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세 가지 상품은 유동성, 자산 담보, 수수료, 투명성, 거래 활용성, 접근성에 대해 공개 문서와 서드파티 리서치를 기반으로 평가했다. 상품 이용 가능 여부는 거주 지역과 이용자 적격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핵심 요약
- Bitget rToken은 토큰화 미국 주식 거래에서 최우선 추천 대상이다. 미국 증권 브로커와 연계된 현물 유동성에 더해, 깊은 USDT (USDT) 오더북, 500종 이상 rToken, 일일 외부 준비금 검증, 마진·레벨2 호가·API·카피 트레이딩·전략 거래 등 툴을 한데 묶어 제공한다.
- 바이낸스(Binance) bStocks는 중앙화 거래소(CEX) 자산을 온체인으로 옮기는 데 강점이 있다. 적격 이용자는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지원 종목과 bStocks 간 전환 수수료 없이 전환할 수 있으며, 토큰을 BNB 스마트 체인 호환 지갑으로 출금할 수 있다.
- Ondo Stocks는 온체인 직접 발행·상환 모델이 잘 갖춰진 선택지다. 440개가 넘는 토큰화 주식·ETF, 멀티체인 전송, 일일 독립 검증, DeFi 연계를 지원한다.
- ‘실물 자산 담보’는 곧바로 ‘강한 거래 유동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1:1로 담보된 토큰이라도 해당 거래소에서 호가가 얇거나, 스프레드가 크거나, 대량 주문 시 슬리피지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 독립 유동성 리서치에서는 Bitget이 1위를 차지했다. CryptoRank가 NVDA, MSFT, META, TSLA를 비교한 결과, rToken이 1,000·1만·5만달러 규모 가상 매매에서 가장 깊은 양방향 호가와 가장 낮은 슬리피지를 기록했다.
같은 기업을 추종해도, 토큰은 서로 다른 시장에서 거래된다

블록체인 기반 엔비디아(NVIDIA) 익스포저를 원하는 투자자는 Bitget의 rNVDA, 바이낸스의 NVDAB, Ondo의 NVDAon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세 상품 모두 같은 기초 기업을 추종하지만, 법적 구조, 유동성 소스, 자산 담보 방식, 거래 조건, 금융 활용도에서 차이가 난다.
Bitget rToken은 기초 증권을 담보로 한 계약상 경제적 권리를 제공한다. 바이낸스 bStocks는 발행인을 위해 보유된 주식에 연동된 ‘증서’ 구조이고, Ondo Stocks는 기초 주식·ETF의 총수익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구조화 노트(token)다. 세 경우 모두 이용자는 주가와 배당 등 경제적 성과에는 노출되지만, 직접 등기 주주로 등재되지 않으며 통상 의결권도 부여되지 않는다.
유동성 모델도 제각각이다. Bitget은 브로커 인프라를 통해 나스닥(NASDAQ)·**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현물 시장과 직접 유동성을 연계하는 한편, rToken/USDT 중앙 오더북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유동성 공급자는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rToken 가격을 미국 현물 주가에 근접하게 유지할 수 있다.
바이낸스는 자체 오더북과 마켓메이커, 그리고 지원 종목과 bStocks 간 양방향 전환 기능에 의존한다. Ondo는 발행인 견적, 아토믹 민트·상환 구조, 제휴 거래소 및 온체인 풀의 유동성을 조합한다.
따라서 핵심 질문은 ‘실제 주식으로 담보됐는가’에 그치지 않는다. 투자자는 스프레드, 호가 잔량, 예상 슬리피지, 상환 절차, 그리고 매수 이후 해당 토큰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액티브 트레이더에게는 이 차이가 실질적인 수익률로 이어진다. 표면적으로 스프레드가 좁아 보여도 호가가 얇다면 주문 규모가 커질수록 체결 가격은 크게 불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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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시장 유동성으로 뒷받침된다”는 말의 실제 의미
자산 담보와 시장 유동성은 서로 맞물려 있지만, 토큰화 주식 상품의 서로 다른 측면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자산 담보(Asset Backing)
자산 담보는 토큰을 뒷받침하는 증권이나 담보 자산을 뜻한다. 투자자는 다음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해당 토큰이 실제 동일 종목(주식·ETF)으로 담보돼 있는지
- 토큰 발행 주체가 어느 법인인지
- 기초 증권이 어느 수탁기관에 어떻게 보관되는지
- 준비금이 운영 자금과 분리 보관되는지
- 준비금 검증 주기가 어느 정도인지
- 독립된 제3자가 담보 구조를 검토하는지
- 발행인이 부실화될 경우 토큰 보유자에게 어떤 법적 청구권이 있는지
1:1 담보 구조는 토큰의 경제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데 중요하지만, 이것만으로 이용자가 토큰을 효율적으로 매매할 수 있음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시장 유동성(Market Liquidity)
시장 유동성은 이용자가 토큰화 주식을 기초 증권의 공정가치에 근접한 가격으로 얼마나 쉽게 사고팔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다.
-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
- 양방향 호가 잔량(딥스)
- 슬리피지
- 주문 규모에 따른 가격 충격
- 대량 주문 처리 능력
- 기초 주가와의 가격 괴리 정도
- 민트·상환·전환 경로 접근성
- 미국 정규장 외 시간의 유동성
아무리 완전 담보 구조라도, 오더북이 얇거나 온체인 풀에 자본이 부족하면 실질 거래 유동성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겉으로 보이는 스프레드가 아무리 좁아도 해당 가격대에 체결 가능한 수량이 소량에 그친다면 실거래에서의 가치는 제한적이다.
