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식 자산을 마진 담보로 지원하는 상위 4대 암호화폐 거래소

Bitget, Binance, Kraken and Bybit now accept tokenized stocks as margin, with collateral rates, haircuts and access rules varying widely. (Image: Shutterstock)
Bitget, Binance, Kraken and Bybit now accept tokenized stocks as margin, with collateral rates, haircuts and access rules varying widely. (Image: Shutterstock)

암호화폐 거래소의 마진 담보는 그동안 비트코인 (BTC), 이더리움 (ETH), 테더 (USDT) 등 전통적인 암호자산이 중심이었다. 그런데 최근 일부 플랫폼이 선택된 토큰화 주식과 ETF를 직접 담보 가치로 인정하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은 보유 주식을 굳이 매도하지 않고도 이들 자산을 활용해 레버리지와 차입을 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

*예를 들어 토큰화된 엔비디아(NVIDIA), 애플(Apple), **테슬라(Tesla)*를 보유한 트레이더는, 해당 주식 익스포저를 유지한 상태에서 평가 가치의 일정 부분을 선물·마진 포지션 또는 차입 한도로 전환해 운용할 수 있다. 다만 지원 범위와 구조는 거래소마다 크게 다르다. 어떤 자산을 담보로 인정하는지, 담보 비율과 헤어컷은 얼마인지, 계정 조건과 지역 제한은 어떠한지 등 세부 조건이 제각각이다. 본 기사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주식 자산을 마진 담보로 지원하는 대표 거래소인 비트겟(Bitget), 바이낸스(Binance), 크라켄(Kraken), 바이비트(Bybit) 네 곳을 비교한다.

핵심 포인트

비트겟은 주식 담보 자산 범위에서 1위다. Cross-Asset Unified Trading Account를 통해 125종 이상 rToken을 마진 담보로 인정하며, 자산과 보유 구간에 따라 최대 95%까지 담보 비율을 제공한다.

바이낸스는 총 35종의 bStock을 지원하며, Cross Margin·Portfolio Margin·Portfolio Margin Pro에서 담보로 활용 가능하다. 다만 접근은 지원 지역 내 VIP 3 이상 자격 보유자에 한정된다.

크라켄은 10종의 xStock을 선물·마진 담보로 지원하며, 자산별 헤어컷(10~30%)과 담보 한도를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다.

바이비트는 6종의 xStock을 마진·크립토 론·기관 론 담보로 허용한다.

단순히 “몇 종의 주식을 상장했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담보로 쓸 수 있는 자산의 폭과 효율이다. 따라서 투자자는 담보 비율(또는 헤어컷), 지원 파생상품, 계정 등급 요건, 차입 규칙, 지역별 이용 가능 여부, 청산 리스크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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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식 자산을 마진 담보로 받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실제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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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vestopedia

있다. 비트겟, 바이낸스, 크라켄, 바이비트는 모두 선택된 토큰화 주식과 ETF를 거래 담보(마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대표 거래소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토큰화(tokenized)’다. 이들 플랫폼은 전통 증권계좌에 들어 있는 실물 주식을 그대로 받지 않는다. 대신 비트겟의 rToken, 바이낸스의 bStock, 크라켄·바이비트의 xStock처럼 블록체인 상에서 발행된 주식 기반 토큰을 인정한다. 거래소별로는 이 토큰화 주식의 일정 가치 비율을 선물·마진·포트폴리오 마진·차입 등에 담보로 쓸 수 있게 설계한다. 보유 자산을 먼저 매도하지 않고도 레버리지 운용이 가능해지는 구조다.

다만,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토큰화 주식이 곧바로 담보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각 거래소는 별도의 ‘지원 담보 자산 리스트’를 운용하면서, 자산별 담보 비율, 헤어컷, 한도, 계정 요건을 세부적으로 차등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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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거래소 선정 기준

이번 평가는 단순히 “토큰화 주식 상품을 얼마나 많이 상장했는가”가 아니라, 해당 토큰을 실제 마진·담보로 얼마나 폭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비교 기준은 다음과 같다.

