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아이티, 싱가포르 TOKEN2049 주간에서 ‘에이전틱 Web3 컴플리트 커머스’ 아키텍처 공개

체인아이티가 TOKEN2049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Web3 커머스 아키텍처와 ‘Transaction Truth’ 화이트페이퍼를 공개하고 상거래 증빙·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했다.
2시간 전
체인아이티, 싱가포르 TOKEN2049 주간에서 ‘에이전틱 Web3 컴플리트 커머스’ 아키텍처 공개

‘트랜잭션 트루스(Transaction Truth)’ 화이트페이퍼, AI 에이전트가 Web3 지갑·스테이블코인·전통 결제망을 넘나들며 검증된 권한과 컴플라이언스 하에 거래를 집행하는 구조 제시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2026년 10월 6일 /PRNewswire/ -- 디지털 아이덴티티 및 결제 인프라 기업 체인아이티(ChainIT Inc.)가 싱가포르 TOKEN2049 주간을 맞아 ‘에이전틱(Agentic) Web3 컴플리트 커머스(Complete Commerce)’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체인아이티는 이와 함께 경영진 전략 화이트페이퍼 「ChainIT Transaction Truth: Stablecoins, Web3 Wallets, and Multi-Rail Commerce」를 발표하며, AI가 발신하는 거래를 ‘검증된 신원·위임 권한·실시간 컴플라이언스·통제된 실행·입증 가능한 상거래 결과’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발표의 핵심 질문은 단순히 “AI 에이전트가 지갑에 접근하거나 결제를 시작할 수 있는가”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해당 에이전트가 검증된 개인 또는 기관을 대리해, 부여된 위임 한도 내에서, 실제로 승인된 ‘그 정확한 거래’를 수행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로 발생한 결제·정산 및 상거래 결과가 사후에 증명 가능하게 남는지 여부다.

체인아이티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러미 블랙번(Jeremy Blackburn)은 “돈을 움직이는 것과 상거래를 완결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유효한 전자서명만으로는 실제로 올바른 당사자가 거래를 승인했는지, 지급이 계약 조건을 충족했는지, 문제 발생 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기업이 파악할 수 없다. ‘트랜잭션 트루스’는 바로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설계됐다”고 말했다.

■ 에이전트는 ‘제안’하고, 결정론적 컨트롤이 ‘집행’한다

이번 아키텍처에서 등록된 AI 에이전트는 신원이 검증된 위임 주체(Principal)의 ‘한정된 위임(bound delegation)’ 아래에서만 움직인다. 에이전트의 허용 목적, 상대방(카운터파티), 결제수단, 금액 한도, 유효 기간 등이 명시적으로 정의된다. 이 범위 안에 있는 거래는 매번 사람의 개별 승인을 요구하지 않고도 사전에 정의된 결정론적 통제(deterministic controls)를 거쳐 처리되며, 범위를 벗어나는 예외 거래는 별도로 규정된 신규 검토·승인 절차를 따른다. 단순 세션 혹은 지갑 접근 권한만으로는 결제 권한이 인정되지 않는다.

■ ‘집행 이전의 권한 검증’, ‘전송 이후까지 이어지는 증거’

체인아이티는 기존 ‘Provable Authority’ 및 ‘Provable Compliance’ 문서에서 제시한 기반 위에 ‘트랜잭션 트루스’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며, 다음 세 가지 요구사항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1. 검증된 권한과 실시간 컴플라이언스

체인아이티 ID(ChainIT ID)와 체인아이티 조직 ID(ChainIT Org ID)는 거래와 관련된 개인·기관의 신원을 확립하는 역할을 한다. ‘Authority Resolution Pactvera’는 조직 내 역할, 권한 범위, 한도를 구조적으로 기록한다. 별도의 체인아이티 Authority Protocol과 Compliance Protocol은 제안된 행위가 해당 주체에게 적법하게 위임된 것인지, 그리고 현재 시점의 증빙·정책 기준에서 집행이 허용되는지를 평가한다.