결국 투자자는 기초 자산 담보의 건전성과 함께, 실제 거래소에서 어떤 가격과 규모로 체결이 가능한지를 동시에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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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get rToken·바이낸스 bStocks·Ondo Stocks 비교 방식
이번 리뷰는 이용자 경험에 직접 영향을 주는 다섯 가지 축에서 세 상품을 비교했다.
유동성과 체결 품질
매수·매도 스프레드, 양방향 호가 잔량, 예상 슬리피지, 기초 자산과의 가격 정합성, 대량 주문 처리 능력을 비교했다. 또한 각 상품이 미국 현물 주식 시장의 유동성을 어떤 구조로 가져오는지도 함께 검토했다.
규제·준법성과 투명성
각 상품의 법적 구조, 기초 자산 수탁사, 준비금 검증 프로세스, 담보 구조, 그리고 토큰 보유자에게 제공되는 보호 장치를 살펴봤다.
금융 효율성
매수 이후 해당 자산을 어디에 쓸 수 있는지 평가했다. 마진 담보 활용, 통합계정(collateral) 편입 가능 여부, API 거래, 알고리즘·자동화 전략, 지갑 전송, 온체인 민트·상환, DeFi 연계 등이다.
거래 비용
메이커·테이커 수수료, 발행인 견적 스프레드, 실질 스프레드와 슬리피지, 전환 수수료, 출금 비용, 필요한 경우 블록체인 네트워크 수수료까지 고려했다.
접근성과 사용자 경험
지원 종목 범위, 최소 주문 단위, 결제 통화, 거래 가능 시간, 지갑 요구사항, 마켓 데이터 도구, 포지션 진입·관리·청산에 필요한 단계 수를 점검했다.
최종 순위에서는 실제 체결 가능한 유동성과 금융 효율성에 더 높은 가중치를 뒀다. 단순히 “블록체인에 올려놓은 주식”이 아니라, 실거래에 활용 가능한 자산인가가 토큰화 주식의 실질 가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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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Bitget rToken·바이낸스 bStocks·Ondo Stocks
요약하면, 전환과 지갑 이동성 측면에서는 바이낸스가 가장 유연하고, 온체인 직접 발행 모델은 Ondo가 가장 성숙해 있다. 반면 Bitget은 가장 넓은 자산 커버리지에 더해, 눈에 보이는 오더북 기반 체결, 경쟁력 있는 수수료, 높은 금융 활용성, 독립 준비금 검증을 결합해 액티브 트레이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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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get rToken: 토큰화 미국 주식 유동성 1위
Bitget rToken 한눈에 보기
- 출시일: 2026년 6월 2일
- 자산 범위: 토큰화 미국 주식·ETF 500종 이상
- 거래 페어: rToken/USDT 페어 중심
- 거래 수수료: 2026년 8월 31일까지 대상 시장 메이커·테이커 0.05% 프로모션
- 기초 자산 수탁사: Alpaca Securities
- 독립 준비금 검증 기관: The Network Firm
- 유동성 모델: 브로커 인프라를 통한 나스닥·뉴욕증시 직연계 + Bitget 중앙 오더북
- 적합 대상: 액티브 트레이더, 마진 사용자, API 트레이더, 암호화폐와 토큰화 주식을 한 계정에서 운용하려는 투자자
Bitget rToken이란 무엇인가

Bitget rToken은 Bitget Stocks 2.0 내 토큰화 주식 상품이다. Reality Protocol을 통해 발행되며, 각 rToken은 미국에 상장된 개별 주식·ETF의 경제적 성과를 추종하도록 설계돼 있다. 티커는 기초 종목 코드 앞에 ‘r’을 붙이는 방식으로, rNVDA, rAAPL, rTSLA, rSPY, rQQQ 등이 대표적이다.
적격 이용자는 별도의 전통 브로커리지 계좌를 개설하거나 입금하지 않고도 rToken을 USDT로 직접 거래할 수 있다. 분할 매수 기능을 통해 한 주 단위가 부담스러운 고가 주식에도 소액으로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다.
각 rToken은 기초 자산의 경제적 성과를 따라가도록 설계돼 있다. 주가 변동, 배당, 지원되는 기업 액션이 여기에 포함된다. 현금 배당은 통상 USDT로 환산돼 적격 보유자 계정에 입금되며, 액면분할·역분할 등은 토큰 보유 수량 조정 방식으로 반영된다.
다만 rToken 보유는 등기 주식 직접 보유와는 다르다. 이용자는 계약상 경제적 권리에 노출될 뿐 기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의결권도 갖지 않는다.
Bitget의 가장 큰 강점은 rToken을 ‘실질 거래 자산’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단순히 “주식을 블록체인에 올린 토큰”에 머무르지 않고, 암호화폐와 동일 계정 내에서 거래·담보·전략 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스테이블코인, 현물·파생 포지션, 미국 주식 연계 노출을 한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나스닥·뉴욕증시와 직접 연결된 유동성

Bitget은 브로커 인프라를 통해 나스닥과 NYSE에 상장된 기초 주식 시장과 직접 유동성을 연계한다. 동시에 rToken/USDT 중앙 오더북을 운용해, 온체인 토큰과 오프체인 현물 시장 사이에서 유동성 공급자가 효율적으로 재고를 조정하고 rToken 가격을 기초 주가에 근접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나스닥·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종목에 대해, 인가된 브로커 인프라를 통해 원시장과 직접적으로 유동성이 연결된다. 한정된 재고의 주식 토큰만을 보유한 마켓메이커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대신, rToken 구조를 통해 유동성 공급자는 해당 주식과 ETF가 실제로 거래되는 전통 시장의 유동성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여러 레이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Reality Protocol이 토큰 발행과 기초자산 매핑을 맡고, Alpaca Securities가 기초 증권에 대한 브로커리지·커스터디 인프라를 제공한다. Bitget은 rToken 트레이더가 실제로 사용하는 USDT 기반 오더북, 거래 인터페이스, 시세 데이터, 계정 단위 도구를 제공한다.