① 담보로 쓸 수 있는 주식 자산 범위:
토큰화 주식·ETF 가운데 실제로 마진·담보로 인정되는 종목 수와 구성이 핵심이다.

② 담보 가치 산정 방식:
자산별 담보 비율, 헤어컷, 보유 구간(티어), 한도 구조를 어떻게 설정했는지 평가했다.

③ 거래 연동성:
해당 자산을 선물·마진·포트폴리오 마진 등 어떤 상품군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지 살폈다.

④ 추가 활용도:
담보 제공 외에 차입, 기타 담보 기반 서비스 등으로 확장 가능한지 여부를 봤다.

⑤ 접근 요건:
계정 등급, 이용 자격, KYC 수준, 지역별 이용 제한 등 진입 장벽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⑥ 리스크 정보의 투명성:
각 거래소가 담보 비율·헤어컷·한도·마진 규칙을 얼마나 명확하고 상세하게 공시하는지 점검했다.

특히 담보로 인정되는 자산 범위에 높은 비중을 뒀다. 토큰화 주식을 많이 상장했더라도, 실제 담보로 쓸 수 있는 종목이 소수에 그친다면 투자자 관점에서 활용 가치는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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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식 자산을 마진 담보로 지원하는 상위 4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
세계 최초의 ‘Universal Exchange(UEX)’를 표방하며, Cross-Asset Unified Trading Account를 통해 125종 이상 rToken을 담보 자산으로 인정한다.

바이낸스(Binance):
글로벌 거래량 기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35종의 bStock을 Cross Margin·Portfolio Margin·Portfolio Margin Pro에서 담보로 지원한다.

크라켄(Kraken):
업계에서 가장 오래 운영된 거래소 중 하나로, 10종의 xStock을 선물·마진 담보로 허용하며, 자산별 헤어컷과 담보 한도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바이비트(Bybit):
Unified Trading Account로 잘 알려진 글로벌 파생상품 특화 거래소로, 6종의 xStock을 마진·크립토 론·기관 론 담보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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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겟(Bitget): 최다 주식 담보 커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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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018년

주식 상품: Reality 기반 rToken

담보 인정 자산: rToken 125종 이상

마진 시스템: Cross-Asset Unified Trading Account

담보 비율: 자산·보유 구간별 최대 95%

적합한 투자자: 폭넓은 주식 담보 활용과 교차 자산 자본 효율을 중시하는 트레이더

Bitget은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자산을 단일 생태계 안에 통합하는 ‘Universal Exchange(UEX)’ 모델을 내세운다. 이곳의 rToken은 **Reality**를 통해 발행되는 미국 주식·ETF 토큰으로, 각 토큰은 기초 자산과 1:1 경제적 익스포저를 목표로 설계됐다. 비트겟은 전체적으로 500종이 넘는 토큰화 주식·ETF를 상장하고 있다.

이번 비교에서 비트겟이 두드러지는 지점은 rToken을 거래 인프라 깊숙이 통합했다는 점이다. 비트겟은 2026년 7월, 100종의 미국 주식 토큰을 공통 마진 풀에 편입한 Cross-Asset Unified Trading Account를 출시한 뒤, 지원 rToken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현재 공식 채널에 따르면 125종 이상 rToken이 담보 자산으로 편입돼, 이번에 비교한 4개 거래소 가운데 가장 넓은 주식 담보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다.

비트겟 rToken의 마진 담보 구조

비트겟의 Cross-Asset UTA에서는, 지원 대상 rToken이 암호화폐와 함께 하나의 계좌 안에서 통합 담보로 인정된다. 즉, 투자자는 rToken을 굳이 USDT로 매도할 필요 없이, 주식 연동 익스포저를 유지한 상태로 해당 자산의 일부 가치를 선물·마진 포지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NVDA를 보유한 투자자는 엔비디아 주가와 연동된 익스포저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이 토큰의 인정 담보 가치를 다른 파생 포지션을 떠받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같은 rToken은 레버리지 매수나, 일부 종목에 한해 담보 대출(콜래터럴라이즈드 보로잉)에도 쓰일 수 있어 **다중 용도(multi-utility)**를 제공한다.

