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보험료 산정에 포스트양자 보안을 본격적으로 반영하려는 첫 파트너십.
뉴욕,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디지털 자산 특화 포스트양자 보안 기업인 프로젝트 일레븐은 기관 투자자용 대표 커스터디 솔루션 ‘스트롱포인트’의 개발 파트너로 렐름 인슈어런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관의 포스트양자 보안 체계가 디지털 자산 보험 언더라이팅 과정에서 어떻게 평가·반영될 수 있는지 공동 연구해, 양자 대비 수준이 향후 디지털 자산 리스크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자컴퓨팅 기술이 진전되면,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노출된 공개키로부터 개인키를 역산출해 디지털 자산을 탈취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관 투자자들은 이러한 위협이 현실화되기 전에 암호 기술을 유연하게 교체·전환할 수 있는 커스터디 인프라를 확보해야 한다.
스트롱포인트는 이 같은 전환기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플랫폼이다. 기존(고전) 암호방식과 포스트양자 서명 방식을 결합하고, 기관의 내부 통제와 암호 계층을 분리해, 승인 규칙과 감사 이력을 유지한 채 서명 알고리즘만 교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일레븐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알렉스 프루든(Alex Prude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모든 기관은 결국 포스트양자 암호로의 전환을 준비해야 합니다. 관건은 이 전환이 기관이 주도하는 계획에 따라 이뤄질 것이냐, 아니면 외부 압력과 위기에 떠밀려 이뤄질 것이냐입니다.
보험은 시장이 리스크를 평가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보다 강력한 포스트양자 방어 체계에 투자하는 기관이라면, 장기적으로 리스크 평가와 보험 조건에서 그 노력이 반영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렐름과의 협업은 이를 실제 보험 실무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가늠해보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보험 언더라이팅에서 ‘포스트양자 리스크’ 본격 검토
이번 개발 파트너십을 통해 렐름 인슈어런스와 프로젝트 일레븐은 기존 디지털 자산 보험 프레임워크 안에서 포스트양자 보안을 어떻게 정량·정성 평가할 수 있을지 다각도로 분석한다. 주요 검토 영역에는 키 노출 가능성, 서명 시스템 구조, 거래 승인 절차, 포스트양자 전환 준비 상태, 서드파티 의존도 등이 포함된다.
렐름 인슈어런스는 동시에 스트롱포인트의 제품 설계와 개발 과정에도 의견을 제공해, 기관 커스터디 인프라가 보험 언더라이팅과 리스크 평가를 보다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트롱포인트는 보안 통제, 감사 가능성, 그리고 기관이 보험사에 포스트양자 대비 상태를 입증하기 위해 어떤 증빙 자료를 제시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 마련에도 인사이트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렐름 인슈어런스의 창립자이자 CEO인 조지프 지올코브스키(Joseph Ziolkowski)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디지털 자산 생태계 전반의 위험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언더라이터가 리스크의 진화를 앞서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양자컴퓨팅은 향후 리스크 평가 방식을 지금부터 재편해야 할 만큼 분명한 ‘신규 위협’ 사례입니다.
프로젝트 일레븐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는 기관들이 자신들의 노출 범위를 어떻게 식별하고, 어떤 통제 수단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며, 포스트양자 전환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언더라이팅 전문성을 이른 시점부터 투입함으로써,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신뢰·복원력·지속 성장을 뒷받침하는 보험 솔루션의 토대를 다지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 협업은 우선 탐색적 성격을 띠며, 포스트양자 리스크에 대한 공통의 이해와 이를 완화할 수 있는 통제 수단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언더라이팅 기준이나 보험료 구조에 실질적인 변화가 발생할 경우, 이는 추가 검토와 함께 렐름 인슈어런스의 독립적인 언더라이팅 프로세스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기관 투자자 및 금융기관은 projecteleven.com/strongpoint에서 스트롱포인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 소개
프로젝트 일레븐은 포스트양자 시대를 대비한 탄력적인 인프라와 툴을 구축하는 보안 기업이다. 회사는 빠르게 진화하는 양자 위협 환경 속에서 디지털 자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대규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암호기술, 블록체인, 금융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첨단 포스트양자 연구와 실제 구현 간의 간극을 메우며 디지털 자산 생태계가 미래 위협에 선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projecteleven.com을 방문하면 된다.
렐름 인슈어런스(Rel m Insurance) 소개
렐름 인슈어런스 그룹은 버뮤다에 본사를 둔 특수 보험사 Relm Insurance Ltd.와 그 계열사로 구성돼 있으며, 신흥 산업과 차세대 기술 분야에 특화된 보험 솔루션을 제공한다. 렐름 인슈어런스는 고성장 시장을 대상으로 한 보험 캐파시티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2019년에 설립됐으며, 혁신 산업의 복원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다.
버뮤다, 미국, 영국,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렐름 인슈어런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솔루션 중심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웹3, 디지털 자산, AI, 바이오테크, 우주 경제 등 최전선 산업에서 활동하는 기업·기관의 ‘리스크 파트너’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렐름 인슈어런스는 ‘A-’ 등급의 보증력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새로운 유형의 리스크에 직면한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relminsuranc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
오브리 스트로벨 / 엘레나 니소노프, Halcyon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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