개별 투자자는 나스닥이나 뉴욕증권거래소에 직접 주문을 넣는 것이 아니라, 기존과 동일하게 Bitget을 통해 rToken을 거래한다. 다만 브로커 연계 구조 덕분에 유동성 공급자는 재고 관리, 헤지, rToken 가격과 기초 증권 가격의 괴리 축소를 위한 추가적인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
트레이더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중앙화 오더북을 통한 호가(매수·매도) 확인
- 시장가·지정가 주문 지원
- 레벨2 시장 심도(마켓 뎁스) 데이터
- 기초 주가와의 가격 연동성 제고
- 대량 주문 소화 능력 확대
- 충분한 뎁스가 확보될 경우 슬리피지 축소 가능성
이러한 체결 구조는 rToken을 단순한 ‘블록체인 상의 주식 표현’이 아니라, 미국 주식시장의 유동성을 크립토 네이티브 거래 환경과 접속시키는 액티브 트레이딩 상품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
독립 유동성 리서치, Bitget를 1위로 평가

독립 기관 CryptoRank는 Bitget, 바이낸스, Gate 세 곳의 토큰화 주식 오더북을 비교 분석했다. 비교 대상은 NVDA, MSFT, META, TSLA 네 종목으로, 조사 기간 동안 세 플랫폼 모두에서 양방향(매수·매도) 호가가 유효하게 형성된 자산만 선정했다.
분석 결과, 최우선 호가 수준에서는 바이낸스 bStocks가 일부 종목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수 기준 스프레드는 NVDA·TSLA에서 바이낸스가 가장 좁았고, MSFT·META에서는 Bitget rToken이 우위를 보였다. 소액 주문만 놓고 보면, 종목별로 플랫폼 간 ‘최적 호가’가 엇갈리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우위는 최우선 호가 뒤에 쌓인 유동성을 들여다봤을 때 Bitget 쪽으로 기울었다. 네 종목 모두에서 rToken 오더북이 ±25bp, ±50bp 구간 내 양방향 뎁스가 가장 깊고 균형 잡힌 것으로 집계됐다. ±50bp 범위 내 중위수 양방향 유동성은 약 16만9,000~19만2,000달러 수준에 이르렀다.

이 추가적인 뎁스는 주문 규모가 커질수록 체결 품질 개선으로 이어졌다. Bitget은 비교 대상 모든 종목에서 1,000달러·1만달러·5만달러 가상 주문에 대해 가장 낮은 슬리피지를 기록했다. 5만달러 주문 기준 rToken 슬리피지는 9.6~13.3bp로, 다음으로 체결 가능성이 높은 오더북 대비 약 45~58% 낮았다.
결과적으로 Bitget의 유동성 우위는 단순히 헤드라인 스프레드에 그치지 않고, 매수·매도 양 측면에서 더 많은 물량을 수용할 수 있는 구조에 기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특히 대량 거래에서 점점 더 중요해진다.
본 조사는 미국 정규장 시간대 10분 구간만을 대상으로 했으며, 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았다. 따라서 특정 시점의 ‘스냅샷’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로커 연계 모델을 채택한 Bitget rToken 시장이 보다 깊고 효율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독립적으로 확인해주는 자료라는 의미를 가진다.
운용 가능한 트레이딩 캐피털로서의 rToken
Bitget이 1위로 평가받는 이유는 유동성만이 아니다. 적격 rToken은 Bitget 전체 트레이딩 생태계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어, 현물 계정에 고립된 포지션이 아니라 추가적인 금융 활동을 뒷받침하는 ‘작동하는 자본’으로 기능한다.
자산, 계정 모드, 플랫폼 규정에 따라 지원되는 rToken은 다음 영역에서 사용될 수 있다.
- 통합 계정(Uniform/Unified Trading Account) 마진
- 교차 마진 담보
- 크립토 대출
- 레벨2 시세 데이터
- API 트레이딩
- 현물·선물 그리드 전략
- 카피 트레이딩
- 자동 포트폴리오 전략
- 일부 수익 상품
- 지원 종목 대상 주말 거래
예를 들어 rNVDA를 보유한 트레이더가 별도로 암호화폐 선물 포지션을 열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단순 토큰화 주식 플랫폼에서는 주식 연동 토큰을 매도하고, 이를 다른 자산으로 환전한 뒤, 다시 해당 선물 계정으로 이체해야 한다.
Bitget에서는 적격 rToken이 지원되는 통합 계정 내에서 담보 가치로 반영될 수 있다. 트레이더는 NVIDIA 연동 익스포저를 유지한 채, 동시에 그 자산의 일부 담보 가치를 다른 포지션에 활용할 수 있다. 담보 비율은 자산·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구조적으로 불필요한 매도를 줄이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레벨2 데이터와 API 접근성은 프로·시스템 트레이더에게도 실질적 장점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더 깊은 오더북 정보를 분석하고, 자동화된 알고리즘 거래를 구현하며, 토큰화 주식을 암호화폐 및 기타 지원 시장과 결합한 전략에 통합할 수 있다.