어떤 rToken이 담보로 인정되나?

비트겟의 지원 대상은 대형 기술주, 반도체, 금융주, 소비주, 글로벌 기업, 광범위 지수 ETF, 레버리지 ETF 등으로 폭넓게 구성된다.

대표 예시는 rAAPL, rAMZN, rMETA, rTSLA, rGOOGL, rNVDA, rMSFT, rAMD, rCOIN, rMSTR, rJPM, rWMT, rSPY, rQQQ, rSOXL 등이다. 초기 100종 이후에도 rVOO, rGILD, rSHOP, rETN, rBLK, rVRT, rTQQQ 등 신규 자산이 연속적으로 편입됐다.

rToken 담보 가치는 어떻게 계산되나?

비트겟은 rToken의 시가 전부를 담보로 인정하지 않는다. 지원 대상 자산에는 최대 95%까지 담보 비율이 적용되며, 자산군·보유 규모에 따라 비율이 달라진다. 특히 대규모 보유분은 집중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더 낮은 티어의 담보 비율이 적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rToken을 1만 달러어치 보유했고 여기에 95% 담보 비율이 적용된다면, 그 중 9,500달러까지만 마진 가치로 인정되는 식이다.

강점과 한계

비트겟의 가장 큰 강점은 담보 자산 범위와 활용도의 결합이다. 투자자는 광범위한 토큰화 주식·ETF에 대한 익스포저를 유지하면서, 이들의 조정된 가치를 단일 통합 계좌에서 선물·마진·차입 등 다양한 포지션에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보유 자산을 일일이 매도하거나 스테이블코인으로 환전해야 하는 비효율을 줄여준다.

반면, 이런 구조는 **상호 연동 리스크(interconnected risk)**를 키운다는 단점도 있다. rToken 담보 가치가 하락하는 동시에, 해당 담보로 지탱하던 레버리지 포지션이 역방향으로 움직이면 계좌 마진 레벨이 빠르게 떨어져 청산에 더 빨리 근접할 수 있다. 또한 시장 환경에 따라 거래소가 담보 비율과 지원 대상 자산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종합 평가: 비트겟은 가장 넓은 토큰화 주식 담보 풀과 교차 자산 거래 구조를 제공하는 만큼, “주식 기반 담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트레이더”에게 1순위로 검토할 만한 플랫폼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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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이낸스(Binance): Cross·포트폴리오 마진용 b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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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017년

주식 상품: bStock

담보 인정 자산: bStock 35종

마진 시스템: Cross Margin, Portfolio Margin, Portfolio Margin Pro

접근 요건: 허용 지역 내 VIP 3 등급 이상

bStock 차입: 불가 현재 지원 현황

적합 대상: 기존 바이낸스 VIP 및 포트폴리오 마진 이용자

Binance는 bStocks를 통해 토큰화 주식을 제공한다. bStocks는 규제된 커스터디 기관에 예치된 미국 현물주식과 1:1로 연동되는 토큰화 증권으로, 기초 주식의 경제적 성과에는 연동되지만 실제 의결권·소유권을 부여하진 않는다.

마진 거래 측면에서 바이낸스는 2026년 7월 세 차례에 걸쳐 bStock 담보 지원을 확대했다. 7월 3일 15개 자산을 추가한 데 이어, 7월 15일 10개, 7월 22일 다시 10개를 더해 공지 기준 총 35개 bStocks가 담보로 인정된다.

바이낸스 bStocks의 담보 활용 구조

자격을 충족한 bStocks는 크로스 마진, 포트폴리오 마진, 포트폴리오 마진 프로 전반에서 담보로 활용할 수 있다. 이들 bStock의 현·선물 거래 페어도 마진 거래에 열려 있어, 이용자는 주식 연동 익스포저를 유지한 채 동일 자산을 다른 마진 포지션의 담보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목록에는 NVDAB, TSLAB, MSFTB, METAB, AMDB, MSTRB, QQQB, HOODB, BABAB, TSMB, ORCLB, TQQQB 등 주요 개별 종목·ETF와 레버리지·테마형 상품이 포함된다.

