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 (BTC)이 10월이나 11월 전에는 의미 있는 회복을 보여주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하락이 자산의 익숙한 4년 주기를 여전히 따라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카라무치의 사이클 전망
스카이브리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설립자는 솔라나 정책 서밋에서 녹음된 Thinking Crypto 팟캐스트에서 해당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번 침체를 구조적 붕괴가 아닌 순환적 약세 국면이라고 규정했다.
투자자들은 정권 교체 이후 더 강한 정책 랠리를 기대했지만, 대신 고래와 장기 보유자들이 ETF 수요를 향해 계속 매도에 나섰다고 그는 말했다. 이들이 10만 달러 근처에서 물량을 쏟아내면서 공급이 늘어났고, 가격은 6만 달러 후반대로 끌려 내려갔다.
스카라무치는 이러한 일정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발언과 지정학적 긴장 등 거시 요인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최근 분쟁 속에서도 BTC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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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수요와 클래리티 법안
베이비붐 세대는 브로커리지 채널을 통해 매수하고 있지만, ETF 자금 흐름만으로는 고래들의 매도 물량을 흡수하기 어렵다고 그는 주장했다.
스카라무치는 더 깊은 기관 수용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달려 있다고 보았다. 은행들은 규정이 보다 명확해지기 전까지 수탁, 이자 상품, 대출 데스크를 전면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뱅크 오브 뉴욕(Bank of New York)**과 **소파이(SoFi)**의 시범 수탁 프로그램을 사례로 들었다.
스카라무치는 또한 비트코인 전략 비축(reserve)을 지지하며, 이 논의가 당파적 프레임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도 시점 기준 BTC는 약 77,528달러에 거래되고 있었으며, 2025년 말 기록한 12만6,000달러의 정점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이 하락은 10월의 급락 이후 이어진 것으로, 반감기 이후 해를 순손실로 마감하게 한 드문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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