이처럼 rToken은 단순히 보유·이체·상환에 초점이 맞춰진 토큰화 주식과 달리, 멀티에셋 트레이딩 환경 안에서 ‘운용 자산’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매일 갱신되는 독립 준비금 검증
토큰화 주식은 온체인에 기록되지 않는 오프체인 기초자산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블록체인 데이터만으로는 해당 주식이 실제로 보관되고 있는지 검증하기 어렵다. Bitget은 발행, 커스터디, 검증을 분리한 3자 준비금 구조로 이 문제에 대응한다.
Reality Protocol이 rToken 프레임워크 발행·관리를 담당하고, Alpaca Securities가 미국 주식·ETF 기초자산을 보관한다. The Network Firm은 독립 검증 기관으로 준비금을 점검하고, 준비금 증명(Proof-of-Reserves)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한다.
검증 과정에서는 발행된 rToken 수량과 커스터디 계정에 보관 중인 기초 증권 수량을 대조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발행사나 거래소의 일방적인 공지에만 의존하지 않고, 해당 상품이 계속 100% 담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구조는 다음과 같은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 기초 증권은 인가된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통해 보관
- 준비금 자산은 Bitget 거래소 운영 자산과 분리
- 제3의 독립 기관이 담보 상태 검증
- 준비금 정보는 일 단위로 갱신
- 사용자는 지원 rToken의 담보 상태를 직접 열람 가능
특히 일일 검증 주기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의미가 크다. 토큰 공급, 투자 수요, 기초 포지션은 빠르게 변동할 수 있어, 보고 주기가 길면 실제 준비금 상태를 적시에 반영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모델이 발행사·수탁사·시장·운영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Reality Protocol, Alpaca Securities, The Network Firm, Bitget 간 역할 분리를 통해, 내부 보고에만 의존하는 구조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하다.
Bitget rToken 거래 수수료
Bitget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적격 rToken 시장에 대해 메이커·테이커 수수료를 0.05%로 프로모션 중이다. 이 경우 1만달러 거래에 부과되는 수수료는 호가 스프레드와 가격 임팩트를 제외하고 약 5달러 수준이다.
프로모션 종료 후에는 메이커·테이커 모두 0.1%의 일반 현물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동일한 1만달러 거래 기준, 수수료는 약 10달러 수준이다.
다만 표면적인 거래 수수료는 총체적 실행 비용의 한 요소에 불과하다. 트레이더는 다음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 매수·매도 스프레드
- 오더북 뎁스
- 대량 주문 시 슬리피지
- 스테이블코인 환전 비용
- 입출금 수수료
- 마진 사용 시 파이낸싱 비용
시장별, 계정 등급별, 프로모션 참여 여부, 향후 정책 변경 등에 따라 실제 수수료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문 전 실시간 수수료 표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Bitget rToken의 강점
- 미국 주식·ETF 500종 이상 토큰화 지원
- 브로커 인프라를 통한 나스닥·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시장과의 직접 유동성 연결
- CryptoRank 샘플 기준 깊고 균형 잡힌 오더북
- 테스트 자산·거래 규모 전 구간에서 최저 수준의 시뮬레이션 슬리피지
- 0.05% 메이커·테이커 프로모션 수수료
- 일 단위 독립 준비금 검증(Proof-of-Reserves)
- USDT 기반 거래
- 통합 계정·마진 활용성
- 레벨2 시세·API 접근
- 카피 트레이딩, 그리드 전략, 자동화 도구
- USDT로 별도 배당금 분배
- 일부 rToken 대상 주말 거래 지원
Bitget rToken의 한계
rToken은 기초 기업의 법적 주식 지분을 직접 소유하는 구조가 아니라, 경제적 익스포저를 제공하는 파생형 토큰이다. 보유자는 일반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고, 기초 기업의 주주명부에도 등재되지 않는다.
상품 접근성 또한 거주 국가·규제 환경, 계정 모드, 적격 요건에 따라 달라진다. 모든 rToken이 동일한 시장 뎁스, 담보 비율, 기능 지원 범위를 갖는 것은 아니다. rNVDA, rTSLA와 같은 대형 종목이 아닌 경우 스프레드가 넓고 슬리피지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주말 거래는 일부 시장에만 제공된다.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는 주말에 휴장하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는 유동성이 얕아질 수 있고 가격이 전통 시장의 최신 기준가와 일시적으로 괴리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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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bStocks: 온체인 이송에 최적화된 CEX 토큰
Binance bStocks 개요
- 출시일: 2026년 6월 11일
- 자산 범위: 2026년 7월 말 기준 미국 주식 46종 이상 토큰화
- 거래 가능 시간: 주말을 포함한 24시간 365일
- 거래 수수료: 일반 바이낸스 현물 수수료(기본 0.1%, 할인 전 기준)
- 전환 수수료: 적격 주식과 bStocks 간 전환 수수료 없음
- 토큰 표준: BNB 스마트체인의 BEP-20
- 자산 담보 방식: 1대 1(One)- 예치 자산: 각 bStock별 1:1 대응 미국 주식 실물 보관
- 준비금 공시: 일일 담보 증명(Proof of Collateral)
- 적합 대상: 중앙화 거래, 자체 보관(Self-Custody), BNB 체인 활용을 모두 원하는 바이낸스 이용자
바이낸스 bStocks란 무엇인가
바이낸스 bStocks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화 증권이다. 실제 종목 티커 뒤에 알파벳 ‘B’를 붙이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NVDAB, TSLAB, MSFTB와 같이 표기된다.