다만 현재 bStocks 자체는 ‘대여’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담보로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담보 인정이 곧 해당 bStock을 빌려 레버리지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용 요건과 제약 사항

바이낸스의 bStock 담보 기능은 일반 리테일 마진 상품보다 진입장벽이 높다. 허용 지역 내 VIP 3 이상 회원에게만 제공되며, 토큰화 증권 특성상 지역별 추가 규제 제한도 적용된다.

핵심 강점은 바이낸스가 이미 구축해 둔 크로스 마진·포트폴리오 마진 인프라와의 결합이다. 여러 포지션을 바이낸스에서 운용 중인 고급 이용자 입장에서는, 별도 마진 시스템을 열지 않고도 주식·ETF 연동 자산을 추가 담보 레이어로 얹을 수 있다는 의미다.

대신 접근성은 좁다. VIP 요건, 지역 제한, bStock 차입 불가 등으로 인해, 이 기능은 광범위한 리테일이 아닌 자격을 갖춘 고액·전문 투자자군에 사실상 특화된 구조다.

종합 평가: 35개 bStocks와 강력한 포트폴리오 마진 연동을 기반으로 바이낸스는 2위를 차지한다. 기존에 포트폴리오 마진을 활용하는 VIP 이용자가 토큰화 주식을 다중 포지션 마진 전략에 편입하려 할 때 현실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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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라켄(Kraken): xStock 담보 헤어컷 구조의 ‘투명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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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011년
주식 상품: xStocks
담보 인정 자산: xStocks 10종
지원 용도: 선물 및 마진 거래
헤어컷: 10%~30%
종목별 최대 담보 한도: 자산당 10만~100만 달러
적합 대상: 담보 규칙·한도가 명확한 플랫폼을 선호하는 투자자

Kraken은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로, xStocks라는 토큰화 주식·ETF 상품을 운영한다. xStocks는 미국 주식·ETF를 1:1로 추종하는 토큰화 증권으로 설계됐다. 크라켄은 2026년 7월 3일, 선정된 xStocks 10종을 선물·마진 담보로 인정하며 활용도를 높였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지역·계정에서는 해당 xStocks가 자동으로 담보 자산으로 인식된다. 이로써 투자자는 보유한 xStock 익스포저를 유지하면서,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일부 가치를 레버리지 포지션 담보로 전환할 수 있다.

어떤 크라켄 xStocks가 담보로 쓰이나?

담보로 인정되는 10개 자산은 SPYx, QQQx, AAPLx, GOOGLx, TSLAx, NVDAx, HOODx, MSTRx, GLDx, CRCLx다. 광범위 지수 ETF, 대형 기술주, 변동성이 높은 성장주, 금 가격 연동 자산을 고루 아우르는 구성이다.

크라켄 xStock 헤어컷 구조

크라켄의 가장 큰 특징은 종목별 헤어컷 비율과 최대 담보 한도를 모두 공개한다는 점이다.

  • SPYx, QQQx: 헤어컷 10%, 담보 한도 최대 100만 달러
  • AAPLx, GOOGLx, TSLAx, NVDAx: 헤어컷 20%, 담보 한도 최대 25만 달러
  • HOODx, MSTRx: 헤어컷 30%, 담보 한도 최대 25만 달러
  • GLDx: 헤어컷 20%, 담보 한도 최대 10만 달러
  • CRCLx: 헤어컷 30%, 담보 한도 최대 10만 달러

예를 들어, 헤어컷 10%가 적용되는 xStock 1만 달러어치를 담보로 넣으면 약 9,000달러만 담보 가치로 인정된다. 헤어컷 20%면 8,000달러, 30%면 7,000달러 수준이다.

주요 장점과 한계

크라켄의 장점은 ‘예측 가능성’이다. 각 xStock이 담보로 얼마나 인정되는지, 종목별 상한은 얼마인지 포지션 개시 전에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산별 리스크 프로파일에 따라 헤어컷을 차등 적용해, 광범위 지수 ETF에는 낮은 헤어컷을, 변동성이 높은 개별주에는 높은 헤어컷을 부여한다.

