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 (ASTER)는 이번 분기 최대 규모의 토큰 언락 주간을 주도할 전망이다. 2월 17일 약 5,790만 달러 규모에 해당하는 7,841만 개 토큰을 언락할 예정이며,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총 1억8천만 달러 이상 규모의 디지털 자산이 유통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대규모 토큰 언락
Aster의 언락은 토큰 수량과 달러 기준 가치 모두에서 이번 주에 예정된 단일 최대 배분으로 꼽힌다. 전체 1억8천만 달러 언락 물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ZRO (ZRO)가 2월 20일 4,620만 달러 규모 언락으로 두 번째로 큰 이벤트를 이으며, 2월 17일 2,060만 달러 규모의 YZY (YZY), 2월 19일 1,320만 달러 규모의 ESPORTS (ESPORTS), 2월 16일 1,140만 달러 규모의 STBL (STBL) 등도 눈에 띄는 물량이다.
이 밖에 ARB (ARB), KAITO (KAITO), PENGU (PENGU), RIVER (RIVER), ZK (ZK)의 비교적 소규모 배분이 주간 일정을 채우고 있으며, 각 프로젝트별로 390만~1,090만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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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한가: 공급 압력의 확대
토큰 언락은 유통 물량을 늘려 단기 가격 흐름과 장기 밸류에이션 모델에 변화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1주일에 1억8천만 달러가 넘는 물량이 집중되면 현물 및 파생상품 시장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유동성 압력이 형성된다.
새로 언락된 토큰을 각 프로젝트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영향력은 크게 달라진다.
생태계 개발이나 스테이킹 계약으로 보내는 물량은 네트워크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거래소로의 대규모 이전은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
트레이더들은 파생상품 자금조달비와 온체인 지갑 이동을 주시하면서, 시장이 이미 공급 확대를 선반영했는지, 아니면 앞으로 포지션 조정이 이어질지를 가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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