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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초기 ICO 고래가 막대한 수익 실현 매도를 이어가는 동안 상위 지갑과 기관투자가들은 꾸준히 ETH를 매집하며 ETF 자금 유입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모나드 메인넷은 빠르게 TVL과 거래량을 모았지만 대부분 유니스왑·커브 등 외부 디파이 프로토콜에 쌓여 네이티브 생태계 성장이 더디다는 한계를 드러낸다.

비트코인 최대 상장 채굴사 Marathon Digital이 카스파 채굴을 추가하며 10월 87% 폭락 뒤 11월에만 약 3,500만 달러 규모 고래 매집이 발생했다.

아서 헤이즈는 크립토식 주식 무기한 선물이 2030년까지 S&P500·나스닥 지수 가격 발견을 장악해 CME 등 전통 거래소를 밀어낼 것이라 본다.

테라 붕괴 관련 미국 형사 사건에서 권도형이 최대 징역 5년을 요청했다. 몬테네그로 수감, 한국 추가 재판, 테라 사태 여파 등이 쟁점이다.

한국 최대 거래소 업비트 솔라나 핫월렛에서 약 3,600만 달러 유출. 라자루스 의심, 당국 수사 및 시스템 전수 점검 진행 중.

브레이브 브라우저 이용자 1억 100만 명 돌파로 BAT가 100% 이상 급등했다. 소셜 토큰과 프라이버시 중심 생태계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미 상원이 디지털 자산 첫 포괄 규제 법안 마크업을 12월 8일로 잡았다. 관할·투자자 보호·DeFi 규제 범위 등 쟁점이 최종 통과 시기 좌우

기관 비트코인 수요 확대에 따라 나스닥이 블랙록 IBIT ETF 옵션 한도를 100만 계약으로 4배 상향 요청, 규제 시장 통한 접근 가속

10월 10일 가격 오라클 오류로 촉발된 암호화폐 폭락이 파생상품 시장을 통해 확대되며 일부 플랫폼 마켓 메이커 30%를 제거했다고 노보그라츠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