한계는 상품 폭이다. 현재 담보로 쓸 수 있는 xStocks는 10종에 그치며, 이용 가능 지역도 제한적이다. 선물 담보는 미국 외 허용 지역(EEA 포함)에서만, 마진 담보는 미국 외 지역이지만 EEA는 제외되는 식으로 규정이 다르다.

종합 평가: 크라켄은 담보로 쓸 수 있는 주식 자산 수는 적어 3위에 머물지만, 10~30%로 구간이 명확한 헤어컷 구조와 공개된 담보 한도로 차별화된다. 투자자는 각 xStock이 제공할 수 있는 마진 가치를 사전에 구체적으로 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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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이비트(Bybit): 마진·대출 모두에 쓰이는 xStocks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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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018년
주식 상품: xStocks
담보 인정 자산: xStocks 6종
지원 용도: 마진 거래, Crypto Loans, Institutional Loans
xStocks 차입: 현재 미지원
적합 대상: 기존 바이비트 이용자 중 주식 담보를 거래·대출 전반에 쓰고 싶은 투자자

Bybit 역시 xStocks라는 토큰화 주식을 제공하며, 미국 기초주식과 1:1 연동되는 구조를 지향한다. 2026년 7월, 바이비트는 xStocks 6종을 마진·대출 담보로 추가했다.

어떤 바이비트 xStocks가 담보로 쓰이나?

담보로 인정되는 6개 자산은 NVDAX, HOODX, CRCLX, TSLAX, GOOGLX, AAPLX다. 각각 NVIDIA, Robinhood, Circle, Tesla, Alphabet, Apple에 대한 토큰화 익스포저다.

이들 xStocks는 마진 거래, Crypto Loans, Institutional Loans 전반에서 담보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자격을 갖춘 이용자는 주식 연동 익스포저를 유지하면서도, 인정된 담보 가치를 활용해 추가 거래나 차입을 병행할 수 있다.

바이비트는 종목별 담보 가치 비율과 플랫폼 단위 담보 한도를 함께 적용한다. 따라서 xStock의 시가총액 전부가 담보로 잡히지 않을 수 있으며, 특정 자산에 대한 플랫폼 전체 담보 한도에 도달하면 추가 담보 등록이 제한될 수 있다.

주요 장점과 한계

바이비트의 강점은 ‘용도 다각화’다. 동일한 xStocks 묶음을 마진 거래와 대출(개인·기관)을 모두 뒷받침하는 담보로 쓸 수 있어, 단순 현물 보유보다 운용 효율이 높다.

한계는 커버리지다. 현재 담보로 쓸 수 있는 xStocks가 6종에 그쳐, 비트겟·바이낸스·크라켄 대비 주식 담보 선택지가 크게 제한된다. 또한 xStocks 자체를 빌려 레버리지 포지션을 구축하는 기능은 아직 제공하지 않는다.

종합 평가: 담보 대상 자산 수가 적어 4위지만, 기존 바이비트 이용자 입장에선 선택된 토큰화 주식을 마진 거래와 대출 상품에 동시에 투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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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 vs 바이낸스 vs 크라켄 vs 바이비트: 주식 담보 마진 비교

네 거래소는 주식형 자산을 마진 담보로 활용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비트겟은 압도적인 종목 수로, 바이낸스는 고급 포트폴리오 마진 연동으로, 크라켄은 헤어컷·담보 한도의 투명성으로, 바이비트는 제한된 종목이지만 거래·대출을 아우르는 활용도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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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몇 종목을 지원하느냐’가 아니다. 종목 수가 많을수록 전략적 선택지는 넓어지지만, 실제 운용 단계에선 담보 인정 비율, 리스크 규정의 명확성, 계정 접근성, 지역 가용성, 그리고 이미 보유 중인 특정 주식이 포함돼 있는지 여부가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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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거래소가 가장 많은 주식 담보를 지원하나?