토큰 발행사는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구조 승인을 받은 BTECH Holdings Limited로, 해당 법인이 증권형 증서를 발행한다. 각 bStock은 규제 하에 있는 커스터디 기관에 보관된 대응 미국 주식 1주와 1:1로 매칭되도록 설계돼 있다.
bStock 보유자는 기초가 되는 미국 주식의 ‘명의상 주주’가 아니다. 토큰 보유자는 통상 의결권을 갖지 못하며, 기업 주주명부에도 기재되지 않는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이용자는 바이낸스 현물(Spot) 마켓에서 bStock을 직접 매수하거나, 보유 중인 해당 미국 주식을 1:1 비율로 bStock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 전환은 역방향도 허용돼, bStock을 다시 바이낸스로 보내 원주식 포지션으로 되돌릴 수 있다.
바이낸스 bStocks 유동성 구조

bStock은 바이낸스 중앙화 오더북에서 지정 시장조성자(MM)를 통해 거래된다. 가격 형성에는 기초 주식의 시세, 토큰 재고, 수급 상황, 그리고 주식–토큰 간 전환 가능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유동성 흐름을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다.
기초 미국 주식 → 주식→토큰 전환 → 시장조성자·바이낸스 오더북 → bStock 트레이더
이 같은 양방향 전환 메커니즘은 bStock 가격이 기초 주식 시세와 괴리되지 않도록 맞추는 역할을 한다. 다만 실질적인 유동성은 나스닥·뉴욕증권거래소와 직접 연동된 유동성 모델을 사용하는 Bitget rToken과 달리, 어디까지나 바이낸스 오더북과 시장조성자에 더 의존한다.
미국 현·선물 시장이 마감한 이후에도 bStock은 바이낸스에서 계속 거래된다. 거래 유연성은 높아지지만, 이 시간대에는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가격이 직전 전통 시장 종가와 다소 괴리될 수 있다.
독립 유동성 리서치 결과
CryptoRank 분석에 따르면, NVDA와 TSLA의 중위 스프레드(호가 스프레드 기준)는 바이낸스가 가장 좁았고, MSFT와 META는 Bitget이 우위를 보였다. 소규모 주문의 최우선(Best Bid/Offer) 호가 측면에서는 바이낸스가 경쟁력을 갖는다는 의미다.
반면 Bitget은 네 종목 모두에서 ±25bp, ±50bp 구간 내 오더북 균형 깊이가 더 두터웠고, 1,000달러·1만달러·5만달러 단위 가상 주문에 대한 슬리피지도 낮았다.
이를 종합하면, 바이낸스는 첫 번째 제시 호가에서는 경쟁력이 있지만, 주문 규모가 커질수록 Bitget 쪽이 더 많은 숨은 유동성과 나은 체결 품질을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리포트는 미국 정규장 거래 시간 중 10분 구간만을 측정했으며, 수수료는 제외됐다. 따라서 ‘순위표’라기보다 특정 시점의 스냅샷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료 양방향 주식–토큰 전환
바이낸스 bStocks의 핵심 경쟁력은, 특정 종목에 한해 원주식과 bStock 간 전환이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용자는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
- 바이낸스를 통해 해당 미국 주식 매수
- 이를 동일 종목 bStock으로 1:1 전환
- 바이낸스 내에서 bStock 보유·거래
- 호환되는 BNB 스마트 체인 지갑으로 출금
- 지원되는 디파이(DeFi) 프로토콜에서 활용
- 다시 바이낸스로 송금해 원주식 포지션으로 재전환
바이낸스는 이 과정에서 전환 수수료, 보관 수수료, 관리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다만 네트워크 수수료, 매수·매도 스프레드, 기타 시장 비용은 여전히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바이낸스는 ‘이동성(portability)’ 측면에서 확실한 장점을 갖는다. Bitget이 거래 심도와 자본 효율성에 더 초점을 맞추는 반면, 바이낸스는 중앙화 주식 익스포저와 자체 보관형 블록체인 자산 사이를 오가는 편리한 경로를 제공한다.
셀프 커스터디와 BNB 체인 활용
bStock은 BNB 스마트 체인 기반 BEP-20 토큰으로 발행되며, Binance Wallet, Trust Wallet 등 호환 지갑으로 출금할 수 있다.
지원되는 bStock은 다음과 같은 용도로 쓰일 수 있다.
- 탈중앙 거래소(DEX) 거래
- 예치·대출(렌딩/보로잉)
- 담보 제공
- 유동성 공급(LP)
- 지갑 간 P2P 전송
- 기타 호환 DeFi 전략
다만 사용 가능 여부는 개별 자산·프로토콜별로 상이하다. 자체 보관을 선택할 경우, 개인키 보안, 토큰 컨트랙트 검증, 네트워크 수수료 지불용 BNB (BNB) 보유, 스마트 컨트랙트 리스크 이해 등이 필수적이다.
일일 담보 증명(Proof of Collateral)
바이낸스는 발행된 bStock을 뒷받침하는 기초 자산 내역을 일 단위로 공개한다. 이용자는 토큰 발행량, 이에 대응하는 담보 자산, 그리고 공시 담보비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발행기구는 파산격리형(bankruptcy-remote)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ADGM 승인을 받은 투자설명서(Prospectus)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다만 이러한 구조가 bStock을 ‘직접 주식 보유’나 예금자보호·증권투자자보호가 적용되는 브로커리지 계좌와 동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다.