  1. ‘정확한 단일 거래’에 대한 통제

승인은 수취인, 금액, 자산 종류, 네트워크 등 핵심 결제 정보를 표준화된 트랜잭션 다이제스트(요약 값)에 바인딩한다. 아키텍처상, 적격 지갑 혹은 결제 경계가 지시를 실행하기 전에 필요한 승인, 예약된 트랜잭션 용량, 일회성 ‘Execution Authorization Credential(실행 권한 자격증명)’이 모두 충족돼야 한다. 본질적인 거래 변경이 발생할 경우 새로운 승인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한다.

  1. 정산 및 증빙

Pactvera는 상거래 조건, 약관, 승인 내역, 실행 사실을 하나의 레지스트리로 연결한다. Validated Data Token은 거래 생애주기 전반의 이벤트를 보존하고, Valitorum은 최종 증빙 기록을 봉인하는 역할을 한다. 예시로 제시된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 전환 거래에서는 블록체인 상의 트랜잭션 컨펌, 환전·전환 과정, 가맹점 정산, 회계 상 조정·대사 절차가 각각 별도의 단계로 분리되며, 어느 단계도 ‘당연히 이뤄졌다고 가정’하지 않고 모두 증빙 데이터로 뒷받침돼야 한다.

■ 복수 결제 레일, 동일한 거버넌스 요구사항

이 모델은 적격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 카드, ACH, 전신송금(wire), 즉시결제(instant payments) 등 다양한 결제 레일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상거래 자체는 특정 발행사, 블록체인, 지갑에 종속되지 않으며, 사용되는 자산·서비스 제공자·실행 경로 모두 사전 자격 요건과 내부 정책의 적용을 받는다.

체인아이티에서 ‘검증된 결제 및 상거래(Verified Payments and Commerce)’를 총괄하고 이번 화이트페이퍼를 공동 집필한 에릭 탁(Eric Tacl) 부사장(PhD)은 “키 보안과 기업 권한은 서로 다른 통제 체계”라며 “임계값 서명(threshold signature)이 이사회 결의, 지출 한도, 최신 컴플라이언스 의사결정을 대체해줄 수는 없다. 기관 투자를 포함한 인스티튜셔널 사용 사례에서는 이러한 통제 장치들이 ‘정확한 개별 트랜잭션’과 그 결과에 끝까지 연결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이트페이퍼는 이미 운영 중인 플랫폼 기반 요소와 공개된 프로토콜 아키텍처, 개발·파일럿 진행 현황, 제안 단계의 실행 프로파일, 외부 의존 요소들을 구분해 설명한다. 각 기능의 가용성, 연동 지원 범위는 구현 방식에 따라 달라지며, 문서 공개가 곧바로 모든 구성 요소의 일반 상용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명시됐다.

에릭 탁 박사는 싱가포르 TOKEN2049 현장에서 체인아이티를 공식 대표하고 있다. 체인아이티는 금융기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지갑 서비스 사업자, 엔터프라이즈 팀, 에이전트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Web3 컴플리트 커머스’와 잠재적 통합 방안에 대한 개별 미팅을 제안하고 있다. 미팅 요청 및 미디어 문의는 체인아이티의 TOKEN2049 싱가포르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화이트페이퍼 전문 보기:

https://chainit.com/white-paper-stablecoins-web3-wallets-and-multi-rail-commerce/

■ 체인아이티(ChainIT)에 대하여

체인아이티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기업 실사·검증, 권한 관리, 결제, 트랜잭션 증빙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체인아이티 플랫폼은 검증된 개인·조직과 거버넌스 워크플로, Pactvera 기반 계약, ChainIT Pay, 그리고 Validated Data Token·Valitorum으로 구성된 감사 가능한 기록을 연결한다. 체인아이티의 ‘컴플리트 커머스(Complete Commerce)’ 접근법은 상거래 전 과정에서 검증(Verification)–승인(Authorization)–집행(Execution)–증명(Proof)을 하나의 연속적인 체계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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