네 곳 가운데, 비트겟이 rTokens 125종 이상을 담보로 공개 지원하며 가장 폭넓은 주식·ETF 담보 풀을 제공한다. 바이낸스가 35개 bStocks로 뒤를 잇고, 크라켄은 xStocks 10종, 바이비트는 6종을 지원 중이다.

비트겟은 종목 수 측면에서 가장 큰 유연성을 제공해, 다양한 주식·ETF 익스포저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그 조정 가치를 마진 담보로 활용하려는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다만 자산 수만을 기준으로 판단해선 안 된다. 각 거래소별 담보율·헤어컷, 계정 등급 요건, 자산·계정 단위 담보 한도, 지역별 이용 가능 여부, 그리고 각 자산이 실제로 어떤 거래·대출 상품에 연결되는지도 함께 비교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켄은 담보 자산 수는 적지만 헤어컷·담보 한도를 투명하게 공개해 리스크 관리가 용이하고, 바이낸스는 이미 포트폴리오 마진을 쓰는 이용자에게 자연스러운 확장 옵션이 될 수 있다. 최적의 선택지는 결국 ‘얼마나 많은 주식 자산을 지원하느냐’와 ‘그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느냐’를 함께 따져야 결정된다.자산은 담보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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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을 마진으로 쓰는 법

거래소별로 세부 절차는 다르지만, 토큰화 주식을 마진(담보)으로 활용하는 흐름은 대체로 네 단계로 요약된다.

1. 담보 인정 대상 토큰화 주식 보유

우선 거래소가 담보로 인정하는 주식 토큰을 보유해야 한다. 상장된 모든 토큰화 주식이 자동으로 담보 자산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이용자는 반드시 거래소가 공지한 최신 담보 인정 목록을 확인해야 한다.

2. 지정된 마진 계정에 보관

해당 자산은 담보 활용이 가능한 계정 유형에 있어야 한다. 거래소에 따라 통합거래 계정(유니파이드 계정), 교차마진 계정, 포트폴리오 마진 계정 등 특정 거래 모드만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3. 인정 담보 가치 확인

거래소는 토큰화 주식의 시가 전체를 그대로 마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담보 비율(collateral ratio), 헤어컷(haircut), 티어, 한도 상한 등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시가 1만 달러인 토큰화 주식에 95% 담보 비율이 적용되면 실제로 사용 가능한 마진 가치는 최대 9,500달러다. 20% 헤어컷을 적용할 경우 인정 가치는 약 8,000달러 수준으로 줄어든다.

4. 포지션 개시 및 모니터링

자산이 담보로 인정되면, 조정된 담보 가치를 기반으로 선물, 마진, 포트폴리오 마진 등 해당 거래를 열 수 있다. 트레이더는 여전히 주식 토큰을 보유하지만, 그 가치가 레버리지 포지션의 위험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담보 자산 가격이 하락하거나 포지션 손실이 커지면 계정 마진 비율이 떨어져 강제청산이 촉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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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자산 마진 vs. 주식 선물: 무엇이 다른가?

주식 현물(또는 토큰화 주식)을 마진으로 쓰는 것과, 주식 무기한 선물을 거래하는 것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거래소는 다양한 주식 선물을 제공하면서도, 정작 해당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쓰는 것은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

‘주식 자산 마진’ 방식에서는 트레이더가 이미 rNVDA, NVDAB, NVDAx 같은 토큰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거래소는 그 중 일부 가치를 담보로 인정하고, 이를 다른 파생상품 포지션의 마진으로 활용하게 한다. 이때 주식 토큰은 계정 안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마진 가치만 제공한다.

반면 ‘주식 선물’ 거래에서는 기초 주식이나 토큰을 보유하지 않아도, 해당 주가에 연동된 파생상품 포지션만으로 익스포저를 얻을 수 있다. 이 경우 주식 노출은 담보가 아니라 ‘포지션 자체’에서 발생한다.

이 차이는 거래소 비교 시 중요하다. NVDAUSDT, TSLAUSDT 같은 무기한 선물을 제공한다고 해서 그 플랫폼이 곧바로 NVIDIA·테슬라 연동 토큰을 담보 자산으로 인정한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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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 담보, 차입: 어떻게 다른 개념인가?