배당과 기업 행동
해당 종목의 배당금은 일반적으로 별도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되지 않고, bStock 구조 안에서 지표(멀티플라이어) 조정 방식으로 재투자되는 형태다. 이를 통해 토큰 보유자는 별도 청구 없이 경제적 가치를 자동 반영받는다.
주식분할, 합병, 물적·인적 분할, 스핀오프 등 기업 행동은 약관에 따라 처리된다. 복잡한 기업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 일정 기간 동안 거래·전환·입출금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이는, 자격 있는 현금배당을 대체로 USDT로 별도 분배하는 Bitget rToken과는 다른 접근법이다. 눈에 보이는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는 Bitget에, 자동 재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는 바이낸스 쪽에 무게를 둘 수 있다.
바이낸스 bStocks 거래 수수료
원주식과 bStock 간 전환 자체는 무료다. 다만 거래소 내에서 bStock을 매수·매도할 경우, 거래금액 기준 수수료 구조가 적용된다.
- 주문 금액 340달러 이하: 거래당 0.35달러
- 주문 금액 340달러 초과: 거래금액의 0.1%
예를 들어, 300달러 규모 bStock 주문에는 0.35달러가 부과되고, 1만달러 주문에는 스프레드·슬리피지와 무관하게 약 10달러 수수료가 발생한다.
투자자는 다음과 같은 추가 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매수·매도 스프레드
- 슬리피지
- BNB 스마트 체인 네트워크 수수료
- 디파이 프로토콜 이용 수수료
- 스테이블코인 환전 비용
- 출금 수수료
원주식–토큰 간 무료 전환은 해당 종목 사이를 오가려는 이용자에게는 유용하지만, 실제 거래 비용은 주문 규모, 오더북 유동성, 그리고 부가적인 온체인·플랫폼 비용에 따라 달라진다.
바이낸스 bStocks 강점
- 대응 미국 주식 1:1 담보 구조
- 24시간 중앙화 거래 지원
- 무료 양방향 주식–토큰 전환
- 일일 담보 증명(Proof of Collateral) 공개
- ADGM 규제 프레임워크 기반
- BNB 스마트 체인 출금 지원
- 자체 보관 및 DeFi 연계 가능
- 배당 자동 재투자 구조
- 일부 자산에서 경쟁력 있는 스프레드
바이낸스 bStocks 한계
바이낸스의 토큰화 주식 라인업은 Bitget·Ondo 대비 종목 수가 적다. 또한 검증된 오더북 깊이에서도 Bitget보다 균형이 떨어져, 주문 규모가 커질수록 가상 슬리피지가 더 크게 나타났다.
bStock은 BNB 스마트 체인을 중심으로 설계돼 멀티체인 확장성 측면에서는 Ondo보다 제약이 있다. 보유자는 명의상 주주가 아니며, 통상적인 의결권도 부여되지 않는다.
이용 가능 여부는 거주 국가와 자격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자체 보관과 DeFi 활용을 선택할 경우 지갑 분실·해킹, 네트워크 문제,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등 추가 리스크도 수반된다.
참고 기사: 애플, 2027년 이후에야 아이폰–윈도 PC 간 ‘복사·붙여넣기’ 직접 연동 허용
Ondo Stocks: 온체인 발행·DeFi 접근성에 최적화
Ondo Stocks 한눈에 보기
- 출시일: 2025년 9월 3일
- 자산 범위: 440종 이상 미국 주식·ETF 토큰화
- 지원 네트워크: 이더리움 (ETH), BNB 체인, 솔라나 (SOL)
- 거래 구조: 발행사 직접 호가 및 2차 시장 거래소 연계
- 거래 수수료: 일률적인 메이커·테이커 요율 없음(발행사 호가 조정, 온체인 가스비, 거래소·프로토콜 수수료 등 개별 부과)
- 자산 담보: 기초 증권, 현금, 추가 담보 자산
- 검증: 외부 기관에 의한 일일 독립 검증
- 적합 대상: 온체인 투자자, 기관, 개발자, DeFi 이용자
Ondo는 현 시점에서 가장 폭넓은 토큰화 주식·ETF 카탈로그 가운데 하나를 제공한다. 다만, 단일 중앙화 오더북에서의 적극적인 단타·고빈도 거래보다는, 온체인 발행·이체·DeFi 통합에 초점을 맞춘 구조다.
Ondo Stocks란 무엇인가

Ondo Stocks는 미국 상장 개별 주식과 ETF의 ‘총수익(Total Return)’을 추적하도록 설계된 구조화 노트형 토큰이다. 티커는 일반적으로 ‘on’ 접미사를 붙이며, 예를 들어 NVDAon, TSLAon, SPYon, QQQon 등이 있다.
각 토큰은 기초자산 가격 변동과, 원천징수 세금을 차감한 재투자 배당을 모두 반영한다. 보유자는 경제적 익스포저를 얻지만, 기초 주식의 명의상 주주가 아니며, 기업 주주명부에 기록되거나 통상적인 의결권을 행사하지는 못한다.
토큰은 파산격리형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발행된다. 기초 증권은 미국 등록 커스터디 브로커-딜러를 통해 보관되며, 추가 담보 및 구조적 장치를 통해 토큰 보유자 보호를 강화하도록 설계돼 있다.
Ondo Stocks 유동성 구조
Ondo는 발행사 직접 호가와 온체인 상 ‘원자적(atomic)’ 발행·상환 메커니즘을 통해 전통 주식 시장과 토큰을 연결한다.
