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Bitget)**이 투자자가 미리 정한 가격에 미국 주식 토큰을 매수하는 동안 테더(Tether) (USDT)로 쿠폰을 지급하는 새로운 구조화 상품을 선보였다.
비트겟 고정 쿠폰 노트(FCN) 구조
비트겟은 화요일 공지를 통해, ‘고정 쿠폰 노트 플랜(Fixed Coupon Note Plan)’을 통해 사용자가 USDT로 가입한 뒤 원하는 행사가(스트라이크 프라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SNDK, MRVL, SKHY, NVDA, MU를 추종하는 rToken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 시 관찰 가격이 행사가 이상이면, 투자자는 USDT로 원금을 그대로 돌려받는 동시에 약정된 쿠폰을 USDT로 수령한다.
반대로 만기 관찰 가격이 행사가 미만이면, 투자자의 원금은 해당 행사가 기준으로 rToken으로 전환되지만, 쿠폰은 여전히 USDT로 지급된다. 다만 비트겟은 이 노트를 ‘비원금보장형’으로 분류하고 있어, 만기 후에도 기초 주가가 추가로 하락할 경우 rToken을 보유한 투자자의 손실 가능성을 경고한다.
신규 및 재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보상 캠페인은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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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쿠폰 vs. 일반 지정가 주문
그레이시 천(Gracy Chen) 비트겟 최고경영자는 “투자자들이 특정 종목에 투자하고 싶지만, 원하는 가격 구간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을 때가 있다”며 “FCN은 투자자가 편안하게 매수하겠다고 정한 가격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 가격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비트겟은 이 상품을 자금이 체결 전까지 사실상 놀고 있는 일반 ‘지정가 주문’의 대안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비트겟은 지난 7월, 100종 이상의 미국 주식 토큰을 증거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크로스애셋 계정을 도입했으며, rToken 운용 자산 규모는 첫 달에 1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