세 용어는 밀접하지만 의미는 다르다.

마진 자산: 조정된 가치가 레버리지 포지션 개시·유지에 쓰일 수 있는 자산.
담보 자산: 거래나 대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공(질권 설정)되는 자산.
차입 가능 자산: 이용자가 거래소로부터 직접 빌릴 수 있는 자산.
마진 거래쌍: 레버리지 거래를 지원하는 마켓. 다만, 해당 페어를 구성하는 두 자산이 모두 차입 또는 담보로 사용 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예를 들어 바이낸스, 바이비트는 일부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인정하지만, 현재 그 주식 토큰 자체를 빌릴 수 있도록 하지는 않는다. 즉 토큰화 주식은 다른 포지션을 지원하는 담보 역할은 하지만, ‘차입 자산’은 아닌 구조다.

따라서 토큰화 주식을 마진으로 쓰기 전에는 네 가지를 확인해야 한다.
① 담보 인정 대상인지, ② 가치가 몇 %까지 인정되는지, ③ 어떤 상품의 마진으로 쓸 수 있는지, ④ 해당 자산 자체를 빌릴 수 있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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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을 마진으로 쓰는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자본 효율성 제고다. 주식 연동 자산을 굳이 매도해 USDT 등 마진 자산으로 바꾸지 않고도, 보유한 주식 노출을 유지한 채 그 중 일부 가치를 다른 포지션에 재배치할 수 있다.

주요 효과는 다음과 같다.

주식 익스포저 유지: 토큰화 주식·ETF를 계속 보유하면서도, 그 담보 가치를 다른 포지션에 활용.
불필요한 환전 감소: 선물·마진 거래를 위해 주식 토큰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먼저 매도할 필요가 줄어든다.
주식·크립토 통합 운용: 요건을 충족하는 주식 연동 자산과 암호화폐 포지션을 하나의 마진 환경에서 통합 관리.
전략 확장: 거래소 구조에 따라 주식 담보로 선물·마진·포트폴리오 헤지·대출 등 다양한 전략 지원 가능.
보유 자산에서 유동성 추출: 일부 플랫폼은 보유 중인 토큰화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도 담보로 제공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한다.
기회 대응 속도 향상: 자산 매도·환전 대기 없이, 이미 확보된 담보를 바로 신규 포지션에 투입할 수 있다.

다만 이는 ‘무료 레버리지’가 아니라 ‘유연성 확대’에 가깝다. 실제 유용성은 담보 인정 비율, 차입 비용, 거래 수수료, 추가적인 청산 리스크 등을 감안해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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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을 마진으로 쓰는 리스크

자본 효율성은 올라가지만, 주식 노출과 레버리지 위험이 동시에 얽힌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손실은 담보 자산, 레버리지 포지션, 혹은 양쪽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다.

강제청산 위험: 토큰화 주식 가격이 하락하거나 레버리지 포지션이 손실을 내면, 계정 마진 비율 하락으로 강제청산이 일어날 수 있다.
이중 시장 노출: 담보(주식)와 그 담보가 떠받치는 포지션 모두에서 동시 손실이 날 수 있다.
교차마진 리스크: 공통 담보를 쓰는 계정에서는 한 포지션의 손실이 다른 모든 포지션의 방어력을 갉아먹는다.
담보 조건 변경: 거래소가 담보 비율을 낮추거나 헤어컷을 늘리고, 한도를 줄이거나 아예 담보 인정 목록에서 제외할 수 있다.
시장 휴장 리스크: 암호화폐 시장은 미국 주식 시장이 닫힌 시간에도 열린다. 이때 토큰화 주식은 유동성 약화, 스프레드 확대, 괴리·갭 발생에 노출될 수 있다.
추적·유동성 리스크: 특히 정규장 외 시간에는 토큰화 주식 가격이 기초 주식 가치보다 위나 아래로 괴리될 수 있다.
발행·수탁 리스크: 토큰화 주식은 발행사, 수탁기관, 브로커 등 기초 증권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신뢰에 의존한다.
차입·거래 비용: 이자, 펀딩 비용, 스프레드, 수수료 등이 실질 수익률을 깎아먹는다.
지역 규제 차이: 제공 여부와 마진 규정이 관할 지역별로 다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따라서 트레이더는 레버리지 포지션과 이를 떠받치는 담보 자산 양쪽을 모두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담보 자산 구성이 다양해질수록 유연성은 커지지만, 계정 전체 리스크가 촘촘하게 연결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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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토큰화 주식은 단순한 가격 추종 수단을 넘어, 크립토 계정 내에서 더 폭넓은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비트겟, 바이낸스, 크라켄, 바이비트 등은 선택된 주식 연동 자산을 마진·담보로 쓸 수 있게 하고 있지만, 플랫폼별 접근 방식은 다르다. 비트겟은 공개된 지원 자산 수에서 앞서고, 바이낸스는 포트폴리오 마진 통합에 방점을 찍는다. 크라켄은 헤어컷 구조를 비교적 투명하게 제시하고, 바이비트는 선별된 주식 담보를 거래·대출 상품과 결합하는 전략을 취한다.

