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임원, LEAP East 2026에서 규제·토큰화·기관 신뢰에 대한 청사진 제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6년 7월 13일 /PRNewswire/ --
디지털 자산이 초기 투자 단계를 넘어 글로벌 금융기관의 포트폴리오로 확산되면서,
시장의 핵심 질문은 ‘블록체인이 작동하는가’에서 ‘기관이 그 인프라를 신뢰할 수 있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이 같은 메시지는 글로벌 정책 입안자·금융기관·테크 리더들이 차세대 금융 시스템의 토대가 되는 ‘신뢰’를 논의한 LEAP East 2026에서 Bybit 트래디셔널 파이낸스 및 실물자산(Real-World Assets, RWA) 총괄 왕요이(Yoyee Wang)가 참여한 패널 세션의 주제이기도 했다.
왕요이는 “Trust Is the New Infrastructure: Security, Identity, Fraud & Regulation at Scale” 세션에서 규제, 고객 중심 상품 설계, 실질적 활용 사례가 기관투자자의 디지털 자산 수용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왕요이는 “기관의 디지털 자산 도입은 결코 ‘최고 수익률 경쟁’이 아니었습니다. 전문 투자자에게 신뢰는 자본 보전, 규제 확실성, 그리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인프라에서 출발합니다. 이 토대가 갖춰질 때 비로소 혁신도 수용되기 쉬워집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기관 고객을 지원해 온 바이비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가 단순한 ‘컴플라이언스 의무’에서 벗어나 점차 전략적 차별화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고 짚었다.
명확한 규제 체계는 기존 고객이 디지털 자산 투자 규모를 확대하도록 신뢰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금융기관이 이 자산군을 탐색하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주요 관할권에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마련될수록 기관은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디지털 자산에 배분하려는 의지가 커지고, 이는 생태계 전반의 참여를 넓히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그는 “신뢰는 시간이 쌓여 형성됩니다. 기관이 새로운 자산군에 단번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일은 없습니다. 소규모 비중으로 시작해 인프라를 검증한 뒤, 신뢰가 쌓이면 점진적으로 익스포저를 늘립니다. 모든 금융 시장이 그렇게 성숙해 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패널에서는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의 급부상과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반 시장의 수렴 현상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왕요이는 업계의 역할은 “기관에게 블록체인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기관이 적기라고 판단하는 순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합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갖춰 두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Bybit에서 우리는 자신을 ‘인프라 빌더’로 정의합니다. 기관 고객이 달성하려는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니즈를 충족하면서도 그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보안·거버넌스· 운영 탄력성을 유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입니다”라고 말했다.
왕요이는 수익률만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다수의 전통 금융기관이 ‘원금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 동시에 운영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기조가 디지털 자산 플랫폼의 기관 대상 상품 설계 방향을 크게 바꾸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그는 머니마켓펀드를 토큰화한 사례를 언급하며, 블록체인 기술이 기존 상품을 대체하기보다는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자산을 보유한 고객에게 기존 전통 금융 시장에서만 접근 가능했던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본 배분의 유연성까지 확보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왕요이는 “기술은 기존 선택지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토큰화는 기관이 유동성과 자본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추가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를 채택할지 여부는 전적으로 기관의 판단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이 준비됐을 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패널 내내 왕요이는 성공적인 기관 도입의 관건은 ‘새로운 기술’을 들이밀기보다는 고객의 근본적 목표와 제약 조건을 이해하는 데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디지털 자산이 점차 주류 금융 시스템과 통합되는 과정에서, 그는 장기적으로 승리하는 플랫폼은 엄격한 규제 준수 역량과 신뢰 가능한 인프라, 그리고 금융기관과의 깊이 있는 협업을 동시에 구현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NewFinancialPlatform
Bybit 소개
Bybit은 ‘The New Financial Platform’을 표방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다.
바이비트는 전 세계 누구나 모든 금융 기회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으며, 누구든, 어디서든 전 세계 금융에 연결될 수 있는 지능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세계 8천만 명 이상 사용자가 신뢰하는 Bybit은 투자·트레이딩·결제·자산 형성을 하나의 안전하고 지능적인 생태계로 통합했다. AI 기반 기술, 깊은 글로벌 유동성, 강력한 보안, 투명한 운영을 결합해 글로벌 금융을 보다 쉽게, 효율적으로, 그리고 이용자에게 힘이 되는 방향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플랫폼. 인텔리전스로 구동되는 플랫폼. 세계를 향해 열린 플랫폼.
자세한 내용은 Bybit.com을 참조하면 된다.
Bybit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Bybit Press를 방문하면 된다.
미디어 문의: [email protected]
최신 소식은 Bybit's Communities and Social Medi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scord | Facebook | Instagram | LinkedIn | Reddit | Telegram | TikTok | X | 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