유동성 흐름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기초 미국 주식 시장 → Ondo 발행사 호가 → 토큰 발행(민팅)·상환 → 온체인·제휴 거래소 트레이더
자격 있는 참여자는 발행사가 제시하는 서면 호가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을 Ondo Stocks로 교환할 수 있다. 역으로, 토큰을 발행사에 상환해 기초자산 가치에 기반한 스테이블코인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 같은 창출·상환 구조는 토큰 가격이 전통 주식의 공정가치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특정 토큰이 적정가보다 높거나 낮게 거래될 경우, 자격 투자자는 발행·상환을 활용해 차익거래를 시도할 수 있다.기초자산과의 괴리를 줄여 가격을 실제 시장에 더 가깝게 맞추는 역할을 한다.
다만 개인투자자가 어떤 경로로 주문을 집행하느냐에 따라 체결 품질은 달라진다. 발행사에 직접 접근하는 투자자는 Ondo가 제시하는 발행사 호가를 활용할 수 있는 반면, 거래소나 디파이(탈중앙화 플랫폼)를 통해 거래하는 투자자는 해당 플랫폼에 실제로 쌓여 있는 유동성에 의존해야 한다.
발행·상환 구조와 24시간 거래 가능성
Ondo가 내세우는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는 ‘프라이머리(Primary) 마켓’ 구조다. 지원 종목 대부분은 평일 연장된 시간 동안 발행(민팅)·상환이 가능하고, 발행된 토큰은 온체인에서 거의 24시간 전송할 수 있다.
Ondo는 여기에 더해 SPY, QQQ, NVIDIA, Tesla, Circle, Alphabet 등 수요가 높은 일부 종목에 대해서는 24시간 발행·상환도 도입했다.
이 차이는 중요하다. 토큰이 온체인 상에서나 2차 거래 플랫폼에서 24시간 이체·거래된다 하더라도, 발행사에 직접 청구하는 발행·상환 창구는 특정 시간대에만 열려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특히 미국 정규장이 아닌 시간대에는 유동성 수준과 기초자산과의 가격 정합성이 평시와 달라질 수 있다.
멀티체인 전송과 디파이 활용성
Ondo Stocks는 이더리움(Ethereum), BNB 체인, 솔라나(Solana) 등 지원되는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제공된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사용자는 서로 호환되는 지갑 간에 자산을 옮기고, 연동된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를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활용 예는 다음과 같다.
- 디파이 대출·차입
- 담보로 활용
- 탈중앙화 거래소(DEX) 매매
- 지갑 간 P2P 전송
- 멀티체인 포트폴리오 관리
- 기관·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 API 기반 토큰 발행·상환
이 같은 유연성 덕분에 Ondo는 토큰화 주식을 온체인 금융상품처럼 운용하고자 하는 자산운용사, 개발자, 개인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중앙화 플랫폼 밖으로 자산을 옮기는 순간, 부담해야 할 책임도 늘어난다. 사용자는 각종 지갑 관리, 네트워크 수수료, 토큰 컨트랙트, 브리지(bridge) 리스크, 이용 중인 디파이 프로토콜의 보안 수준 등을 직접 관리해야 한다.
독립 검증과 토큰 보유자 보호 장치
Ondo는 내부 준비금 보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립된 검증·담보 구조를 도입하고 있다.
Ankura Trust Company가 검증(Verification) 및 담보(Security) 대리인 역할을 맡는다. 이 기관은 매일 기초자산과 투자자 채무(부채)를 검증하고, 토큰 보유자 이익을 위해 담보에 대한 1순위 우선담보권을 가진다.
구조의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커스터디 브로커-딜러를 통해 보관되는 기초 주식 및 ETF
- 일일 단위의 독립 자산 검증
- 발행사 파산과 분리된(파산 격리형) 발행 법인
- 기초증권 외 추가 담보
- 토큰 보유자를 위한 1순위 우선담보권
- 기초자산과 발행 물량에 대한 공시 정보
이를 통해 Ondo는 기관 투자자 수준의 보호 장치를 갖춘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배당 및 기업행사 처리 방식
Ondo Stocks는 ‘총수익(total return)’ 노출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있다. 배당 대상이 되는 종목의 경우, 원천징수 등 세금 처리 후 현금이나 스테이블코인으로 별도 지급하는 대신 토큰 가치에 재투자하는 방식을 일반적으로 채택한다.
주식 분할, 합병, 분할·분사(스핀오프) 등 지원되는 기업행사는 상품 약관에 따라 토큰 구조에 반영된다. 다만 복잡한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일정 기간 발행·상환 또는 2차 시장 거래가 제한될 수 있다.
이는 배당금을 USDT로 별도 지급하는 Bitget rToken과 대비된다. 눈에 보이는 현금성 배당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는 Bitget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는 반면, Ondo 구조는 자동 재투자에 무게를 두는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Ondo Stocks 수수료 구조
Ondo는 모든 거래 경로에 동일한 메이커·테이커 수수료를 일괄 적용하지 않는다.
발행사가 직접 제시하는 호가에는 가격 조정이나 내재된 거래 비용이 포함될 수 있다. 한편, 중앙화 거래소나 디파이 등 2차 시장을 통해 거래하는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비용도 부담할 수 있다.
