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트레이더, 7만7천 달러에서 강세 전환…파월 퇴임 전 ETF에 20억 달러 유입

비트코인 트레이더, 7만7천 달러에서 강세 전환…파월 퇴임 전 ETF에 20억 달러 유입

비트코인 (BTC)은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의 마지막 기자회견을 앞두고 트레이더들이 강세로 돌아서면서 7만7천 달러 부근을 지키고 있다.

비트코인, 7만7천 달러 상단에서 안정

이 토큰은 지난 한 달 동안 약 15%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2월 이후 약 4천억 달러의 가치를 더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는 4월에 20억 달러가 넘는 순유입을 기록하며, 3월 13억 달러 순유입에 이어 두 달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BTC 가격은 여전히 10월 고점 대비 약 40% 아래에 머물러 있다.

스플릿 리서치(Split Research) 설립자 **자히르 엡티카르(Zaheer Ebtikar)**는 “거시 환경 변화나 양적 긴축에 겁을 먹은 매도세는 이미 시장을 떠났다”며 “비트코인은 안정적인 바닥을 찾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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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마지막 무대가 다가온다

시장은 연준이 이번 수요일 기준금리를 3.50~3.75%에 동결할 가능성을 거의 100%로 반영하고 있으며, 파월의 발언 톤이 핵심 촉매가 될 전망이다. 그의 의장 임기는 5월 15일 종료되며, **케빈 워시(Kevin Warsh)**가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에드 야데니(Ed Yardeni)**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되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상회한 점을 들며, 파월이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경고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9번의 FOMC 결정 중 8번에서 발표 후 48시간 안에 하락해 왔으며, 트레이더들은 이 같은 ‘소문에 매수·뉴스에 매도’ 패턴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이 토큰은 지난해 10월 12만6천 달러를 웃도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금리 인하 속도 둔화와 지정학적 긴장 심화 속에 겨울 동안 되돌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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