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r (XLM)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하며 다시 0.20달러 위로 올라섰고, 매수세는 오랜 기간 주목받아 온 0.30달러 부근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XLM은 24시간 동안 약 14% 상승해 0.20달러를 돌파하며 0.30달러 저항 구간을 향해 나아갔다.
- 미·이란 잠정 합의 소식은 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며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전반을 끌어올렸다.
- 실물자산 유입 급증과 신규 크립토 ETF 출시는 이번 랠리에 보다 탄탄한 펀더멘털 배경을 제공했다.
스텔라 가격, 0.20달러 회복
토큰 가격은 24시간 동안 약 0.21달러까지 상승하며, 거래량이 약 460% 급증한 8억 8,800만달러를 기록해 이날 대형주 중 가장 강한 상승 종목에 속했다.
토큰이 0.18달러 부근 이동평균 지지 구간을 지켜낸 뒤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최근 저점 부근까지 끌어내렸던 1주일간의 매도세가 멈췄다.
반등과 함께 단기 추세는 상방으로 전환됐고, 시장 전반 조정이 시작된 뒤로 한동안 시험되지 않았던 저항 구간들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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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랠리, 미·이란 합의 기대와 동행
이번 상승은 미·이란 잠정 합의가 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키며 위험자산 전반에 매수 심리가 되살아난 흐름과 함께 나타났다. Bitcoin (BTC)은 같은 소식에 6만 6,000달러를 다시 회복했고, 대부분의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소형 알트코인들은 투자자들이 다시 위험 자산으로 포지션을 회전시키면서 더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분석가 Javon Marks는 꾸준한 고점·저점 상승 패턴을 근거로, 현재가 대비 200% 이상 높은 0.681달러를 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RSI가 64 부근으로 아직 과매수 구간에는 못 미치고 있어, 과열 전에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고 짚었다.
XLM 돌파의 관건은 0.30달러
스텔라의 펀더멘털도 가격과 함께 개선되고 있다. 네트워크 상 실물자산 가치는 약 23억달러로 한 달 새 거의 30% 증가했으며, 총 예치자산(TVL)은 5월 말 고점에서 다소 조정을 받았음에도 2억 3,600만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개발자 수와 토큰화 자산 보유자 수도 지난 1년 동안 가파르게 증가했다.
미국 규제 당국이 T. Rowe Price의 멀티애셋 크립토 펀드를 승인해, 해당 펀드의 편입 가능 자산 목록에 XLM이 이름을 올린 점도 투자 심리에 추가적인 호재로 작용했다.
이번 상승은 XLM에 있어 변동성이 큰 구간의 마무리이기도 하다. 토큰은 이달 초 0.15달러 부근까지 밀려났고, 그 전주에도 시장 전반 약세 속에 약 10%를 반납한 바 있다. 만약 0.30달러를 깔끔하게 상향 돌파한다면 5월 말 이후 가장 강한 가격대를 되찾는 것이지만, 단기 급등 이후 상승세가 주춤할 경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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