더 큰 변화는, 토큰화 주식이 이제 지갑 속에 ‘그냥 들어만 있는’ 자산이 아니라는 점이다. 다른 포지션을 뒷받침하고, 자본 운용의 유연성을 높이며, 주식 노출과 크립토 트레이딩을 하나의 구조로 엮는 도구가 되고 있다. 다만 활용도 증가에는 리스크도 함께 따라온다. 따라서 최적의 거래소는 단순히 지원 자산이 가장 많은 곳이 아니라, 개별 트레이더에게 적절한 ‘담보 자산 범위·담보 가치·접근성·리스크 관리’의 균형을 제공하는 곳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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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1. 토큰화 주식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마진으로 쓸 수 있나요?

가능하다.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는 선택된 토큰화 주식·ETF에 마진·담보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비트겟, 바이낸스, 크라켄, 바이비트 모두 방식은 다르지만 이를 지원하며, 자격 요건과 지원 자산 수는 거래소마다 차이가 있다.

2. 어떤 암호화폐 거래소가 토큰화 주식을 마진 담보로 가장 많이 지원하나요?

이번 비교 기준으로는 비트겟이 가장 넓은 라인업을 공개하고 있다. 125개 이상 r토큰을 마진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바이낸스는 35개 bStock, 크라켄은 10개 xStock, 바이비트는 6개를 지원 중이다.

3. 토큰화 주식이 마진으로 100% 그대로 인정되나요?

대부분 그렇지 않다. 거래소는 담보 비율, 헤어컷, 한도 상한 등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담보 비율 95%가 적용된 자산은 1만 달러어치 보유 시 최대 9,500달러까지만 마진 가치로 인정된다.

4.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쓰면서 계속 보유할 수 있나요?

지원되는 계정 구조에서는 가능하다. 토큰화 주식은 계정 내에 그대로 남아 있고, 조정된 가치 일부만 선물·마진·포트폴리오 마진·대출 포지션의 담보로 사용된다.

5. 토큰화 주식을 마진으로 쓰는 것과 주식 선물을 거래하는 것은 같은가요?

아니다. 토큰화 주식을 마진으로 쓸 때는 주식 연동 자산이 ‘다른 포지션의 담보’ 역할을 한다. 반면 주식 선물은 기초 주식(또는 토큰) 보유 없이도 그 가격에 연동된 파생상품 포지션 자체로 익스포저를 취하는 구조다.해당 상품은 특정 종목의 주가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파생상품 포지션이다. 거래소는 기초가 되는 토큰화 주식을 별도로 담보로 받지 않고도 주식선물 상품을 상장·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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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jabeen Arsiwala

메자빈 아르시왈라는 암호화폐 뉴스, 디파이(DeFi), 거래소, 트레이딩 및 시장 분석을 다루는 기자입니다. 지난 3년 동안 가격 움직임과 전망부터 거래소 동향, 온체인 신호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자산 시장을 형성하는 트렌드와 내러티브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녀는 독자들이 시장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명확한 보도를 전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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