체인 큐레이션 플랫폼 ‘아미티지’, 레일넷을 볼트 인프라 파트너로 선정

윈터뮤트 산하 아미티지가 레일넷 위에서 WETH·USDC 수익 전략을 출시하며 온체인 수익·담보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36분 전
윈터뮤트 온체인 큐레이션 플랫폼 ‘아미티지’, 레일넷을 볼트 인프라 파트너로 선정

프랑스 파리, 2026년 10월 20일, 체인와이어 보도

Armitage by Wintermute가 레일넷(Railnet)을 기반으로 온체인 수익 전략을 구축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핀테크 플랫폼, 중앙화·탈중앙화 거래소, 지갑 서비스 이용자 수백만 명이 관리형 수익 상품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일넷에서 가장 먼저 선보일 전략은 연 3~4%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WETH 수익 전략 ‘WETH Yield’이며, 이후 스테이블코인 및 실물자산 연계(RWA) 전략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윈터뮤트(Wintermute)는 전 세계 70여 개 중앙화·탈중앙화 거래 venue에서 하루 평균 100억 달러 이상을 거래하는 글로벌 알고리즘 트레이딩 하우스다.

아미티지의 담보 관리 방식

온체인 대출 시장에서 고유동성 자산을 넘어서는 담보를 수용하려면, 일반적으로 가격 급변 시 포지션 청산을 담당하는 서드파티 키퍼에 의존해야 한다. 아미티지는 모회사 윈터뮤트가 직접 청산을 집행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담보 유형 스펙트럼을 넓게 가져가고 온체인 대출 시장 접근성을 확대한다.

수익 전략 운용에서 레일넷의 역할

레일넷은 아미티지가 여러 거래 venue에 분산된 수익원을 하나의 온체인 순자산가치(NAV) 아래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볼트 인프라를 제공한다. 유동성 특성과 결제 주기가 서로 다른 자산들을 하나의 구조 안에 담되, 아미티지는 사전 승인된 venue 간 리밸런싱은 가능하지만 자산 인출이나 외부 전용은 할 수 없도록 설계돼 운용·보호 기능을 분리한다.

레일넷 첫 전략: WETH Yield

WETH Yield 전략은 레버리지 ETH 스테이킹, 대출, 프라이빗 크레딧(비상장 신용)을 결합한 구조다. 스테이킹된 ETH를 담보로 추가 자산을 차입해 다양한 수익원에 재배치하는 동시에, 상환 요청에 대비한 WETH 유동성 풀을 유지한다.

이 전략을 통해 기관투자가는 보유 ETH 포지션을 단일 관리형 전략으로 통합해 운용할 수 있다. 핀테크 플랫폼, 거래소, 지갑 사업자는 기초 포지션 운용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이용자에게 해당 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

상환은 비동기 방식으로 처리되며, 상환 기간은 최대 48시간이다. 리스크 관리는 마켓별 공급 상한 설정과 오라클 모니터링을 통해 이뤄진다.

다음 전략: USDC Prime과 USDC Select

아미티지는 USDC 기반 전략 두 종을 레일넷 위에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USDC Prime’은 온체인 대출과 토큰화 미 국채를 결합하고, ‘USDC Select’는 여기에 기관 대상 신용 전략을 더한 형태다.

USDC Prime은 보다 보수적인 대출 자산 배분을 지향한다. 제안된 구성은 다음과 같다.

  • 80%: Morpho 상의 ‘Armitage Prime’에 예치된 USDC (cbBTC, wstETH, WBTC를 상대로 보수적인 청산 LTV로 대출 공급)
  • 15%: Ondo OUSG를 통한 토큰화 미 국채
  • 5%: USDC 유동성 리저브

USDC Select는 Morpho 대출 비중을 확대하는 동시에 Maple을 통한 담보부 대출을 추가한 전략이다. 제안된 구성은 다음과 같다.

  • 75%: Morpho 상의 ‘Armitage Select’
  • 10%: Maple 담보부 대출
  • 10%: Ondo OUSG를 통한 토큰화 미 국채
  • 5%: USDC 유동성 리저브

두 전략 모두 상이한 유동성·결제 구조를 가진 자산들을 단일 온체인 NAV 아래 통합하고, 상환에 대비한 USDC 리저브를 별도로 유지하는 구조를 취한다.

> “온체인 자본 관리는 단일 대출 마켓 수준을 넘어 다원적 구조로 성숙하고 있습니다. > 더 많은 수익원을 큐레이션할수록 관건은 리스크 관리입니다. 아미티지는 다년간 축적한 > 리스크 관리 역량을 제공하고, 레일넷은 이러한 전략을 온체인에서 운용·배포할 수 있는 >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이골 이감베르디에프(Igor Igamberdiev), 아미티지 리드

> “레일넷은 자산운용사가 온체인에서 다각화된 전략을 매끄럽게 운용하고, Railnet App이나 > 통합 API를 통해 핀테크·기관 고객에게 맞춤 수수료 구조와 함께 배포할 수 있게 합니다.”

라즐로 사보(Laszlo Szabo), 레일넷 공동창업자 겸 CEO

아미티지(Armitage)에 대하여

Armitage는 윈터뮤트의 온체인 볼트 큐레이션 부문이다. 아미티지는 지원하는 모든 마켓에서 담보 청산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더 다양한 유형의 담보를 수용하고 예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수익 기회를 넓힌다. 또한 프로토콜과 체인을 가리지 않고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돼, 디파이 생태계 전반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수익 기회를 포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armitage.wintermu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일넷(Railnet)에 대하여

Railnet은 온체인 자산운용을 위한 볼트 인프라 플랫폼이다. 자산 운용사는 레일넷을 통해 디파이 및 토큰화 실물자산 등 온체인 수익원을 아우르는 전략을 설계·운용·배포할 수 있으며, 기관 투자자 수준의 통제 장치와 리포팅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railnet.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마케팅 디렉터
마리 지그리스트(Marie Siegrist)
Railnet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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