- 거래·스왑 수수료
- 매수·매도 스프레드
- 슬리피지(체결 가격 미끄러짐)
- 블록체인 가스비
- 스테이블코인 전환 비용
- 브리지·출금 수수료
결국 총비용은 종목, 사용 블록체인, 주문 규모, 거래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
Ondo Stocks의 강점
- 440종목 이상 토큰화 주식·ETF 제공
- 발행사 직접 발행·상환(프라이머리 마켓)
- 전통 시장에 연동된 가격 구조
- 이더리움, BNB 체인, 솔라나 지원
- 일일 독립 자산 검증
- 파산 격리형 발행 구조
- 토큰 보유자에 대한 1순위 우선담보권
- 디파이 및 지갑 연동
- 배당 재투자 구조
- 기관 대상 API·인프라 제공
Ondo Stocks의 한계
Ondo는 Bitget처럼 하나의 중앙화 거래소 안에서 통합 오더북, 레벨2 호가, 마진·카피트레이딩, API 매매, 자동 전략 도구 등을 한꺼번에 제공하지는 않는다.
실제 체결 품질과 총비용은 발행사 직접 호가, 중앙화 거래소, 온체인 플랫폼 등 경로에 따라 제각각이다. 사용자는 가스비, 지갑 관리 리스크, 분산된 유동성, 더 복잡한 온보딩 절차 등도 감수해야 한다.
Ondo는 온체인 소유권과 디파이 연동을 우선하는 투자자에게 가장 잘 맞는 솔루션이다. 반대로, 더 깊은 중앙화 유동성과 자본 효율성을 중시하는 능동적 트레이더에게는 Bitget rToken이 여전히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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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미국주 거래 리스크
토큰화 주식은 접근성을 높이고, 거래 시간을 확장하며, 자본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지만, 전통 브로커리지 계좌로 주식을 직접 보유하는 것과는 다른 리스크를 수반한다.
직접적인 주주 지위 부재
Bitget rToken, Binance bStocks, Ondo Stocks는 계약상 청구권, 수권증서, 구조화 채권 등 형태로 경제적 노출을 제공한다. 보유자는 통상 기초 기업의 명부상 주주로 등재되지 않으며, 일반적인 주주 의결권도 부여받지 않는다.
발행사·수탁기관 리스크
각 상품은 발행사, 수탁기관(커스터디), 브로커, 검증기관, 거래 플랫폼 등 복수의 오프체인 주체에 의존한다. 독립 준비금 검증과 파산 격리형 구조가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수는 있지만, 운영상 실패, 법적 분쟁, 파산·채무불이행(디폴트)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해 주지는 못한다.
유동성과 가격 괴리
유동성은 종목·플랫폼별로 제각각이다. NVIDIA, Tesla 같은 주요 종목과 달리 인기가 낮은 토큰화 주식은 스프레드가 넓고, 호가 잔량이 얇으며, 슬리피지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증시가 닫혀 있는 시간대에는 토큰 가격이 기초 주식과 일시적으로 괴리될 수 있다. 야간·주말 거래는 접근성을 넓혀주지만, 이 시간에는 전통 시장에서의 헤지, 발행·상환, 현물 전환 등이 제한적일 수 있다.
상환·전송 제한
발행(민팅), 상환, 전환, 입출금 등은 시스템 점검, 기업행사, 극단적 시장 상황, 규제 검토 등으로 인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또한 가용성은 투자자의 거주 국가, 계정 상태, 적격성 요건 등에 따라 달라진다.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 리스크
많은 토큰화 주식은 USDT, USDC (USDC) 등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거래·결제되며, 이로 인해 추가적인 상대방·시장 리스크가 더해진다.
온체인으로 이동한 토큰은 다음과 같은 리스크에도 노출된다.
-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 지갑 해킹 또는 개인키 분실
- 네트워크 혼잡
- 브리지 리스크
- 잘못된 컨트랙트 주소로 전송
- 서드파티 디파이 프로토콜 이용에 따른 리스크
기업행사·배당 처리 차이
배당, 주식 분할, 합병 등 기업행사 처리 방식은 플랫폼마다 다르다. Bitget은 일반적으로 배당 가능 현금을 USDT로 별도 지급하는 반면, Binance와 Ondo는 배당 가치를 토큰 구조에 재투자하는 방식을 주로 택한다.
이에 따라 조정 시점과 세금 처리가 실제 기초 주식을 직접 보유하는 경우와 다를 수 있다.
수수료·담보 규정 변화 가능성
투자자는 거래 전 실시간 오더북, 수수료 일정, 준비금 정보, 상품 약관, 지역별 제한 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토큰화 주식은 미국 주식 투자 접근성을 넓혀줄 수 있지만, 전통 주식과 동일한 ‘무위험 대체재’로 봐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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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 남긴 말처럼 “썰물이 되어서야 누가 벌거벗고 수영했는지 알게 된다.” 이 격언은 토큰화 주식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종목 수가 얼마나 많은지는 한 가지 조건일 뿐이고, 실제로 의미 있는 규모의 주문이 들어올 때 비로소 ‘진짜 유동성’이 드러난다. bStocks는 주식-토큰 상호 전환과 BNB 체인 연동에서 강점을 보이는 반면, Ondo는 온체인 발행·상환과 디파이 통합에서 한발 앞서 있다.
Bitget rToken은 500개가 넘는 토큰화 주식·ETF, 나스닥·NYSE와의 직접 유동성 연계, 일일 독립 준비금 검증, 고급 트레이딩 도구를 결합해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Bitget은 주식 노출을 별도 상품으로 떼어내기보다, 마진·API·자동 매매·멀티애셋 포트폴리오 관리에 활용 가능한 실질 트레이딩 자산으로 rToken을 포지셔닝하고 있다. 하나의 계정에서 유동성, 투명성, 자본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트레이더에게 Bitget은 가장 완성도 높은 패키지를 제공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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